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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마음을전합니다(천안아산제자교회심영춘목사)

글쓴이 : 심영춘목사  (58.♡.21.5) 날짜 : 2019-10-20 (일) 07:12 조회 : 617

   일반 교회와 다르지 않던 저희 교회를 하나님께서 꿈꾸시며 이 땅에 세우기를 원하셨던 성경적 교회인 가정교회로 전환해야겠다는 결심을 했을 때 저는 휴스턴서울교회를 무조건 가보고 싶었습니다. 이왕에 가정교회를 할거라면 가정교회를 처음 시작하여 가정교회를 가장 잘하고 있는 휴스턴서울교회를 보고 와야겠다는 마음이 불같이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해서 2주일간 머무르며 경험한 휴스턴서울교회는 목회자인 저에게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세상에 이런 교회는 없었습니다. 주일 예배는 제가 지금까지 경험했던 그 어떤 예배보다 행복한 예배였고, 예배 후에 보게 된 교우들의 모습은 제가 보았던 그 어떤 교회의 교우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이런 목자, 목녀들은 없었습니다. 그들은 하나 같이 헌신하기 위하여 태어난 사람들이었고, 섬김의 무한리필을 삶으로 실천하는 분들이었습니다. 그 때 제가 내린 결론은 이런 교회 한번 하다가 죽어도 소원이 없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후 저는 제자교회를 휴스턴서울교회처럼 되게 하는 일에 전심전력했습니다. 그래서 가정교회 ‘최목사님처럼 하면 된다.’, ‘휴스턴에서처럼 하면 된다.’, ‘서울교회처럼 하면 된다’ 는 목표를 정하고 예배도, 삶공부도, 목장 모임도, 행정도 똑같이 해 보려고 노력해왔습니다. 그것을 위하여 저는 휴스턴서울교회를 끊임없이 배워야 했습니다. 그것은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계속 휴스턴서울교회를 가는 것이었습니다. 가서 머물면서 배워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10년 동안 네 번의 연수를 포함하여 벌써 일곱 번째입니다. 그리고 언제까지일지는 모르지만 앞으로도 휴스턴서울교회를 보고 배우는 저의 노력은 계속될 것입니다. 그러한 저의 노력과 함께 10년이 지난 지금 저희 교회는 가정교회를 하는 대 부분의 목회자들에게 한국에 휴스턴서울교회와 가장 닮은 교회가 있다면 제자교회라고 말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또 다른 감동은 할 수만 있다면 교회 리더들과 그리고 원하는 모든 교우들에게 휴스턴서울교회를 보여주고 싶은 것이었습니다. 휴스턴서울교회를 보고 제가 느꼈던 감동을 같이 느끼게 해서 왜 그렇게 담임목사인 제가 휴스턴서울교회와 같은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노력해왔는지를 깨닫게 됨으로 천안아산제자교회를 휴스턴서울교회와 같은 위대한 교회를 세우는 일을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해서 개인적으로 휴스턴서울교회 ‘평세’에 참여한 것을 제외하고도, 제가 인솔하여 참여한 휴스턴서울교회 ‘평세’는 올해로 세 번째입니다. 올해도 저를 포함하여 목자 부부 세 가정 일곱 명이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도 저에게는 동일한 기도의 제목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함께 하는 여섯 명의 목자 목녀들이 휴스턴서울교회 ‘평세’를 통하여 제가 휴스턴서울교회를 보면서, 들으면서, 느꼈던 감동을 같이 느끼게 하시옵소서.’ 였습니다. 기도의 응답은 너무나 정확했습니다. 모두가 보아야 할 것을 보았고, 들어야 할 것을 들었고, 느껴야할 것을 느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든지 휴스턴서울교회만 생각하면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보고 배울 수 있는 교회 그리고 저희 교회 성도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교회가 이 땅에 있다는 것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부탁 받은 적도 없는데 제 스스로 휴스턴서울교회 홍보맨으로 자처하여 제가 다니는 모든 교회에 휴스턴서울교회를 알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들에게는 “휴스턴서울교회 한번 가보지 않고 가정교회를 한다고 하지 마라.”. 목자목녀들에게는 “휴스턴서울교회 한번 가보지 않고, 목자목녀 한다고 하지 마라.”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도 제가 집회한 여러 교회에서 평세에 참여한 것을 보았습니다. ^^;


    천안으로 돌아와 오늘 주일 예배를 다 마친 저녁 시간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175명이라는 역대 최다 인원을 섬기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의 부탁을 거절하지 않으시고, 해외에서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을 모두 받아주시고, 열강해주신 이수관목사님, 그리고 평세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수고해주신 가정교회사역부장이신 이범노집사님과 이남희목녀님을 비롯한 모든 목자목녀님 그리고 성도님들, 특별히 머물 곳이 없던 저를 기꺼이 받아주시고, 마음을 다하여 섬겨주신 오창석집사님과 오성애목녀님 그리고 갈 때마다 친정 집에 온 것처럼 환영해주신 백동진목사님과 백혜원전도사님, 김희준전도사님, 이재동전도사님 그리고 백연숙 간사님 그리고 모든 집사님들과 여러 목자 목녀님과 성도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다시 뵙겠습니다. 휴스턴서울교회 성도 여러분!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 천안에서 심영춘 목사 드림


오창석 (98.♡.36.44) 2019-10-20 (일) 13:48
웬일이니 웬일이니... 대박 대박^^

저도 배웠습니다.
정말 천안에서 한국가정교회의 가적들이 있어납니다.

목사님의 열정 대단합니다.
원하시면 내년에도 모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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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95.♡.185.76) 2019-10-21 (월) 03:11
심영춘 목사님,
따뜻하고 격려가 되는 글을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는 휴스턴 서울교회보다 천안 아산 제자교회가 더 잘 한다고들 하는데, 뭘 볼께 있다고 계속 오시는지... ^^
그럼에도 계속 오시는 목사님을 보면 너무나 고맙고, 반갑고, 정겹고 그렇습니다.
염려마시고, 또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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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근 (104.♡.172.244) 2019-10-21 (월) 11:53
목사님 반갑습니다.
이제는 거의 우리 교인 같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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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제자교회 … (121.♡.22.1) 2019-10-22 (화) 07:30
평세에 참여한 천안아산 제자교회 최병희 목자입니다
이번 평세에 참석해서 너무나 감동받고 도전받았습니다
아직도 임재윤목자 임선화 목녀님의 대단한 섬김의 감동이 가시지 않아 늦은밤에 휴스턴 서울교회에 홈페이지를 처음으로 들어와서 설래이는 마음으로 방문하였습니다 하박국목장의 발자취라도 보고싶어 홈피를 뒤적뒤적한지 벌써 2시간째네요 ^^ 앞으로 제가 또 갈수 있을까요? 정말 또 한번 갈수있고 섬김에 보답할수 있다면...
저희 천안아산 제자교회에서 앞으로 할 일들이 너무 많을거 같습니다 뜨거운 가슴을 식지않게 열정을 불어넣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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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윤/선화 (73.♡.228.88) 2019-10-26 (토) 21:10
벌써 그리운 최병희목자님, 심영춘목사님과 똑~~같은 열정을 가지고 계시고, 바쁘신가운데 목녀님과 헌신적으로 이미 섬기고 계신데... 이곳에외서 배우고 느끼신것이 너무 많으시다며 세미나후 매일밤 피곤했지만 한참 대화했던 기억이 정말 엇그제같아요. 한국가셔서 전화주셔서 한참얘기하고 토요일 목장 방문 한번에 이미 저희 목장식구가 되버리셔서 함께 보낸시간을 정말 큰 추억으로 남습니다. 다음에 아이들과 함께 오셔서 같이 목장하자는 약속 꼭 지키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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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진 (50.♡.246.182) 2019-10-22 (화) 07:52
언제 뵈어도 늘 넘치시는 열정과 파워풀한 에너지로 감동을 심목사님, 잠시지만 반가웠습니다.  내년에 연수 오시면 또 반갑게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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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진 (23.♡.12.86) 2019-10-22 (화) 09:39
심영춘 목사님의 집중과 열정으로 아름다운 헌신이 가득하고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충만하고 보고 배울수 있는 지금의 천안 아산제자가 된것을 눈으로 목격하고 왔습니다. 늘 초심을 잃지않고 애쓰시는 모습에 감사드리고 계속해서 가정교회가 잘 정착되도록 필요한 곳에 큰일을 행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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