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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is a board meeting! (VIP 형제님의 예리한 지적?)

글쓴이 : 함상원  (73.♡.241.200) 날짜 : 2019-10-26 (토) 21:32 조회 : 533


지난번 평신도 세미나/어린이목장 사역자 세미나때에 있었던 목장 이야기를 잠깐 나눕니다.


저희가 분가한 목장과 합동목장을 하게 되어서 두 목장이 함께 3명의 손님과 함께 목장을 하게 되었는데, 그중에 어느 교회에서 오신 형제님이 그 분 계신 교회는 2달에 한번씩 목장 모임을 하는데 돌아가서 매주 목장 모임을 해야한다고 하면 모두들 부담스러워할거 같다는 걱정을 나누고 계셨습니다.


그때 저희 목장의 VIP 형제님(직업이 Consultant입니다)이 듣고 있다가 말도 안된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2주에 한번씩 하는게 무슨 목장이냐?"고, "자주 만나야 목장이고 서로 삶을 나눌수가 있다"고 흥분하면서, 2주에 한번씩 만나서 목장하면서 잘 된 case 가 있는지 prove 해 보이라고 하는거예요, VIP 형제님이 '2달에 한번'을 '2주에 한번'으로 잘못 알아듣고 그런 말을 하다가...
결국에 '2달에 한번'이라는걸 알고는 정말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그게 무슨 목장이냐고.. "That is a board meeting!"이라고 하더라구요. ^^;;


VIP 형제님이지만 목장 모임을 이젠 편하고, 가족같이 여기는거 같아서 흐뭇했어요.


손님으로 방문하셨던 그 형제님은 VIP의 이야기를 다 듣고는 "가서 그대로 전하겠습니다.VIP 형제님이 매주 만나야 목장이라고 했다고..." 라고 하시면서 더 말을 잇지못했어요. 


VIP가 오고싶어하는 목장, VIP가 좋아하는 목장, 더 나아가서 VIP가 하나님을 만나는 목장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


김종진/위정현 (23.♡.61.167) 2019-10-27 (일) 00:10
얼마나 목장모임이 좋고 가족같았으면 VIP가 매주 모이는 영적인 이유를 잘 파악하고 있겠어요^_* 방문하신 분께서 큰 깨딜음과 도전을 받고 가셨을 것 같습니다. 많은 교회들과 공동체들이 이처럼 자주 모이기를 힘쓰지 않기 때문에 능력이 없고 열매가 없는것 같습니다.
자랑스런 VIP가 계셔서 든든하시겠습니다~~. 행복한 목장이 되도록 애쓰고 기도하시는 함상원 목자님과 박은영 목녀님을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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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42.♡.25.61) 2019-10-27 (일) 03:36
휴스턴 서울교회의 VIP의 위력을 보여주었군요. 수십년간 믿은 분들이 머쓱했겠습니다. ^^;;
역시 그 목자의 그 VIP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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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현 (98.♡.203.149) 2019-10-29 (화) 08:43
함상원 목자님은 VIP한테 어떻게 하고 무엇을 보여줬길래 저래요?^^
목자님이나 VIP 형제님도 참 대단하십니다.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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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영 (66.♡.184.253) 2019-10-29 (화) 14:59
목장이니까 나올수 있는 간증입니다. ^^ 올 겨울에 카작에 가는데, 그곳에 가서도 이 간증을 나누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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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기 목사 (39.♡.225.245) 2019-10-29 (화) 22:05
탁월한 목자 후보가 탄생한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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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104.♡.219.38) 2019-10-30 (수) 09:24
목장 모임은 Board meeting이 아니지요?
VIP 분의 탁월한 지적!!
읽으면서도 절로 감동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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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진목사 (50.♡.246.182) 2019-11-02 (토) 07:31
그 VIP 분과 허그식 하는 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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