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15,340건, 최근 2 건
   

이수관목사님과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글쓴이 : 엄숙영  (99.♡.6.123) 날짜 : 2019-11-06 (수) 20:28 조회 : 450
안녕하세요. 저는 카작 목장 엄숙영입니다.^^
이 글을 쓸까 고민하다가 목녀님께서 표현하는 것도 좋은 믿음 훈련이라고 격려해주셔서 부끄럽지만 용기 내봅니다.^^

한달전에 갑자기 허리에 심한 통증이 오면서 거동을 못하고 누워서만 지냈었습니다. 며칠 지나면 나아지겠지..
일주일, 이주일 쉬어봤지만 움직일수만 있었지 거의 일상생활을 제대로 하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목장 식구들이 많은 도움을 주셨고 자막팀에 고은영 목녀님께서도 국과 반찬을 잔뜩 가져다 주셨어요.
그리고 남편이 매일 퇴근 후 돌아와 하루종일 밀려있던 집안일을 모두 해야만 했어요.
주위의 이런 도움이 없었다면 혼자 세살 아들을 돌보기가 거의 불가능 했을 거 같아요.

이렇게 주변의 도움을 받으면서 한달정도 허리 통증에 시달리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병원에 가보니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았습니다.
물리치료를 받으니 통증이 최고 10이었다면 거의 6,7사이로 내려갔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통증이 계속 있고 밤에도 여러번 잠에서 
깨어날 정도로 많이 아팠습니다. 드디어 이수관 목사님께서 돌아오시는 주가 되었고, 예배 시간에도 겨우겨우 힘들게 앉아서 
버티다가 마지막 헌신 시간에 앞으로 나가 허리디스크 회복을 기도제목으로 목사님께 기도를 받았습니다. 

기도를 짧게 해주시고 다시 기도해줄테니 기다리라고 하셔서 잠시 다른 분들이 기도 받으실 때 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다시 허리 치료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데 이상하게 눈물이 계속 쏟아졌습니다.
목사님께서 아픈 허리와 어깨에 손을 올리시고 기도해주실 때는 솔직히 큰 변화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기도 받은 후 친교실에서부터 허리가 점점 편해지는 느낌이 들었고 주말을 보내고 화요일 병원 방문 할 때까지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병원에 가니 이렇게 빨리 회복 하는 경우를 드물게 봤다 했습니다. 한달만에 잠도 푹 잤고 미뤄뒀던 집안일도 할 수 있었습니다.
MRI를 찍어 확실히 몇번 디스크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 할 예정이고 통증이 사라진 이후 미뤄뒀던 일들을 하면서 다시 2,3 정도로 
통증이 있다 없다 하긴 합니다. 그래도 기도 받은 후 며칠동안 한달만에 통증없이 생활 할 수 있었습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치료의 기적을 경험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마음이 뭉클합니다. 

그리고 목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글재주가 없어 두서없이 써내려 갔지만 못난 글이라도 읽어주시는 분들께 김사드립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이수관목사 (50.♡.246.182) 2019-11-06 (수) 21:49
엄숙영 자매님,
이렇게 소식을 올려 주시니 고맙습니다.
자매님의 고통과 소망에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셨네요.
참 좋으신 하나님이세요.
댓글주소 답글쓰기
박상용/한나 (108.♡.86.78) 2019-11-07 (목) 21:44
할렐루야. 자매님의 아픔을 하나님께서 아시고 목사님의 기도와 손길로 고쳐주셨네요. 카작 목장에 경사가 계속 일어나네요.
목자목녀님과 목장식구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물론 목사님에게는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God is good all the time!!!
댓글주소 답글쓰기
구춘희 (172.♡.102.172) 2019-11-07 (목) 22:51
할레루야!
능력의 하나님이버지 그 놀라운 능력을 목사님과 자매님을 통하여 저희들에게 그 기적을 보이시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매님 축하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자매님께 보이셔서 저희들에게도 증인이 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영남/현숙 (139.♡.130.162) 2019-11-11 (월) 09:37
자매님의 글을 통해서 이수관 목사님을 통해서 주신 하나님의 만지심을 같이 경험 하는것 같았습니다.  몸조리 잘하시고 치료 받으셔서 완전한 몸 건강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어제 모처럼 교회에서 만난는데, 참 반가웠습니다.  이제 더 자주 볼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  자매님, 화이팅!!!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정아 (73.♡.160.200) 2019-11-19 (화) 10:35
아 ~ 나의고향
카작목장의 후배님 나눔터등단과 하나님의 경험을 나누어주어서 너무 좋네요 ^^ 
앞으로도 쭈욱~  화이팅하세요 !!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름 패스워드
☞특수문자
hi
자동 등록 방지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15,340건, 최근 2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글을 올리려고 하면 중간에 잘리는 경우가 있지요? 그럴 때… +3 이수관목사 2020-01-03 482
15340  새벽기도와는 또다른 매력의 심야중보기도 ​☻ +10 박다솜 2020-01-23 166
15339  멕시코 이사말 청소년 미션 캠프를 소개합니다. +5 윤재학 2020-01-23 136
15338  Movement +8 김희준 2020-01-22 197
15337  오늘 같은 날은... +9 신동일목사 2020-01-22 287
15336  눈치 없으신 주님 +14 조현 2020-01-21 324
15335  들었더니 다들 기겁을 하고 놀라다가 마침내는 웃네요 +10 신동일목사 2020-01-21 369
15334  깜빡 깜빡 그리고 기억 +9 신필섭 2020-01-21 187
15333  핑크 보라 비슷한 하늘 +17 신동일 2020-01-20 382
15332  지난 연말과 새해 즈음에 저에게이런 일들이 있었네요 +19 박상용 2020-01-20 363
15331  분명한 소명의식 안에 가득한 사랑 (재연수 보고서) +13 장현봉 2020-01-19 195
15330  보고 싶은 교회다운 교회 (연수보고서) +14 이병호 2020-01-19 176
15329  저희 교회에 차량블랙박스 설치하시는 분 계신가요? +7 이상호b 2020-01-18 533
15328  워메~어쩔쓰꺼나.... +15 정영애 2020-01-18 399
15327  본질을 붙잡고 씨름하는 교회 (휴스턴 재연수 보고서) +10 이재익 2020-01-18 244
15326  2 Cello +11 송승환 2020-01-17 365
15325  카작스탄 단봉선 선교발표 +11 손현영 2020-01-17 247
15324  펑! 펑??? +33 이승득 2020-01-15 574
15323  낮달 +25 박다솜 2020-01-15 615
15322     다솜자매.. +8 이수관목사 2020-01-15 474
15321  삶가운데 쉼표 +23 안혜원 2020-01-14 502
15320  뇌기술과 뇌피셜 (세겹줄 기도회, ‘관계의 기술’ 참조) +19 장미경 2020-01-13 444
15319  긴급 기도 부탁 드립니다. +24 신동일목사 2020-01-13 606
15318  세겹줄을 위한 꿀잠! +19 김하은 2020-01-13 396
15317  매년 꼭 가야하는 곳 +13 김희준 2020-01-12 347
15316  [목장 상차림 요리책 영상] 묵은지 닭다리찜 (1월 요리) +14 박명신 B 2020-01-12 267
15315  1년전 나의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23 김민정B 2020-01-12 435
15314  기도 응답입니다!! +17 유미나 2020-01-10 529
15313  오늘 목사님을 웃겼네요!! +12 김동용 2020-01-09 605
15312  예전에 쓰던 conventional 전화기가 필요합니다!! +1 조현 2020-01-09 409
15311  세겹줄 새벽기도 하시는형제자매분께 +5 한승부 2020-01-07 764
15310  2019년의 감사함 돌아보기 +19 김석준 2020-01-07 472
15309  하나님과 어른 되기 +19 진승욱 2020-01-06 499
15308  세겹줄 기도응답 +16 신필섭 2020-01-06 437
15307  디너쇼 + 떡국 = ? +9 이형기 2020-01-06 405
15306  뉴저지에서 글 올립니다. +17 이상호b 2020-01-05 492
15305  그 키스의 추억. +14 백장현 2020-01-05 455
15304  아내가 곰국을 끓이며.. +15 임순호 2020-01-04 629
15303  글을 올리려고 하면 중간에 잘리는 경우가 있지요? 그럴 때… +3 이수관목사 2020-01-03 482
15302  2019년 성경일독 12월 마감과 2020년 안내입니다. (수정) +16 이수관목사 2020-01-02 576
15301     성경일독을 하며 느낀 점 +10 하영원 2020-01-03 304
15300  하나님의 뿅을 받았나? +18 김정은 2020-01-02 449
15299  2020 선교잔치 안내 +10 선교사역원 2020-01-02 344
15298  자랑스러운 싱글 목자 그 축복의 길로... +20 정효정 2020-01-02 481
15297  지분 있습니다? 지분 없습니다! +20 경우진 2020-01-02 396
15296  Movement of God & Next Gen +11 김희준 2020-01-01 199
15295  (부고) 이사말 목장 박찬규 목자 장인어른 소천 +29 최종태 2020-01-01 301
15294  몇년도에 찍은 사진들 일까요? +7 박승훈 2019-12-31 575
15293  아프리카의 크리스마스 +7 이수관목사 2019-12-31 398
15292  감사합니다! +6 김희준 2019-12-31 270
15291  놀이마당 운영 +8 김호진 2019-12-30 354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