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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이 자랑

글쓴이 : 이진  (50.♡.15.178) 날짜 : 2019-12-02 (월) 14:38 조회 : 656




저희 초원에 여수현 목자님의 딸 하은이와 우드랜드 하이스쿨 마칭 밴드팀 자랑을 좀 하려고 글을 올립니다. 
(하은이는 9학년이고, 마칭 밴드에서는 클라리넷을 연주합니다.)

초원을 통해서 하은이가 마칭 밴드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별다름 없이 풋볼 경기 시합에 흥을 돋우기 위해서 참여를 하나보다... 정도로만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퍼포먼스에 참여하는 포지션을 받기 위해서 고학년들과 동급생들을 상대로 경쟁을 해야했고, 북미 청소년 선교팀 모임과 교회 사역 모임 참석 등을 위해서 하은이 스스로 우선순위를 결정해야 하는 순간이 많이 있었다는 나눔을 통해 밴드 연습이 호락호락 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단한 연습 끝에 우드랜드 밴드팀은 크고 작은 대회에서 수상을 했고, 11월말 Indianapolis Lucas Oil Stadium 에서 열린 Bands of America Super Regional Contest, 전국 대회에 참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90여개 팀과 Preliminary 에서 경쟁했고, Semi-final 을 통과하여 마지막 12팀을 뽑는 National Grand Final 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여덟번째 라는 순위와 함께 좋은 결과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여러 다른 의미로 하은이에게는  믿음 생활을 하며 겪을 수 있는 우선순위에 대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기에 더욱 값졌습니다.

고등학생 밴드팀이라고 하기엔 훌륭한 performance 를 보여준 The Woodlands Highschool Marching Band 의 National Grand Final 동영상을 download 하셔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이수관목사 (50.♡.246.182) 2019-12-02 (월) 17:57
우와~ 하은이가 그렇게 청소년 선교모임, 교회 사역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결과를 냈군요. 늘 말이 없는 하은이가 그런 끈기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대단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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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진/이효진 (70.♡.234.78) 2019-12-02 (월) 21:15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모임때 하은이를 만날때가 있는데
항상 묵묵히 책을 읽고 부모님을 도와 주는 모습이 얼마나 기특한지 몰라요~
벌써 9학년이나 됐는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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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용 (98.♡.96.245) 2019-12-02 (월) 21:18
여수현 목자님!!! 참 좋으시겠어요!!
하은이가 좋은 경험을 했겠네요.. 기회가 된다면 클라리넷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을
뵐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공연 볼수 있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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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대진 (108.♡.85.245) 2019-12-02 (월) 21:45
와우 대단하네요. 근데 링크에서 다운로드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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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현 (174.♡.5.10) 2019-12-03 (화) 09:07
올려주신 방송본은 아쉽게도 저작권에 영향을 받는것 같습니다. https://youtu.be/FKgMxls26hs 학부모가 올린 자료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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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eom70 (98.♡.84.205) 2019-12-02 (월) 22:07
축하드립니다. 클라리넷은 소리가 아주 부드럽고 감미로운데 하은이가 전국대회에 참가한다는 말을 중보기도팀에 참석하시는 여수현 목자님과 천옥순 목녀님께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너무 겸손하게 말씀하셔서 실감이 안났었는데, 하은이가 하나님의 일을 묵묵히 성실하게 해내더니 클라리넷도 성실하게 잘 해냈군요. 듣기만 해도 참 감사한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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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정 (108.♡.85.245) 2019-12-02 (월) 22:08
와~ 좋은 결과 축하합니다. 한국고등하교도 공부하기 힘들지만 미국도 만만치 않아요. 공부에 음악에 운동에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자녀들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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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우 (108.♡.189.200) 2019-12-03 (화) 00:00
하은이 저희 체육관에서 Red belt 까지 운동했는데 태권도도 잘 하고 학교생활도 잘 하고 교회생활도 잘 하고 못 하는게 없군요.
우리딸 하은이도 하은이 닮았으면 좋겠다 ^^ 하은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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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현/옥순 (174.♡.5.10) 2019-12-03 (화) 06:19
감사를 더 큰 감사로 고백할 수 있도록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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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희 (50.♡.246.182) 2019-12-03 (화) 09:33
와우~ 어제 남편이랑 민정이가 얘기 나누던게 이 얘기군요... 같은 목장 친구 엄마로서^^ 함께 기쁘고 엄청 자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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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원 (98.♡.112.248) 2019-12-03 (화) 10:05
우와 축하드려요!
하은이랑, 믿음안에서 쑥쑥 자라나가는 우리 청소년 모든 아이들 축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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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진/위정현 (23.♡.12.86) 2019-12-03 (화) 10:38
축하합니다~~. 행복한 학창시절과 믿음생활을 잘 하는 하은이가 되고 아이들에게 늘 좋은 본이 되시는 여수현 목자님과 천옥순목녀님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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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원 (104.♡.206.195) 2019-12-03 (화) 12:13
북한의 아리랑 공연은 저리 가라네요. 얼마나 연습했을까 생각하니 하은이가 불쌍하기도 하지만, 좋은 경험이 되었을것 같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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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50.♡.15.178) 2019-12-03 (화)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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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지 (98.♡.84.205) 2019-12-03 (화) 16:34
하은이가 넘 자랑스럽네요~ 저희들의 기쁨이요 하나님의 기쁨으로 잘 자라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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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준/정아 (69.♡.216.37) 2019-12-03 (화) 21:46
우와!! 정말 대단하네요! 우리 하은이가 이렇게 학교에서도 열심히 하면서 교회 안에서 신실하게 사역을 감당해 나가고 있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그 나이에 하나님을 삶의 우선 순위로 놓는 다는 것이 참 쉽지 않은데 너무 기특한지 모르겠습니다! ^^ 교회에서도 항상 예배 때마다 뒤에서 영상 사역을 너무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하은이가 이렇게 우선 순위를 잘 결정하고 신앙 생활 또한 잘 지켜나가기 까지는 부모님의 기도와 support 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목자 목녀님 멋지십니다! ^^ 우리 하은이가 계속 이렇게 하나님안에서 아름답게 성장해 나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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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호/심혜미 (73.♡.83.108) 2019-12-04 (수) 08:06
우리 초원식구가 되자마자 이렇게 기쁜 소식을 전해준 하은이가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힘든 일정 가운데 신앙 생활을 지켜나가려고 노력많았다 들었습니다. 하은이가 더욱더 하나님과 깊은 관계 가운데서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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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원 (50.♡.246.182) 2019-12-04 (수) 14:22
하은이가 벌써 고등학생이 되어 믿음생활도 학교생활도 잘 하고 있다니 자랑스럽고 참 감사하네요.
하은이,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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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96.♡.234.65) 2019-12-05 (목) 13:14
우리 하은이 축하해요.
세상 속에서 하나님을 자랑하며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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