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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일

글쓴이 : 김지은  (73.♡.103.159) 날짜 : 2019-12-29 (일) 21:31 조회 : 506

"왜 모두 기뻐하지 않을까

당연하다는 사실들

아버지가 계시고 어머니가 계시다

손이 둘이고 다리가 둘

가고 싶은 곳을 자기 발로 가고

손을 뻗어 무엇이든 잡을 수 있다

소리가 들린다

목소리가 나온다

그보다 더한 행복이 어디 있을까

그러나 아무도 당연한 사실들을 기뻐하지 않아

'당연한 걸' 하며 웃어버린다

세 끼를 먹는다

밤이 되면 편히 잠들 수 있고 그래서 아침이 오고

바람을 실껏 들이마실 수 있고

웃다가 울다가 고함치다가 뛰어다니다가

그렇게 할 수 있는 모두가 당연한 일

그렇게 멋진 걸 아무도 기뻐할 줄 모른다

고마움을 아는 이는 그것을 잃어버린 사람들뿐

왜 그렇지 당연한 일"


<이무라 가즈키요 의 종이학, "당연한 일">

주어진것들을 당연하게 생각하기보다는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

문지연 (104.♡.172.103) 2019-12-29 (일) 22:11
일상의 사소한 것 조차도 당연시 생각하지 않고 늘 감사할 줄 아는 지은이~ 지은이랑 목장생활해서 항상 힘이되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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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성 (104.♡.172.103) 2019-12-29 (일) 22:20
맞아요~ 우리는 너무나도 많은 것을 당연히 여기는 것 같아요.  특히 건강과 가족에 대해서는 갖고 있는 동안에는 당연히 여기는데, 잃은 후에야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아직도 갖고 있을 때에 그것을 당연히 여기지 않고 감사할 줄 아는 것이 행복의 비밀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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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상호 (108.♡.175.16) 2019-12-29 (일) 23:09
맞아요~~. 저도 지금 감기몸살 기운이 있어서 건강할때의 감사함을 생각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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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은 (73.♡.2.86) 2019-12-29 (일) 23:58
우리는 모든일에 감사해야 하며 살아가야한다고 생각해요, 목장에서 동생이지만 늘 모든것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지은자매의 모습을 볼때마다 많이 배우고 느낍니다 :) 좋은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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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행 (99.♡.128.193) 2019-12-30 (월) 01:11
생각해보면 당연한일들은 없는것같아요~ 언제나 사소한것도 감사표현할줄 아는 지은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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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호 (99.♡.189.29) 2019-12-30 (월) 06:41
당연한 일들을 당연하게 생각지 않고 감사하며 사는 믿음의 자녀들이 주변에 있다는 사실이 참 감사합니다.
잊고 있었던 당연을 다시 한번 생각케 해 준 것도 감사하구요..
지난 한해도 지켜주셔서 감사하고 내년을 감사로 맞이할 수 있도록 마음 주심에도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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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득 (73.♡.160.200) 2019-12-30 (월) 07:00
당연하지 않은것을 당연하지 않게 감사함으로 받아 들일 수 있는 마음을 가졌다는건 당연한 생각일지 모르지만
살다보면 그것을 깨닫고 살아가는적이 참 많지 않은데 지은이는 벌써 그 사실을 깨닫고 감사할 수 있다니 참 마음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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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아 (73.♡.160.200) 2019-12-30 (월) 08:46
어 지은이다 !!  *^^*
하나님이 지으신 것중에 지은이란 이름을 가진 여인들이 아름답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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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우 (99.♡.189.29) 2019-12-30 (월) 10:12
아침에 일어나 숨을 쉴 수 있는 신선한 바깥공기에 감사하는 날이  있습니다. 언제나 저희곁에 있는 모든것과  오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루를 열심히 사는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깨달음을 알게 하는 글을 올려 주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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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50.♡.246.182) 2019-12-30 (월) 10:47
그럼요... 사실은 당연한 것들이 가장 큰 하나님의 선물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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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종 (192.♡.56.248) 2019-12-30 (월) 11:06
내 몸의 일부가 존재하고 있다라는 것 못 느낄 때, 그 일부는 건강한 것이라고 합니다.
존재하지만 그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에 감사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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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용 (98.♡.96.245) 2019-12-30 (월) 13:57
당연한일들을 감사로 바뀌어 주셔서 참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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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대진 (108.♡.85.245) 2019-12-31 (화) 15:54
감사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귀한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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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진/이효진 (216.♡.217.194) 2020-01-01 (수) 20:37
하루 하루가 육아로 전쟁중이라 마음이 쉽지 않았는데
2020년에 새로운 마음 가짐을 가질 수 있게 해 주는 좋은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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