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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에서 글 올립니다.

글쓴이 : 이상호b  (184.♡.103.160) 날짜 : 2020-01-05 (일) 21:42 조회 : 592
안녕하세요. 리마목장 이상호b 입니다.

이제 뉴저지에 와서 있은지도 약 4개월이 되어 갑니다.

올때 결심은 3년은 떨어질 각오를 했는데,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10월, 11월에 교회에 함께 예배드리면서 언제나 다시 올수 있을까를 생각했었는데...

12월에 집사람과 막내가 다녀가면서 아주 힘들더군요. 안볼때는 몰랐는데 참 그리웠던것 같습니다.

사실 10월에 찬양대 연습할때 눈물이 많이 났었거든요. 주위에서 목자, 목녀님들이 반갑게 한마디씩 건내주시는 인사가

힘도돼지만 심란하더라구요. 반갑기도 하고, 참...

12월에 집사람과 막내가 다녀가고, 식구들 생각에 목자, 목녀님.. 목장 식구들까지.. 생각나기 시작하는데 3년은 무슨 1년도 못있겠다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여기 뉴저지에서는 박상우 형제님께서 소개시켜주신 참빛교회에 좋은 형제, 자매님들 가운데 잘 지내면서도 말이지요.

이러다 안돼겠다 싶어서 그냥 매일 야근하고, 그렇게 지냈었습니다.

심란한 마음 가운데 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쓸쓸하지... 나 만으로는 안돼는거니.. 라는...

2018년 처음 교회에 갔을때 내치지 않고 받아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

다른 교회 찾으라고 하시면 어쩌나 내심 걱정했었습니다.

오창석 집사님 어려울때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고마운 우리 찬양대 형제, 자매님들.. 지휘자, 반주자, 안집사님.. 항상 생각납니다.

목자, 목녀님, 목장 식구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요즘 출퇴근 하면서 부르는 찬양입니다.

네가 만약... 괴로울때면...
내가 위로해줄께

네가 만약... 서러울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길 걸을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때
내가 너의 벗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여
나는 너의 친구여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여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여

When you walk through the cloudy days
I'll be the one to be your cane
When you need some one to share your love
I'll be the one to be your love
So smile and look at me
And I will tell you what
Every Every Everybody's
passing through this way
So have faith and be tall
You can't stop now
Now is the start
This is the way
An only way
We've got to march and go to a high up there
He is the start and He is the way and only way

윤재학 (98.♡.205.199) 2020-01-06 (월) 08:22
글 속에서 가족과 목장 ,교회를 향한 그리움이  느껴져서 마음이 짠 하네요.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올해는 꼭 휴스턴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의 힘을 모으겠습니다.
언제나 우리의 영원한 친구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잘 견디시기 바랍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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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현 (73.♡.253.166) 2020-01-06 (월) 08:33
결혼 후 미국에 먼저와서 가족을 초청하고 2년간 아내와 아들과 떨어져 있어야 했던 힘든 시간을 기억하며,
그 그리움과 외로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찬양대에서 밝게 찬양하던 그 모습을 빠른 시간에 다시 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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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선 (98.♡.176.33) 2020-01-06 (월) 10:40
이상호 형제님이 교회와 가족과 교우들을 그리워하는 절절한 마음을 올리셨네요.
옆에서 함께 찬양으로 주님을 높이던 형제님이 저희도 항상 그리워집니다.^^
가족과 휴스턴 교회곁으로 다시 생업을 옯겨주실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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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종 (192.♡.56.248) 2020-01-06 (월) 10:55
교회 무슨 행사가 있으면 나와서 열심히 사역하시던 모습이 떠 오릅니다.
하루 속히 가족이 있는 휴스턴으로 오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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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73.♡.46.246) 2020-01-06 (월) 11:24
찬양대에 사역하시던 모습이 생각이 나는 이상호형제님
속히 휴스턴으로 돌아오시길 기도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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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예 (98.♡.129.12) 2020-01-06 (월) 12:25
가족들이 그립고 교회가 그립고.. 휴스턴을 그리워 하시는 형제님의 마음이 절절하게 전해져 오네요. 휴스턴으로 다시 복귀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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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진 (23.♡.180.133) 2020-01-06 (월) 13:29
먼 곳에서 가족과 교회를 그리워 하시는 마음이 절절히 묻어 나오네요.

홀로 떨어져 있는 형제님을 하나님께서 위로해 주시길...
그리고 형제님 다시 휴스턴으로 복귀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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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섭 (98.♡.11.240) 2020-01-06 (월) 14:43
아마저도 휴스턴을 떠나있다면 형제님처럼 그리워 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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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이 (98.♡.11.240) 2020-01-06 (월) 14:45
얼마전 이주를 생각해봤는데 교회를 떠나려니 자신이 없더라구요^^
이곳을 그리워하시는 마음 ....같은 마음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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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이순 (70.♡.55.161) 2020-01-07 (화) 07:21
이상호 형제님!
우리도 보고 싶고 함께 하고 싶어요...
다시 돌라 오실 수 있기를 기댜하며 기도합니다.
가끔씩이라도 이곳에 글을 남겨 그 외로움도 나누고 우리가 함께 함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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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나 (104.♡.199.79) 2020-01-07 (화) 09:05
심금을 울리는 귀한 음성으로 하나님을 찬양하시던 형제님이 생각납니다
다시 돌아 오셔서 가족과 함께 하실 날이 빨리 오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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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원 (162.♡.137.243) 2020-01-07 (화) 09:28
형제님 힘내세요!
저희도 형제님의 아름다운 찬양 매주 들을수 있는 날을 손꼽아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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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50.♡.246.182) 2020-01-07 (화) 13:03
이상호 형제님,
얼마나 힘드세요... ㅠㅠ;;  빨리 돌아오시면 좋겠네요.

저도 예전에 미국에 장기 출장을 나와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어느 주일날 차도 없이 (어떻게 하다가 차가 없었어요.) 교회 버스 덕분으로 교회만 겨우 다녀온 후
(그것도 미국교회) 텅빈 호텔방에서 너무 외로워서 엉엉 울었던 경험이 있답니다.

그 마음을 알 것 같아요. 힘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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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현 (98.♡.34.9) 2020-01-07 (화) 14:22
이상호 형제님, 저도 보고 싶어요.
소식 올려주셔서 반갑습니다. 뭔 일을 해도 똑 부러지게 하시던 형제님의 그 듬직함 신실함을 기억합니다.
가족들이 같이하는 날이 많아지고 빨라지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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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철 (73.♡.225.227) 2020-01-08 (수) 14:45
저도 6개월여 동안 주말마다 달라스로 다녀가며 주말부부하던 기억이 있는데요. 형제님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이해가되네요. 어서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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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병한 (99.♡.7.72) 2020-01-18 (토) 01:50
2020년도엔 휴스턴으로 올것이란 소망을 품으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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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희 (99.♡.250.4) 2020-01-21 (화) 08:29
많이 힘드신 시간들을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사시는 모습에 큰 응원의 박수를 드립니다. 이형제님!^^
목장가족들을 비롯하여 많은 교회 가족들이 이형제님 가족 주변에 함께 있고, 서로 중보기도하고 있다는 것에
위로를 받으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형제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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