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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기술과 뇌피셜 (세겹줄 기도회, ‘관계의 기술’ 참조)

글쓴이 : 장미경  (73.♡.214.99) 날짜 : 2020-01-13 (월) 17:44 조회 : 577

뇌기술 연마와 뇌피셜 ( 세겹줄 기도회, ‘관계의 기술참조)


한국에 있을 때는 비교적 젊고, (어리고), 건강할 때 였는데도하면 ( 어디가 조금이라도 좋으면) 병원에 했습니다. 미국에 와서도 다른 사람들에 비하면 병원에 진료 받으러 자주 가는 입니다. 근무지가 병원이었다 보니( 병원 연구소 근무), 병원 문턱이 낮게 느껴졌던 이유도 있었겠지만, 아플 비싼 진료비를 내고서 라도 병원에 가서 의사 선생님을 만나면, 맘이 훨신 편해지기 때문입니다. 우선 내가 앓고 있는 병증들의 원인을 있어서 안심이 되고, 치료도 선생님의 처방을 신뢰 하면서 따라서 하게 되기 때문에 실제로 아픈것 고생하고 낫게 된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요즘 새벽마다 목사님의 친절한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병원에  앉아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교회는 병원이라고 말씀하셨던 ‘Chai’ 목사님의 의미와는 전연 다른의미의 병원요. ㅎ.내게 나타나 있는 우뇌적 성향의 병증들이 어떻게 만들어졌을 거라는 설명을 들으면서 그 원인들 알게 되었고,  나도 이해 없었던 나와 타인의 행동들이 조금씩이지만 이해가 갔습니다. 또한 연습하라고 목사님이 친절하게 내어주시는처방전들을 들으면서, 그것들을 신뢰하고 따라가게 되면 나도  뇌를 골고루 발달시키며, 예수님 닮아가는 성품으로 바뀌어 있지 않을 까하는 기대를 하게됩니다


며칠새 유난히 밝은 목소리로 전화를 받아주는 남편을 보면서, 감사한 이야기를 사람에 대한 성품과 하나님에 대한 감사함으로 나누어 구체적으로 꼼꼼히 생각해 보려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큰 희망이 생깁니다. 무엇보다도 새벽마다 기도짝들의 손목이 하예지도록 목이 터져라 맘껏 아버지를 부르며 뜨겁게 주님을 만날 있어서 그래서 기쁨과 기대로 새로운 해를 시작할 있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이렇게 좋은 목사님, 이렇게 좋은 교회에 담고 있게 하신 보면, 하나님 아버지는 정말 세상에 하나만 있는 처럼 사랑하시는 모양입니다 ㅎㅎㅎ^___^ 세겹줄 새벽기도회 통해서 모두모두 하늘 많이 받으세요~~ 


( 참고로 뇌피셜이란 요즘 인터넷상에 돌아다니는 신조어로써 + 오피셜 합성어랍니다. 그냥 자기 머리속 오피셜한 생각이란 뜻 이라고 합니다. 아무말이나 만들어내는 세상 요지경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ㅎㅎ 시작해서 그냥 운율삼아 아무생각 없이 가져다가 썼습니다.  쿨럭^^;;) 


손현영 (172.♡.99.35) 2020-01-13 (월) 18:04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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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73.♡.46.246) 2020-01-13 (월) 18:21
장미경목녀님 글에 백배동의해요!
저도 목사님의 처방약을 잘 먹고 거듭난 연습을 통해 예수님 닮아가려구요...
좋은글 나누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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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이 (73.♡.50.106) 2020-01-13 (월) 18:53
그럴것 같아요,세겹줄 기도와 목사님의 처방 ㅎ.
좋은글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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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섭 (73.♡.50.106) 2020-01-13 (월) 18:54
네! 좋은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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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98.♡.225.13) 2020-01-13 (월) 19:25
장미경 목녀님, 어쩌면 글을 쓸 때마다 이렇게 감칠맛 나게 쓰지요? ^^
병원의 진단과 처방을 교회와 비교해 주니 정말 실감이 나네요.
그나저나 김재형 목자님이 요즈음 더 친절하게 전화를 받는다니까 정말 신나네요.
이렇게 듣고 변할 생각을 한다는 것은 것은 기적같습니다.
마음밭이 참 고운 우리 성도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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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득 (73.♡.160.200) 2020-01-13 (월) 19:28
이렇게 날마다 감사와 사랑의 고백이 있는 저희 교회가 정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따뜻한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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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진 (98.♡.129.12) 2020-01-13 (월) 19:50
요즘 새벽마다 목사님이 자꾸 제 이야기를 하시는 것 같아서 깜짝깜짝 놀랍니다. ^^
세겹줄 기간엔, 목사님이쪽집게처럼 증상을 잡아내시고 처방을 해 주시는 명의가 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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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솜 (98.♡.174.42) 2020-01-13 (월) 19:58
저도 부지런히 새벽기도에 배운 관계의 기술들을 제 삶에 적용해 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작용없는 처방약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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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은 (98.♡.9.67) 2020-01-13 (월) 20:40
맞아요! 이번 세겹줄 설교말씀 통해서 스스로에 대한 모습도 돌아보게되고, 무엇이 필요한지 부족한지 알수있어서 참 좋아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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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환 (76.♡.60.72) 2020-01-13 (월) 21:15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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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107.♡.80.60) 2020-01-14 (화) 07:17
목녀님께서 이렇게 글로 표현해 주시니 정말 그렇다는 생각이 드네요!! ^^ 저는 아이들 때문에 아침에 예배에 참석을 못해서 목사님의 처방전을 직접 들을 수 없어 안타깝지만 혼자 열심히 따라가며 읽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 저희 모두 치유 받는 귀한 시간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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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철 (73.♡.225.227) 2020-01-14 (화) 09:45
아침에 아이들 학교 라이드를 하고 출근하려면 시간이 빠듯한데, 왠일인지 일찍 일어난 큰 아이가 등교준비를 여유롭게 하다가 미리 고지해준(?) 출발예상시간에 고작 몇분 늦은걸 같고 버력해버렸는데...그 순간 새벽기도에 들은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계속 안 좋아서 카톡으로 사과메세지를 보냈네요. 이렇게 훈련이 되어가는거라 생각되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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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아 (73.♡.160.200) 2020-01-14 (화) 10:12
목녀님~ 남편자랑을 요렇게 해주시는군요 ^^;
좋은 나눔과 함께 훌륭아내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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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인순 (70.♡.55.161) 2020-01-15 (수) 01:10
저도 매시간마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참석하며  제가 적용해야 할  부분을 짦게 메모한 뇌기술 카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가끔씩 저를 점검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그런데 김목자님의 실천력에 감탄하며 목녀님이 세겹줄에 큰 수혜자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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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나 (73.♡.7.205) 2020-01-15 (수) 08:40
매일 아침 뇌에 대한 다양한 말씀을 들으면서 궁금한 점을 직접 저자에게 묻고 해결 방법을 찾으시는 목사님의 열정이 감탄스럽습니다.
내게 부족한 점, 우뇌를 잘 사용할수 있도록 훈련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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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예 (172.♡.99.116) 2020-01-15 (수) 09:32
오늘 새벽에는 중요한 내용을 휴대폰에 저장해 둔것이 무슨 일인지 삭제되어 있는 것을 보고 순간 멘붕이 왔었습니다. 그리고 진정하고 난 뒤 어젯밤 휴대폰 검색이 필요한 아이에게 휴대폰을 잠깐 건넸던 순간이 떠올랐습니다. 관계의 기술을 통해 훈련해 보자는 의지가 평소같았음 잔소리로 아이를 대했을 저의 태도가 저와 아이의 관계를 깨트리지 않도록 제 자신을 다잡는 순간으로 삼을 수 있었습니다. 새벽마다 듣는 관계의 기술을 통해 작은 것이지만 다시 기쁨으로 회복해 나가는 훈련의 시간이 정말 감사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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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50.♡.246.182) 2020-01-15 (수) 10:24
장미경 목녀님 생생한 나눔 감사합니다. ^^
세겹줄을 통한 처방으로 인해서 우리 모두가 공동체 안에서 더욱 감사와 기쁨이 넘치고
조화롭고 안정정인 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곽인순 목자님의 뇌기술 카드 아이디어도 정말 좋은 것 같아서 저도 따라해 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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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성 (4.♡.207.92) 2020-01-17 (금) 08:44
항상 모든 일에서 열심이신 장미경 목녀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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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50.♡.246.182) 2020-01-17 (금) 09:41
장미경 목녀님 부부는
제 앞 자리에서 새벽기도 말씀을 들으시는 것 같던데
이런 생각을 저는 왜 못했을까요?
아마도 뇌가 다른가 봐요^^
좋은 비교와 번뜩이는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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