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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메~어쩔쓰꺼나....

글쓴이 : 정영애  (73.♡.46.107) 날짜 : 2020-01-18 (토) 16:03 조회 : 514
우리목장 자매 오리지날 음성어 입니다.

지난 수요일 잠이 깨어 시계를보니 7시더랍니다.
교회 길건너 사는 자매는 이미 늦은것은 알지만 교회를 왔답니다.
역시나 몇대의 차만 서있었고  그때마침 박점수 목자님이 보여서 우리 목자님 보셨느냐고 물으니 집에 갔다고 하더랍니다.
먼저 드는 생각이 멀리 하비공항 근처에서 살면서 풀타임 일을하는 기도짝도 잘 오는데 이렇게 된일이 기막혀서 ....
전화를 했습니다.

자매님 : 미~안~허요.
목자님 : (가라앉은 목소리로)누~구세요?
자매님 : 내가 정신놓고 자느라 늦었소.
목자님 : 언니 !!!
            빨리 가서 자야지 새벽에 나오지 !
            왜 밤에 돌아다녀 !




손현영 (73.♡.57.75) 2020-01-18 (토) 16:31
밤 7시에 오셨다는 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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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득 (73.♡.160.200) 2020-01-18 (토) 16:45
아 ㅋㅋ 늦었어도 끝까지 나오시려는 그 마음도 너무 이쁘시고
미안해 하시며 연락하시는 그 마음을 하나님꼐서 흐믓히 보셨을것 같습니다.
근데 상황이 정말 시트콤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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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50.♡.246.182) 2020-01-18 (토) 16:53
하하하.
재밌네요. 난 무슨 소린가 했는데, 손집사님의 글을 보고 알았습니다.
손집사님이 이런 예리함이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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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솜 (98.♡.174.42) 2020-01-18 (토) 17:57
세겹줄 하는동안 이런 웃지 않을수 없는 에피소드도 생기는군요 ㅎㅎㅎ 피곤함 가운데 재미를 더해주어 오히려 힘이 되었을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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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섭 (73.♡.50.106) 2020-01-18 (토) 18:29
정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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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이 (73.♡.50.106) 2020-01-18 (토) 18:34
아!! 일찍일어 나셨군요?
비몽사몽에 착각하셨네요.ㅎㅎ
놀라셨겠네요.
그럴수도 그렇지 이럴수도 있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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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은 (98.♡.9.46) 2020-01-18 (토) 19:03
ㅎㅎㅎ 저도 옛기억이 생각나네요. 아침8시에 화들짝 일어나서 카톡방에 죄송하다고 카톡올렸는데, 실은 2시간전에 새벽기도 다녀온걸 잊었던 일이 였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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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98.♡.225.13) 2020-01-18 (토) 22:29
하하하.
별 일이 다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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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아 (73.♡.160.200) 2020-01-19 (일) 08:04
ㅍㅎㅎㅎㅎ 대에~~박!! 퐈이링 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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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영 (73.♡.191.202) 2020-01-18 (토) 22:51
ㅋㅋㅋㅋ 신실한 자매님 뵙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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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숙 헌상 (172.♡.99.91) 2020-01-19 (일) 17:30
하하하.
엄청 웃었읍니다
행복한 세겹줄 기도의 추억입니다
순순한 형자언니..화이팅요..
올해에는 꼭 기도 응답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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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나 (73.♡.7.205) 2020-01-19 (일) 18:18
저도 어릴적 방과후집에 돌아 와서 깜빡 잠이 들었었는데 짖궂은 오빠 때문에 헐레벌떡 다시 학교에 가려 했던 일이 생각나네요
자매님 덕분에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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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73.♡.46.246) 2020-01-20 (월) 10:14
하루조일 세겹줄 기도만 생각하시는 형자자매님 모습이 그려지내요..
올해 세겹줄 기도응답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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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인순 (70.♡.55.161) 2020-01-21 (화) 10:48
세겹줄기도회 때 이런 양념도....(?) 쳐 주시고 ..
간구하신 소원에 크신 응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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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진 (23.♡.180.133) 2020-01-21 (화) 13:14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왠지 저에게도 일어날 것 같은 일인 것 같습니다. 저도 시계 잘못 보는 일이 부지기수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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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99.♡.155.219) 2020-01-28 (화) 09:31
세겹줄 기간에 매일 엄청 일찍 오셔서
목자님 곁에 꼭 붙어 계시던 그분이시죠?
올해 풍성한 기도응답으로 대박 나시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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