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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마운 사람들

글쓴이 : 이단비  (172.♡.101.181) 날짜 : 2020-02-05 (수) 23:19 조회 : 584
안녕하세요, 아누그라에 이단비라고 합니다.
나눔터에 글 올리는 것은 처음인데 뭘 써야할까 많이 고민하다가 김희준 전도사님의 G30 challenge 에 영감받아 요즘 제 주변사람 중 세 사람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려고 합니다. 

첫째로는 제 룸메이트입니다. 저는 대학 이후로 룸메이트와 같이 지내는 것이 몇년만에 처음입니다. 혼자 사는것에 익숙해 져있을때 우연한 기회로, 또는 반 꼬득여서 지금의 룸메이트와 지난 가을부터 살게 되었는데요. 저는 거의 모든 ex roommates 와  그저 집만 공유하는, 서로의 사생활을 터치하지 않는 편안하면서도 불편한 그런 사이였는데, 혹시라도 지금의 룸메이트와 나도 모르는새 친한 사이에서 어색한 사이가 될까 걱정했던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휴스턴와서 사귄 첫 친구이자 제일 친한 친구거든요. 그런데 괜한 걱정이었습니다...ㅎㅎ 
이 친구랑은 집에서 보면 반갑고 서로의 하루가 궁금하고 가끔 밥도 서로 챙겨주는 그런 일상들을 보내고 있으니까요. 가끔 잘준비 다하고 나서 수다가 시작되는 때면 고민도 나누고 감사의 제목들도 나누게 되고, 어쩔땐 뜬금없이 그 누구도 나에게 하지 않았던 깊이있는 질문들을 툭 던지죠. 예를 들면 '나의 주된 감정은 무엇인가' 또는 '나는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고 느낄 때 어떻게 행동하는가', 이런 질문들이요. 그러면 저는 잠시 생각을 해보고 답을 하게되는데, 그렇게 생각을 정리하면서 저도 저 자신에 대해 알게됩니다. 

두번째는 저의 학교친구들입니다. 같은 해에 들어가고 같이 졸업한 같은 악기를 하는 친구들이 저까지 넷인데, 저와 마찬가지로 졸업 후 휴스턴에서 프리랜스를 하는 친구들이에요. 학교 다니는 중에도 서로의 고통과 기쁨을 함께 겪으며 친하게 지냈지만 졸업하고 나서는 서로가 비슷한 상황에 있다보니 더 공감하고, 같이 만나 신세한탄을 하거나 일자리가 있으면 서로 소개시켜주고, 프리랜서로서 택스리턴은 어떻게 하는지 등등 정보도 공유하며 저에게 힘이 되는 친구들입니다. 졸업후 학교로부터 멀리 이사도 했고, 학교친구들보다는 교회친구들과 더 어울리는 요즘엔 가끔 악기하는 사람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어버리는 것 같다가도 그들과 만나서 캐치업 하면, 나랑 똑같은 고민을 다들 하고 있구나 생각하면서 위로가 됩니다. 

세번째로는 저희 목자, 목녀님입니다. 감사를 표현하는데 이 두분을 빼 놓을수가 없네요.. ㅎㅎ 저희 목자목녀님은 제가 휴스턴 생활을 하면서 제일 감사한 분들인데요. 저는 우리 목자목녀님이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언제든 그 집에가면 마음이 편하고 집에 온것같은 그런 느낌? 그 집에는 제 방도 있어요.. 제가 예전에 차 없을때 삶공부 기간, 세겹줄 기간에 몇번 슬립오버를 해서 목자목녀님네 손님방은 단비방으로 불립니다 ㅎㅎ 월요일에는 목자님이 출장중이셔서 목녀님을 찾아가 같이 수다를  떨기도 하고, 가끔 근처에 일이 있다가 끝나면 목자목녀님에게 도착 30분전 카톡으로 지금 간다고 해도 언제든 반갑게 맞아주시는 분들입니다. 그렇게 누군가에게 얘기하고 싶을때마다 가서 마주 앉아서 얘기하고 들어줄수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것인지 모릅니다. 점점 나이가 들면서 주변에 그런 소중함들이 귀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내일은 우리 지은목녀님의 생일입니다! 이런 거 정말 민망해 하시고 얼굴보면 한 소리 들을테지만... 이번주 목자님 출장가서 혼자 소울이소담이 보느라 고생하신 목녀님 Happy Birthday!! 

이상 요즘 저에게 감사의 제목들이 되어준 사람들이었습니다! 

남지은 (99.♡.213.57) 2020-02-05 (수) 23:54
좋은 영향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좋은 친구들이 가까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 중 하나인 것 같아.
단비는 웃음 없는 곳에 웃음을, 온기 없는 곳에 따스함을 불어넣는 이름 그대로 단비같은 존재야.
순수하지만 지혜롭고, 성실히 일하고 사역하지만 놀 땐 놀 줄 알고, 자기 상황이 아무리 어려워도 그 안에서 허덕이지 않고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값는 게 먼저인 믿음의 사람, 하나를 드러내면 열을 읽어내는 센스가 있지만 잘난 척하지 않고 남의 속마음을 먼저 읽어주며 배려하는 말씨와 행동이 넘치는 그런 단비. 됐다. 그만 할란다. 칭찬 다 하자면 여기서는 못 끝내겠다.

우리집은 언제나 열려있고 우리의 시간, 이야기 거리들은 언제든 듣고 나눌 준비가 되어 있지만 단비처럼 직접 찾아와 누리고 쟁취하는 사람이 진정 승자!! 나는 요즘 들어서 고마운 건 아니구 항상 고마워, 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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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은 (216.♡.217.194) 2020-02-06 (목) 08:30
엇! 저도 늘 단비자매님을 볼때마다 목녀님과 같은 생각했었어요! 단비자매님을 바라보는 시선은 모두 같은가봐요 ㅎㅎ 마주칠때마다 배우고싶은 점이라고 느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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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50.♡.246.182) 2020-02-06 (목) 16:29
남지은 목녀님~~ 생일 츄카츄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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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50.♡.246.182) 2020-02-07 (금) 12:34
앗 지은 목녀 어제 생일이었네?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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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혁 (99.♡.213.57) 2020-02-06 (목) 00:04
우리집에 자주 놀러와서 심심한 목자 목녀랑 대화해주고 애들이랑 놀아주는게 더 감사하지.
빈손으로 와도 감사한데, 매번 올때마다 맛있는 것 가지고 와서 나누어 주는 그런 배품이 매번 감동이야.
돈이 많다고 또는 시간이 많다고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닌데, 단비의 성품이 워낙 좋으시니.... 좋은 형제 어디 없나....(-- ) ( --) (-- )
우리 단비 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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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자 (73.♡.115.154) 2020-02-06 (목) 04:12
어쩌면 그냥 흘려보낼 수 있는 일들을 고마움과 감사로 표현하시는 단비 자매님의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고 은혜이고 도전이 됩니다! 저도 수많은 고마운분들 때문에 오늘의 제가 있음을 고백하며, 그 사랑과 그 감사함의 통로가 되어지길 날마다 소망합니다!
글구, 남지은 목녀님~~~ Happy Birthday!!! 하늘 복 만땅 배달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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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종 (192.♡.56.248) 2020-02-06 (목) 07:40
단비 자매님 항상 밝은 모습으로 생활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목녀님의 생일까지 챙기는 센스까지 갖추고 있네요.. ^^;;
아, 모르실 것 같아서... 채영이 아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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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아 (73.♡.160.200) 2020-02-06 (목) 07:51
매력덩이댄비 칭찬을 목자목녀님이 다 나누어주셨네요 ^^
사람들에게 즐겁고 활기찬 에너지를 마구마구 나누어주는 댄비때매 교회가 환하다 ~
You are the l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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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성 (4.♡.207.92) 2020-02-06 (목) 09:14
단비 자매야 말로 저희 목장식구들을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줘서 고맙다고 하고 싶습니다.  항상 주변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단비 자매님을 통해서 예수님의 형상을 봅니다 ^^

(참고로 김희준 전도사님도 저희와 같은 AB 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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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솜 (139.♡.176.8) 2020-02-06 (목) 15:18
단비도 나를 비롯해 단비 주변 사람들에게 있어 우연이 아닌 하나님이 인도하신 소중한 인연인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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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50.♡.246.182) 2020-02-06 (목) 16:26
우리 첫째 단비랑 이름이 같아서 가끔 지나가다 얼굴을 보면 반가웠는데~
이렇게 글로 만나니까 또 반갑고 좋네요. ^^
교회 곳곳에서 즐겁게 사역하는 모습도 이쁘고 이렇게 감사의 제목을 찾아내고 감사를 표현하는 것도 기특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이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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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172.♡.128.13) 2020-02-06 (목) 17:05
나는 단비를 볼 때마다 웃음이 난다. 자매도 나를 보면 웃음나는가 보다. 맞나?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있어 행복하네. 사람의 축복은 하늘에서 내리는 것이다. 곧 배우자의 축복이 있을 것이다. 아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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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희 (107.♡.197.93) 2020-02-06 (목) 19:15
와~ 훌륭한 목자목녀님에 훌륭한 목장식구네요.. 싱글목장 때가 새삼 그리울 때가 많은 요즘입니다.. ㅎㅎㅎ 목녀님 저도 생일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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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69.♡.216.37) 2020-02-06 (목) 19:55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주변을 밝히는 단비 자매... ^^ Danielle 이 함께 항상 아름다운 나눔을 해주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너무 좋은 언니와 함께 살 수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 감사함으로 표현할 줄 아는 아름다움... 또 안 봐도 너무 뻔히 멋지고 다정다감하지만 카리스마 있는 리더쉽의 기혁 목자님과 지은 목녀님... 두 분을 보면 너무 자랑스럽고 마음이 뿌듯해진답니다. ^^ 좋은 목자목녀님 인도 아래 너무 귀한 목장 식구... ^^ 아누그라 목장 화이팅!! 단비도 아직 불분명한 미래 가운데 기다림의 시간속에서도 하나님을 끝까지 의지하고 그 분의 세밀한 인도하심을 끊임없이 자랑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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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104.♡.172.103) 2020-02-06 (목) 20:13
단비 자매님도 주변분들에게 이름처럼 단비같은 존재가 되어 고마운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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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휘린 (98.♡.231.80) 2020-02-06 (목) 23:26
언니는 나랑 공통점이 많은것 같아! 룸메이트랑 같이 살고, 음악전공하고, 좋으신 목자 목녀님이 계신 아누그라 목장에 있고.
언니처럼 나도 감사로 넘치는 사람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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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50.♡.246.182) 2020-02-07 (금) 12:35
그나저나 그 룸메이트는 누군가...? 아주 좋은 사람인것 같네.. ^^
좋은 사람 옆에 좋은 사람이 있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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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A (98.♡.132.45) 2020-02-07 (금) 17:03
단비자매님은 웃는게 참 이쁘신것 같아요
좋은 사람이 좋은 사람을 알아보지요
고로~~단비 자매님은 좋은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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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원 (162.♡.192.148) 2020-02-08 (토) 06:01
단비는 어떻게 항상 밝은 모습만 보이는지 신기할 정도 인데.. 그만큼 내면에 하나님 사랑도 가득하고
또 그걸 아낌없이 나누려는 풍성함도 있어서 보고 배울점이 많은거 같아요. 나도 단비처럼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길 바라며 ㅎㅎ 단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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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비 (98.♡.9.21) 2020-02-08 (토) 09:53
모두들 감사합니다! 칭찬들으려고 올린글은 아닌데 감사의 제목을 나누려다가 오히려 더 큰 감사의 마음을 얻고 가네요 ㅎㅎ 특정 누군가가 아닌 모든사람들, 아무나에게 선한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려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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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98.♡.55.70) 2020-02-08 (토) 23:20
단비 자매님 좋은 나눔 감사해요 ^^
남지은 목녀님,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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