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15,594건, 최근 4 건
   

행복한여행 가정교회

글쓴이 : 홍석봉  (222.♡.74.59) 날짜 : 2020-02-11 (화) 00:26 조회 : 308
1581371283830-0.jpg

연수자 : 홍석봉목사, 전영숙사모(울산다운공동체지역 울산대성교회)
연수기간: 2020.1.21(화)-2.10(월)

행복한여행 가정교회


1. 연수동기

지금 섬기는 교회의 담임목사로 5년차 사역하고 있습니다. 가정교회로 전환하고 1여년간 흘러갔습니다. 의욕을 가지고 열심히 사역했습니다. 전통적인 목사의 이미지?가 있어서인지 긍정적인 모습보다 부정적인모습이 먼저 나타났습니다. 그래서였던지 2개의 목장이 무너졌습니다. 한개의 목장은 유명무실했고, 한개의 목장은 15명이나 되어 곧 분가까지 생각했었는데, 목자가 단 한마디를 남기고 떠났습니다. 그리고 목원들도 소리없이 떠났습니다. 무엇이라 설명할 수 없는 아픔이 생겼습니다. 어떤 분이 ‘가정교회가 아니었어도 떠날 사람은 떠난다’고 위로하셨지만, 저의 충격은 컸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고, 남겨진 다른 목장들도 영향을 받는 듯 했습니다. 공급이 필요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지역 목자 목사님에게도 묻고, 함께 나누고 기도하면서도 답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해결하겠지, 뭐 지나가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돌파구가 필요했습니다. 돌파구는 이곳 휴스턴 서울교회를 오게하는 동기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목사로서 어떻게 하실지에 대한 답을 주실 것이라 믿어졌습니다.


2. 연수를 통해 느낀 점

1. 현재 문제의 답찾기3주정도 이곳에서 연수를 받았는데, 구체적인 답을 얻었습니다. 

1) 가정교회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저 자신이 가정교회에 대한 보다 분명한 이해가 부족했습니다. 성격상 ‘이것이다’라고 하면 달려드는 모습이 있는데, 좀 더 신중하면서 깊게 접근했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가정교회로 전환할 때 있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무시했습니다. 개척교회가 아니라 기존의 교회에서 전환하는 것이기에, 지금 성도의 상황을 냉철하게 알고 있어야 했습니다. 단순히 목사인 내가 좋아서 하는 것보다, 사역의 역할 분담을 알기에, 목사의 의존도가 높은 성도들이 스스로 평신도 사역자로 자라나는 것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제가 보기에 ‘이 정도는 해 내겠지’ 였는데, 실제는 보다 더 시간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일이 아니라 관계로 접근해야 했습니다. 지금 목자로 섬기는 분들을 이곳에서 배운것처럼 칭찬과 격려를 많이 해 주어야겠습니다. 이수관 목사님의 2월2일 연합예배설교 중에서 행복에 관련된 말씀을 해 주셨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정교회의 긍정적인 요소인 행복한 목회자가 행복한 성도를 만들기에, 행복과 격려와 함께함이 가장 뿌리깊은 시작이라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2) 행정력의 필요를 깊이 절감했습니다. 교회가 힘들어져서 부교역자들을 내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때까지 목사중심으로 움직인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정교회로 전환했지만 여전히 목사중심으로, 부교역자 중심이었습니다. 실제로 부교역자들이 떠나니 주일학교가 무너졌습니다. 그래서 부교역자를 다시 뽑는 것으로만 대안을 찾았는데, 기본을 잘못 짚었습니다. 이곳에서 얻은 것이 전문 사역자가 필요하지만, 목자의 역할과 집사회(장로교의 당회)의 역할이 조화를 이루어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또한 평신도의 은사를 발굴해 주어서 적절하게 사역을 위임해 줄 필요가 있는데, 그 작업을 해야 겠습니다. 이 과정을 적절하게 펼치게 해 주는 것이 행정력인데, 이것은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원칙과 내규를 성경적으로 정해서 먼저 담임목사가 지키고, 목자들에게 지키게 해서 자연스런 실천을 하도록 해야 겠습니다. 

3) 무엇을 할지와 어떻게 할지가 분명해 졌습니다. 막연한 목표였는데, 가정교회로 전환했으니 ‘영혼구원하여 제자를 삼는다’ ‘평신도 리더를 만든다’ 이런 목표가 생겼지만, 보다 구체적인 행동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교회가 그 다음 나아가야 할 것을 알게 되었고, 심지어 목회를 마치는 은퇴 후까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지금 우리교회의 경우, 목자의 발굴이 필요합니다. 생명의 삶공부를 마친 성도들이 평신도세미나를 보내고, 피드백을 받고, 이런 과정이 분명해졌습니다. 어떤 일정한 패턴을 알았습니다. 영혼이 구원이 되어 제자가 되는 그 과정을 그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불신자가 찾아왔을 때, 무엇을 하고, 어떻게 해야 하고, 그리고 그 다음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가 분명해 진것이죠. 막연한 목표가 분명한 목표와 그림이 그려졌습니다.

4) 성도의 그림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목자가 떠나는 것을 보면서 왜 그랬는지에 몰랐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알 것 같습니다. 가정교회가 성경적인 교회를 이루는 것이 꿈이었는데, 그 교회를 구성하는 성도들에게 성경은 어떤 그림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치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같은 평신도 리더들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은 성경에 나타난 섬김과 헌신의 사람들을 본 것입니다. 저도 가정교회를 잘해간다면, 이런 하나님의 사람들을 볼 수 있겠구나라는 기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2. 얻게 된 구체적인 내용들

1) 목장탐방과 목자목녀 면담 : 그 분들과의 나눔이 저에게 행복이라는 감정을 주었습니다. 우리교회도 조금씩 맛보고 있지만, 실제적인 결과들을 분명하게 보았습니다. 자연스런 나눔속에 자연스런 변화들이 “전수”라는 분명한 도구로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 여러 우여곡절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한결같이 “견뎠다”라는 말을 썼습니다. 마치 길을 걸어가는데, 비도 오고 눈도 오지만, 그럼에도 그 길을 간 사람들이 결국 집에 도착합니다. 그 느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목장안에, 그리고 목자와 목녀안에, 나름대로의 룰이 작용하면서 행복이라는 열매를 계속해서 만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때로는 견디면서, 때로는 적절한 지혜로, 때로는 격한 긍정적인 반응으로 연결되고 있었습니다. 제가 만난 대부분의 목자 목녀들이 다 놀라웠지만, 특별히 한승부목자와 한연옥목녀에게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목자의 나이가 80대이신대도 여전히 목자로 섬기고 있었습니다. 그분의 간증을 들으면서, 그리고 열매처럼 나타난 현장들을 보면서, 그저 놀라고 행복했습니다. 미국 땅에 이민오셔서 영어 한마디 못하셨지만, 교회를 수십년 섬기면서, 힘든 일을 있어도 목자를 결코 놓지 않고, 매주 금요일마다 밥을 짓고, 먹이고 기도해주고, 아파해주고 하셨답니다. 그리고 얻게 된 결과가 얼마나 엄청난지 보고도 믿겨지지 않았습니다. 기복신앙이라고 할지 몰라도, 저는 면담을 통해 확신했습니다. 목자의 삶을 살 때,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할 때, 이 모든 것을 주신다는 하나님 말씀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보았습니다. 목자들이 이 행복안에 함께 있었습니다. 제가 만난 조현 집사님, 초원지기 이상기목자님, 이봉희 목자님, 위영훈 목자님, 윤은숙 목자님, 최승국 목자님, 조영준 목자님, 이진영A 목자님, 경우진 목자님, 박진섭 목자님, 함상원 목자님, 유윤철 목자님, 김상배 목자님, 유희곤 목자님. 이분들이 보여준 섬김과 헌신은 초대교회에 나타난 하나님사람들이 하셨던 모습과 같을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에 나타난 성경의 사람들이 현재 나타난 것입니다.


2) 생명의삶 참관, 스텝회의 참관, 집사회 참관, 이수관목사님 면담과 DVD 시청 : 생명의 삶공부의 참여는 신선했습니다. 이미 생명의 삶을 진행을 해 보았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수준높은 강의를 듣는 것처럼 느껴졌고, 공부라는 차원이 깊어졌습니다. 맨 처음 시작과 그 다음에 진행되는 강의였는데, 2시간에서 2시간 30분정도 했습니다. 지루하거나 이상하지 않았습니다. 이수관 목사님의 탁월한 인도가 인상깊었습니다. 공부하는 이들이 어떤지 잠시 둘러보니 이분들이 ‘정말 불신자인가?’ 할 정도로 진지하게 듣고 있었습니다. 스텝회의는 차분하면서 진지했습니다. 따뜻한 분위기로 화기애애했습니다. 책을 가지고 서로의 생각들을 나누고, 그 생각이 점차 나눌수록 깊어지는 효과도 보았습니다. 무엇이든 함께하면 좋아진다는 것이 이런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책의 내용이 이렇게 풍부할 수 있었습니다. 이분들이 모여준 태도는 동역자로서 서로에게 배우는 모습을 보게 해 주었습니다. 집사회도 신선했습니다. 제가 경험했던 교역자회의와 사뭇 다른 평안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만남이었습니다. 이미 집사방을 통해 충분히 소통이 되었기에 자연스럽게 통과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번에 놀란 것은 집사회 안건 중에 치리관련 문제였는데, 총목자모임시간에도 이 과정을 숨김없이 발표하고, 어떻게 할 것인가를 분명히 해 주었습니다. 제가 경험한 교회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을 때, 교회가 깨지는 것을 보았는데, 여기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배려와 회복이 있었습니다. 공정한 치리과정, 투명한 일처리, 공개적인 회복, 성경적인 방식으로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이수관 목사님과의 면담에서는 자유토론처럼 다양한 주제를 솔직하게 질문하고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인상깊었던 것은 이수관 목사님이 솔직하게 나누어주셨고, 그의 태도에서 진정성이 느껴졌습니다. 담임목사로서의 자부심과 권위가 있었지만, 겸손과 따뜻함과 진실함이 그의 답변을 통해 전달되었습니다. 그래서 면담시간 내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목사님을 더 깊이 아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3) 연합예배, 수요연합기도회, 선교잔치 :  목사님이 초시계를 가지고 시간을 재고 있는 것에 놀랐습니다. 그만큼 하나님 앞에서 시간을 지키려는 태도일 것입니다. 이미 면담을 통해서도 안것이지만, 하나님의 임재를 구체적으로 경험하고, 불신자들이 교회에 와서 하나님에 대해 알려할 때, 예배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보여주려 한 것입니다. 시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순서들이 진행되었습니다. 처음 참여했을 때는, 1-3부까지 참여했는데, 같은 설교였지만, 다른 감동이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작게 나누어진 시간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하려는 목사님만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에게 가장 큰 감동을 준 것은 NLF예배였습니다. 영어가 힘들어 의사소통이 힘들었지만, 젊음의 열기와 절제된 진행이 감동 이상이었습니다. 제가 처음 예배에 참여한 날은 한 선교사님의 간증설교였는데, 그분의 열정과 뜨거운 외침이 회중을 압도했습니다. 신동일 목사님의 설교 역시 회중 눈높이 맞춘 설교였습니다. 반응이 놀라웠습니다. 침례식 광경은 축제였습니다. 모두 다 함께 하나님의 사람이 된 것을 축하해주었습니다. 수요연합기도회에서는 목장식구들의 진솔한 간증과 나눔이 정말 좋았습니다. 인상깊었던 수요기도회때 간증은 목자부부만 나와서 서로를 소개하고, 찬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비록 두분이었지만, 목자로서의 자부심과 보람이 있기에, 그리고 앞으로 VIP를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서 있는 모습이 뭉클하게도 했습니다. 선교잔치는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 ‘이 정도로 많은 선교를 하다니’ 라는 감탄이었습니다. 단기선교봉사, 중장기선교봉사. 19개팀이나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자발적으로 순수하게 순종하면서 이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우리교회가 무엇에 투자해야하고, 어떤 결과가 만들어지는지를 보게 된 것입니다.


3. 내가 얻은 유익과 앞으로의 결심

틈틈히 어떻게 할 것인가의 리스트를 작성해 두었습니다. 가정교회로 전환하여 많은 것을 바꾸면서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그 시행착오에서 중요한 3가지를 앞으로 하려 합니다.  


1) 현재 진행하고 있는 예수영접모임과 생명의 삶공부에 좀더 치밀하고 풍성하게 준비하려 합니다.

이미 유익한 것에서도 밝혔지만, 영혼구원이 우선이라면, 예수영접모임과 생명의 삶공부모임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모임을 통해 거듭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지는 과정을 겪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지고 있는 자료와 함께 심도깊게 준비할 것입니다. 성령을 의지하며, 흔히 말하는 목숨을 건다?의 결단으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2) 이곳에서 확인한 것이지만, 목자의 삶은 결코 포기되어서는 안됩니다. 눈에 보이는 유익과 보이지 않는 유익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에, 더욱 목자를 발굴하고, 세우는 작업을 해야겠습니다. 그러한 과정에 행복한 목사로 서 있으려 합니다. 고달프고 어려운 것도 있겠지만, 이수관목사님의 행복과 목자들의 행복을 함께 누렸기에, 저희 교회에도 그 행복이 목자들에게, 성도들에게 나누려 합니다. 신동일 목사님의 그 행복한 열정이 느껴집니다. 


3) 목회계획을 치밀하게 하려 합니다. 앞의 2달 단위로, 그리고 1년 단위로 계획하고, 그 계획은 반드시 지키려 노력하겠습니다. 마치 시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나를 돌보는 것처럼 하겠습니다. 계획은 치밀하지만, 그 계획은 항상 영혼 구원과 제자를 삼는 것에 맞추려 합니다. 목회적 야망이 아닌 주님이 원하시는 그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 일은 단순히 다음의 사역 뿐 아니라, 은퇴까지도 염두에 두고 진행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고 누리는 수단이 되어 줄 것입니다.


원했던 답을 찾아 행복합니다. 마음이 좋습니다. 장거리 여행으로 피곤도 있지만, 내일에 대한 기대와 우리교회를 향한 아버지 사랑이 느껴집니다. 이곳에서 목자의 삶을 나누어 주신 목자님들(목녀님들)에게 마음을 담아 감사합니다. 사무장으로 생활전반을 도와주신 조현집사님에게 감사를 보냅니다. 성경적인 리더십으로 잘 세워가고 계신 이수관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많은 배움이 있었습니다. 신동일 목사님의 열정에 놀랐습니다. NLF 예배는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가장 감사한 것은 내 곁에서 함께 해준 나의 아내입니다. 떠나기 전날 생일이었기에, 2020년 2월 10일 은 특별한날이 되었습니다. 조선희 목녀(조영준 목자아내)와 이선화 자매께 감사드립니다. 아내에게 생일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언젠가 기쁜 마음으로 다시 오고 싶습니다. 지역목자인 다운공동체교회 박종국 목사님께 감사를 보냅니다. 잘 인도해 주셔서 이곳에 올 수 있었습니다.


조용선 (174.♡.0.11) 2020-02-11 (화) 07:13
홍석봉 목사님, 전영숙 사모님, 늘 건강하시고, 사역 가운데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아름 다운 열매가 풍성하길 기도 드립니다!
늦었지만 전영숙 사모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신동일목사 (50.♡.138.83) 2020-02-11 (화) 09:55
한국에서 연수 오신 분들은 보통 저에게 면담을 부탁하지 않으시는데 홍목사님 내외분께서 제게 면담을 부탁하셔서 좋고 감사했습니다.
면담을 약 2, 3시간 하는데 질문들을 많이 해 주셔서 풍성했던 면담이었던 같습니다.
그리고 영어회중의 예배에 두번이나 참석해 주시고 많은 칭찬과 격려를 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목사님 내외분은 앞으로 성경적인 교회를 세워 나가시는 일을 참 잘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목사님으로 부터 "목사 냄새"가 나지 않는 것 같고 오히려 구수한 군밤 장수 아니면 마음씨 좋은 동네 가게 아저씨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것이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소식이 목사님 내외분과 목사님이 섬기시는 교회에서 부터 들려 오기를 바랍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수관목사 (50.♡.246.182) 2020-02-11 (화) 10:11
홍석봉/전영숙 목사님,
놀랍도록 아주 정확하고 세밀하게 관찰하시고 얻을 것을 충분히 얻으셨네요.
정말 많은 것을 얻으셨으니 돌아가서는 정말 잘 하실 것 같은 기대감이 많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한승부 (99.♡.176.52) 2020-02-11 (화) 21:17
홍석봉목사님 사모님
연수기간동안 느끼시고 체험하심이 섬기시는교회에
나도할수있다! 라고확신을 가지시고 거셔서 감
사 드리며 목장이부흥되는 역사가있기를 기도합니다



울산대성교회가 가정교회로 부흥되는역사가있기를 기도합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유미나 (73.♡.7.205) 2020-02-12 (수) 09:23
홍석봉 목사님,전영숙 사모님
무사히 잘 도착하셨죠?
늦은 밤 휴스턴에서의 마지막 면담이었지만 하나라도 더 챙겨 들으시려는 열정이 감동스러웠습니다
섬기시는 교회가 가정 교회의 본이되는 귀한 역사를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다음 연수를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simon에게도 목사님의 칭찬을 전해주었습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고가은 (129.♡.0.195) 2020-02-12 (수) 14:27
저도 서울교회 목장모임 시스템이 얼마나 체계적인지 목장모임 나오면서 많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목장모임 나가면서 제 자신이 많이 배웠으면 합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위영훈/미선 (104.♡.96.141) 2020-02-12 (수) 20:44
목사님, 사모님, 벌써 보고싶네요 ㅎㅎ 동네 친한형처럼 되게 친근해서 시간을 같이 더 보냈으면 좋았을텐데 많이 아쉽습니다. 사모님 생신이었다고 이제사 들었네요. 못내 챙겨드려서 죄송합니다. 늦었지만 해피 벌쓰데이 ~~ ㅎㅎ 다음 목회자 세미나 오시면 저희가 모시기를 소원하면서, 울산대성교회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아름다운 교회를 이뤄나가기를 기도합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홍석봉 (222.♡.74.59) 2020-02-13 (목) 09:14
한국에 잘 들어왔습니다. 휴스턴에서 비행기까지 탔는데, 비 때문에  비행기가 안뜬다고 해서 2시간이나 기다렸다가, 심장이 쫄깃, 머리카락이 쭈빗, 끝까지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시네요, 달라스에 연결되는 비행기 5분전에 도착해서 탔습니다. 장거리 여행이 피곤했지만, 섬기는 교회까지 무사히 안전히 도착했고, 이곳 시간 늦은 밤이지만 찐한 추억?을 되새깁니다. 3주간의 시간이었지만, 한번의 면담의 시간이었지만, 삶을 나누었기에, 진한 가족애가 느껴집니다. 늘 기도하겠습니다. 섬김과 헌신으로 일군 사랑의 여정이 오늘도 묵묵히 이어가실 겁니다. 하나님의 축복, 하늘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함상원 (165.♡.34.59) 2020-02-13 (목) 10:39
홍석봉 목사님, 사모님.

벌써 도착하셨군요. 비행기편 갈아타는일에 정말 마음 조리셨겠어요. ^^;
만나뵈어서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보시고 느끼신 것 잘 적용하시고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으시길 소망합니다. :-)
댓글주소 답글쓰기
박지선 (162.♡.137.243) 2020-02-18 (화) 12:05
홍성봉 목사님/전영숙 사모님~
한국에 잘 도착하셨군요. 비행기를 극적으로 갈아타시느라 조금 고생하셨을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어려웠던 시간 중에 주시는 하나님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인생 가운데 더 오래 그리고 진하게 남는 것 같아요.
이번 연수가 두 분께 진한 위로와 격려 그리고 사랑의 흔적으로 남기를 소망해봅니다.

그리고 사모님~~ 늦었지만 생신 축하합니다~~~ !!!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름 패스워드
☞특수문자
hi
자동 등록 방지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15,594건, 최근 4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동시통역(Simultaneous Translation)을 위한 Zoom ID & Password 이영남 2020-04-05 109
 COVID-19 대응 3/24일 휴스턴시 행정 명령 내용 수정 보충합니다 +3 이수관목사 2020-03-24 1432
 COVID-19 대응 3/20일 Update 목장 모임 안내입니다. +7 이수관목사 2020-03-20 1301
 COVID-19 대응 3/19일 Update 주일예배 방송 안내입니다. +10 예배 사역부 2020-03-18 1952
 COVID-19 대응 3/16일 Update 입니다. +14 이수관목사 2020-03-16 2188
15594  오늘 저녁 영상 기도회 링크 입니다 이영남 2020-04-05 248
15593  오늘 저녁부터 있는 영상 기도회 +4 이수관목사 2020-04-05 366
15592  오늘 예배 링크 입니다. 4월 5일 2020 +1 이영남 2020-04-05 433
15591  동시통역(Simultaneous Translation)을 위한 Zoom ID & Password 이영남 2020-04-05 109
15590  April 5, 2020 - English outline 이영남 2020-04-04 154
15589  [행정서식] 목장 선교헌금 매칭 지출 청구서 교회사무실 2020-04-04 240
15588  [예배자료] 4월 5일 주보 및 속지 파일을 올려드립니다. 교회사무실 2020-04-04 1051
15587  Netflix에서 본 Medal of Honor +1 박옥규 2020-04-04 217
15586  SR20 Leader 간증 #4 Nathan Kim 김희준 2020-04-04 30
15585  SR20 Student 간증 #3 Daniel Pang 김희준 2020-04-04 27
15584  코로나 바이러스와 Tenant-Landlord +4 엄재웅 2020-04-03 460
15583  이런 상황 가운데 +6 정현재 2020-04-03 355
15582  (정보) 실직/휴직을 당하셨을때 텍사스 주정부를 통해 실업… +5 함상원 2020-04-03 493
15581  유아 유치부 아이들 잘 지내고 있네요~~ ^^ +7 하영원 2020-04-02 293
15580  조금 쉬었다 가세요! +9 서동범 2020-04-02 434
15579  링컨의 취임사에서 받는 위로 +7 박옥규 2020-04-01 364
15578  Online 동시중계영상 +7 하호부 2020-04-01 466
15577  연수관에서 사용하던 물품 필요하신 분 가져 가세요 +3 조현 2020-04-01 490
15576  [교육부] 4월 첫째주 교육부 소식 +3 교육부 2020-04-01 261
15575  대화는 없어도.. +13 강동우 2020-04-01 335
15574  청소년부 금식 기도 릴레이 +4 김희준 2020-03-31 194
15573  봉헌에 대한 질문이 많아서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조현 2020-03-31 420
15572  unemployment-benefits-services 실업 수당 신청 방법 +4 최미선 2020-03-31 504
15571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24시간 산소공급 받은 의료비용? +8 백동진목사 2020-03-31 603
15570  Be Happy ~ +9 박인영 2020-03-31 297
15569  목장 이야기 +18 이남희 2020-03-31 376
15568  혼자 간직하기에는 너무 마음 아파서... +19 신동일목사 2020-03-30 903
15567  4/1-3 에는 되도록 장을 보지 말아주세요! +5 익명 2020-03-30 629
15566  어제 예배.. +12 이수관목사 2020-03-30 594
15565  여전히 우리는... +10 신주호 2020-03-29 426
15564  저희집 1부 팬더반 예배 실황입니다. +10 박소연 2020-03-29 430
15563  오늘 예배 리이브 스트리밍 유튜브 링크를 올립니다. +8 이영남 2020-03-29 774
15562  SR20 Student 간증 #2 Maelynn (김민지) +1 김희준 2020-03-28 127
15561  Senior Trip: Student 간증 #2 이강희 +2 김희준 2020-03-28 109
15560  배 터지게 먹는....Eating Machine. +7 유윤철 2020-03-28 337
15559  내일 주일 영상 예배 안내 이영남 2020-03-28 406
15558  인구 조사, 너무 너무 쉽습니다! +9 최영기 목사 2020-03-28 467
15557  March 29, 2020_English Outline +1 정현숙 2020-03-28 112
15556  [예배자료] 3월 29일 주보 및 속지 파일을 올려드립니다. +1 교회사무실 2020-03-28 704
15555  목장이 없었으면 어쩔뻔!! +16 김은별 2020-03-28 416
15554  함께 잠시나마 웃어보아요~ ^_^ +8 이현아 2020-03-28 344
15553  청소년 삶공부에 대해서... +3 김희준 2020-03-28 150
15552  코로나로 인한 첫 경험을 나눕니다. +6 박상용 2020-03-27 357
15551  뉴델리 목장의 virtual Bday party +10 박정민 2020-03-27 224
15550  믿음이란... +2 김희준 2020-03-27 168
15549  혼자 가는 낚시는 허락이 되는 것 같은데요... +4 신동일목사 2020-03-27 420
15548  Senior Trip: Leader 간증 #1 Becky Lee (Adult Shepherd) 김희준 2020-03-27 55
15547  [유아유치부 가정예배 안내] 두번째 가정예배 안내합니다. +4 하영원 2020-03-27 217
15546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9 김정은 2020-03-27 371
15545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9 이선화 2020-03-27 281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