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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인도하심

글쓴이 : 고가은  (129.♡.0.195) 날짜 : 2020-02-12 (수) 14:18 조회 : 372
안녕하세요, 저는 모잠비크 목장에 고가은이라고 합니다.

어릴때 부터 하나님은 제 기도에 응답하여 주시고 절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 당시에는 느끼지 못하였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미국에 오게된 것도 이때까지 있었던 모든 만남에도 하나님의 섭리가 미치지 않는곳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최근 이것을 더욱 느끼게 된 계기는 작년 학기가 거의 끝나갈때쯤, 학업에 집중하고픈 욕심으로 목장모임을 몇 개월간 나가지 않았을때 였습니다. 하루는 연습한다고 밤 늦게까지 연습실에 있었는데, 연습이 잘 되지 않아서 속상해 하고 있을때 문득 들었던 생각이 “내가 하나님을 제쳐두면서 내 일을 하면 과연 이 일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일까” 였습니다.

그 생각은 하루가 다르게 커져만갔고 결국 그 생각이 들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지금 하나님의 일을 하고,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려면 내가 할 수있는게 무엇인지 물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때 주셨던 생각이 목장모임을 나가라는 것이였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오랫동안 나가지 않아서 걱정이 되었지만 용기내서 나갔을때에 목장식구들은 환영해 주었습니다. 지금은 목장모임에 나가면서 영적인 이야기를 나누며,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가는 것이 너무 즐겁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저녁에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쉬어가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게 학업을 집중하기 더 큰 동기부여가 된다는것도 깨달은것 같습니다.

또, 최근에는 목자님의 소개로 생명에 삶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모태신앙이라는 것이 부끄러울만큼 저는 하나님에 대해서 많이 알지 못했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 모든게 제가 하나님을 알아가고 싶다고 기도할때부터 하나님은 이 모든것을 계획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우연이란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좋든 나쁘든 그 안에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고 하나님의 때를 믿으며 기다리는 것이 제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용선 (104.♡.73.23) 2020-02-12 (수) 14:35
가은 자매, 또 듣는 이야기 임에도 감동이 되네요,하나님을 늘 의식 하며 살려고 하는 그 마음이 귀한 만남으로 인도 하신듯 하고, 있는 자리에서 성실히 열심히 사는 모습, 가족을 배려 하고 생각하는 마음, 97년 생 답지 않은 성숙한 모습이 놀랍고, 함께 목장 생활을 할수 있어서 감사 하고, 하나님과 관계을 위해 먼저 생명의 삶 수강을 문의 해 줌도 고마워요~~
앞으로도 어떻게 하나님께서 인도 하실지 기대가 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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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우 (68.♡.127.225) 2020-02-12 (수) 18:02
목장에 가은자매가 와서 분위기도 바뀌고 너무 좋아요. 한참 바쁠 때이지만 순종하고 삶공부 듣는 모습도 멋지고 동생이지만 배우는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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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98.♡.225.13) 2020-02-12 (수) 19:59
가은자매는 목장도 나오고 교회도 와요?
그러면 새교우실에 들어 오세요. ^^ 어떤 분인지 궁금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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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로 (98.♡.25.65) 2020-02-13 (목) 09:57
하나님께 내려놓고, 맡기었을때 계획하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기쁘게 맞으시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최선을 다해 생활하시는 자매님의 진솔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자매님과 같은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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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172.♡.102.212) 2020-02-13 (목) 19:24
고가은 자매님, 은혜로운 나눔 감사드려요 ^^
저랑 생명의 삶 동기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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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자 (73.♡.115.154) 2020-02-14 (금) 09:33
매일매일 하나님과 동행하며 더욱 그분을 알아가기에 힘쓰시는 삶의 기쁨이, 보는 저희에게까지 흘려넘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목장식구 한분한분에게도 매일매일의 삶 가운데 항상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실제로 체험하실 수 있도록 더욱 애써 기도하여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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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희 (98.♡.198.46) 2020-02-15 (토) 07:17
안녕하세요, 가은자매~~
모잠비크 목장 출신인 연희자매입니당~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고 다시 목장으로 나아간 자매님이 참 기특하고 삶공부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아가는 자매님의 기쁨도 느껴져서 감사함으로 글읽었네요.
앞으로 목장을 통해 주일예배와 다른 삶공부를 통해 차근차근 알아가는 하나님을 통해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더 깊이 경험하고 그 가운데 참된 기쁨을 누리는 가은 자매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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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선 (174.♡.10.101) 2020-02-15 (토) 08:22
그러지 않아도 가은 자매에게 연희 목녀 이야기를 했었는데^^, 지금 피아노 전공 하고, 열정도 많은 식구라 나중 연희 목녀
소개 시켜준다고...맛보기 연희 목녀 간증을 들려 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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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희 (98.♡.198.46) 2020-02-18 (화) 09:46
앗! 피아노 전공이였구나!! ㅎㅎㅎ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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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영훈 (98.♡.132.45) 2020-02-15 (토) 18:46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가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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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172.♡.99.189) 2020-02-17 (월) 14:48
어려움이 생길 때에 하나님께 기도하며 여쭙고
또한 들려주신 그 음성에 순종하는 가은 자매님이 참 멋집니다.
매일 매일 삶 가운데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시며
하나님과 깊은 교제 가운데 그 분을 더 알아가는 기쁨을 누리시길 축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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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호 (129.♡.0.16) 2020-02-24 (월) 19:46
가은이가 저랑 같이 생명의 삶을 수강하는데 항상 열심히 숙제도 해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예뻐요. 둘다 생명의 삶 완주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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