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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목장하는날!

글쓴이 : 김희정  (67.♡.21.53) 날짜 : 2020-02-21 (금) 09:56 조회 : 299
안녕하세요 크즐오르다목장을 섬기는 김희정입니다.

이번주 목장을 손꼬박 기다렸습니다. 지난 2주간 목장식구들이 목장을 오픈해주었기 때문인데요,

그러다보니 집청소를 2주동안 안하게 되더라구요^^;; 청소도 하고 오랜만에 맛있는 음식도하고 무엇보다 목장을 오랜만에 오픈할생각에 이른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지난 2주동안 2명의 목장식구들이 돌아가며 가족들과 함께 사는집을 오픈하고, 정성스런 음식으로 목장식구들을 섬기는 모습에 정말 감동을 했답니다.

저와 남편은 중국청소년미션 목장에서 분가한지 이제 곧 1년이 다되어갑니다.

짧았던 시간이지만 지난 1년간 남편과 함께 매주 목장을 오픈하면서 집청소하고, 음식을 준비하며 목장식구들을 맞이하고 집에서 드려지는 목장예배가 쌓일수록 남편과 제가 누리는 기쁨과 감사도 쌓여갔던거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우리 싱글목장식구들도 저희가 느끼는 기쁨과 설렘을 함께 나눠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섬겨준 목장식구들의 간증을통해 좋으신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언제나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럼 모두들 은혜로운 목장예배 되세요^__^


이정아 (73.♡.160.200) 2020-02-21 (금) 10:05
희정목녀님 & 다른 분들도 모두  즐목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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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로 (98.♡.25.65) 2020-02-21 (금) 10:25
목장이 있어서 집을 치우는건 아니지만, 생활하다보니 목장이 있을때만 대청소를 한 것 같습니다.
또, 목녀님 말씀대로 목장을 오픈하며 섬기는 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였을때, 기쁨과 감사가 배가 되는것 같습니다. 은혜로운 나눔 감사드리고, 모두 즐목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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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득 (172.♡.99.151) 2020-02-21 (금) 12:00
두분이 기쁨으로 섬기니 목장식구들도 함께 기쁨을 나눌수 있었겠지요^^
그래서 목장이 참 축복의 자리인것 같습니다
섬기는데 그게 기쁘다? 세상에서 맛보기 힘든 하나님의
축복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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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174.♡.6.77) 2020-02-21 (금) 13:23
ㅎㅎㅎㅎ
저도 목장이 기다려지는 날입니다.
그동안 목장 식구가 감기로 힘들어서 한 주간 보지 못했는데
오늘은 올 수 있다고 하니
기다려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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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162.♡.137.243) 2020-02-21 (금) 14:25
나도 오늘은 목장이 기대가 되네요... ^^
늘 목장 식구를 열심히 섬겨주시는 조현범/희정 두분, 수고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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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162.♡.137.243) 2020-02-21 (금) 15:29
두 분이 섬기시는 모습을 옆에서 보고 배운 목장식구들이 목자목녀님을 위해서 섬겨주셨네요.
그 섬김 가운데 목장식구들이 하나님을 경험하는 귀한 간증이 있어서 더 값진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목장을 연습하면서 목자가 될 준비를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
목장식구들 모두가 목자로 섬기게 될 그 날을 기대하면서 오늘도 즐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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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자 (73.♡.115.154) 2020-02-21 (금) 15:46
손꼽아 목장을 기다리시며, 큰 설레임으로 목장을 준비하시는 목자님 목녀님은 진정한 목자님 목녀님 이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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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162.♡.137.243) 2020-02-21 (금) 16:19
어제 저녁 목장 준비를 위해 코스코에서 장을 보고 집에 들어와서 화장실에 간 순간!!!
변기가 막혀서 안 내려가는 것을 보고 '내일 목장을 위해서 얼른 뚫어야겠다!'는 생각만으로 얼른
"뚜러뻥"을 사다가 20분 넘게 열심히 물을 눌러서 내려주면서 플러쉬를 했습니다.
아내가 안방에 가보라는 뜬금없는 말에 순종하는 맘으로 안방 화장실로 간 순간!!!
제가 눌러내린 물이 안방 샤워장으로 역류해서 그 물이 흘러~ 흘러~ 클라젯까지 젖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 주님!!!
급하게 타월로 물을 막고 다른 도구를 사러 다녀오는 길에 옆집 사람을 만났는데
우리집 문제가 아니라 동네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조금만 참을 걸... ㅜㅠ 
아내가 시킨 일은 자주 미루는데~ 목장을 위해서는 발빠르게 움직이는 저를 발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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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원 (98.♡.112.248) 2020-02-24 (월) 11:43
목자님, 이런 대형사건은 댓글이 아니라 글로 쓰셔서 많은 사람이 보도록 해야해요 ^^;
목장목임을 위해 열심을 내다가 벌어진 사건이 ㅎㅎ 향기롭게 (꼭 향기롭게) 마무리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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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숙 (104.♡.219.38) 2020-02-22 (토) 10:45
참으로 귀하십니다!!!
연2주 목장을 하고난 후에 목녀님의 글을 읽으니 살짝 부끄러움이 밀려옵니다.
연거푸하니 메뉴도 딸리고 늘어놓은 것을 정리도 해야하고.. 엄청 수고한 것 같은 마음이 들었는데
2주 쉬고 목장 오픈을 기쁜 마음으로 하는 목자목녀님과 싱글목장의 목자목녀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정말 수고가 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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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원 (98.♡.112.248) 2020-02-24 (월) 11:44
힘든 청소와 음식 장만을 축복으로 알고 사는 우리교회 이상한 목자목녀님들 , 쏴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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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성 (4.♡.207.92) 2020-02-24 (월) 15:54
목장을 잘 하고 식구들을 집에 보낸 후에 느끼는 만족감은 제가 한주에 가장 행복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집을 오픈한 크즐오르다 식구들도 그런 만족함을 느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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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선 (199.♡.131.130) 2020-02-24 (월) 16:30
헌신과 사랑으로 늘 목장 식구들을 섬겨주는 희정 목녀님, 현범 목자님 최고!!!!  우리 함께 열심히 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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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범 (207.♡.159.173) 2020-02-25 (화) 09:42
목장 없더라도 열심히 청소하겠습니다.

목장이 벌써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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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식 (174.♡.135.79) 2020-02-26 (수) 00:21
목자목녀님이 매번 이렇게 기쁘게 목장을 준비해주셔서 저희도 항상 목장가는날이 설레고 기대되는 것 같아요~ 매번 전부 표현하지 못해도 항상 많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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