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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대응 3/16일 Update 입니다.

글쓴이 : 이수관목사  (162.♡.137.243) 날짜 : 2020-03-16 (월) 11:08 조회 : 2514

성도님들께, 

안녕하시지요? 어제 예배에 참석하신 분들, 그리고 또 집에서 가정예배로 대체하신 분들 모두 다 은혜로운 시간을 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조금이라도 위험에 노출되셨던 분이나 여행을 다녀온 분들과 가족 분들은 자가 격리해 달라고 했는데 그것도 잘 따라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난 주까지는 주일 공예배를 취소할 정도까지의 위험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생각되어서 제한적인 예배를 드렸습니다만, 이번주는 또 상황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이제까지의 대부분의 국가들의 경우를 보면 감염자의 그래프가 미약하게 가다가 어느 시점에 다달아서 갑자기 치솟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이 그 직전에 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전문가들은 한 두달만 조심하면 달라질 수 있다고 하고, 정부에서도 강한 권고를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도 지금부터 4월말까지 한시적으로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서 단계별 대응계획을 '경계 I' 단계에서 한 단계 건너 뛰어서 '심각' 단계로 높입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1. 주일 예배는 오전 10:00시에 예배 실황을 유투브로 생중계하니 집에서 예배 드리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예배에는 중계를 위해서 필요한 사람들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유투브 링크는 매주 목요일까지 올려드리겠습니다. 
2. 주일학교와 청소년 자녀들도 함께 예배에 참여해서 온 가족이 같이 예배 드립니다. 
3. 목장 모임은 4월말까지 전화로 그룹콜을 해서 진행합니다. 
4. 그외 삶공부를 포함 모든 교회의 주중 모임은 중지합니다. 
5. 교회 사무실은 정상적으로 운영됩니다. 

집에서 영상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은 예배당에 오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려울 것입니다. 자칫 게을러져서 안 드리기가 쉬울 것입니다. 따라서 예배 시간 10분전에 단정한 복장으로 모이셔서 예배를 준비하시고, 예배를 드릴 때도 예배당에서와 마찬가지로 일어서고 앉고 찬양도 함께 부르고 해 주시면 좋을 것입니다. 목장 모임 역시도 건너 띄지 마시고, 각자 집에서 식사를 하시고 정해진 시간에 목자가 전화를 걸어서 그룹콜로 혹은 그룹영상으로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19와 같은 사태는 이번 만으로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 시대이니 어려운 일들은 계속되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일이 앞으로를 위한 모델이 되면 좋겠습니다. 성도님들 모두가 조심해서 모두가 안전하게 지나가고 목장 예배도 주일 예배도 조금 상황은 다르지만 은혜가 있는 예배를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홍성제 (98.♡.37.27) 2020-03-16 (월) 11:30
교회와 목사님의 신속한 대처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성도님들 더욱 은혜 받는 시간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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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A (98.♡.195.170) 2020-03-16 (월) 11:54
업데이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와 심사숙고로 결정내리셨을 목사님께 순종하여 예배가 정상적으로 진행될때까지 가정에서 예배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어제 목사님 설교말씀처럼 어려움 가운데 다 단단해지고 성숙해져서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 되길 기도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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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춘희 (172.♡.101.252) 2020-03-16 (월) 11:57
감사합니다 그리고 목사님을 비롯하여 모두가 건강한 모습으로 빠른시일에 다시 뵙기를 기도합니다.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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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우 (101.♡.171.76) 2020-03-16 (월) 12:22
목사님의 지침대로 잘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어려운 이 시기에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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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윤철 (107.♡.187.18) 2020-03-16 (월) 12:22
신속하게 대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에서 드리는 예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목장 모임 또한 은혜가 넘쳐 나길 바랍니다.

모이지 못하는 만큼, 교회 나눔터가 이런 저런 이야기로 풍성해 지길 기대합니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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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형/장미경 (104.♡.104.108) 2020-03-16 (월) 12:32
목사님! 정말 힘든 결정이셨을꺼에요. 어제 설교 말씀에서 금요일 오전을 운동복 차림으로 갖가지 결정을 내리다, 샤워를 하러 들어가 물줄기를 맞으며, 참 바람잘 날 없이 온갖 일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길까 하는 푸념이 절로 나왔다는 말씀에서, 참 정말로 그러셨겠구나 하는 공감이 들었습니다. 저같으면 정말 올바른 결정을 내리기 위한 스트레스때문에, 다 팽게치고 도망가 버리고 싶을 꺼에요..
또 한번의 큰 결정을 속히 내려주셔서 감사하고, 목사님께서 힘들게 내리신 결정이시니만치, 오롯이 100% 순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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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희 (144.♡.112.12) 2020-03-16 (월) 12:51
결국 이렇게까지 왔다니 믿기지 않네요. 
더욱더 기도로 단단해지는 시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동안 우리가 함께 모여서 예배드릴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였는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것 같네요.
아이들과 함께 빨리 지나가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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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희 (98.♡.175.54) 2020-03-16 (월) 16:42
신속하게 결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ocial distancing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기사입니다
한번 살펴 보세요.

https://www.washingtonpost.com/graphics/2020/world/corona-simu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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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철 (98.♡.112.248) 2020-03-16 (월) 20:06
아...뚜렷하게 알겠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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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범/이미란 (99.♡.8.161) 2020-03-16 (월) 18:44
지금은 최선을 다해 코로나와 싸워야겠지만, 다시 만나서 찬양하고 예배드리는 날에는 너무나 눈물 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정말 얼마나 편안한 신앙생활을 했는지 알겠네요.
더욱더 기도에 힘쓰며 이 시간을 복되게 지내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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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범 (73.♡.103.16) 2020-03-16 (월) 18:59
속히 지나가길 바라며 특별히 고통받는 분들이 하나님 사랑 안에서 평안을 누리며 회복되길 소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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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철 (98.♡.112.248) 2020-03-16 (월) 20:07
회복된 그날이 속히 오기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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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73.♡.165.46) 2020-03-16 (월) 22:35
목사님,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잘 따르겠습니다. 빨리 이 상황이 잘 진정되도록 기도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의 모습으로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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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B (73.♡.103.16) 2020-03-17 (화) 06:52
목사님과 교회의 결정에 따라 예배와 목장모임에 진심으로 임하겠습니다. 그 동안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예배당이 있다는 것이, 함께 모여 교제하는 것이 얼마나 감사했었는지 새삼 느꼈습니다. 일상이 감사여야 하는데, 참 그러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 다시 함께 모일 때 얼마나 기쁨이 클지.. 이러한 상황을 통해 하나님은 교회를 더욱 교회되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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