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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시고, 잊어버리시는 하나님

글쓴이 : 이경태  (98.♡.90.65) 날짜 : 2020-03-24 (화) 22:06 조회 : 410
쿠아너쉬목장, 이경태 입니다.
벌써집에서일을하기시작한지일주일이네요
아이들이노는소리, 웃고 떠드는 소리, 싸우고우는소리들에도익숙해져일할때도이제방해가별로안됩니다.
아이들과집에서보내는시간이많다보니아이들과부딪히는일들도많습니다.
일어났던일들중 하나를 나눠보려고합니다.
저에겐창피하고아빠로써부족한점을드러내는일이라망설여지기도합니다. 하지만, 부족한 부분을 통해 제가 경험한 하나님을 성도님들과나누는것도신앙이자라가는과정이라생각하고컴퓨터앞에앉았습니다.
 
저에겐지난 2월에 다섯살이 아들 주안이와6월이면두살이되는주은이가있습니다.
재택근무를 시작하고 며칠되지 않았을때, 주은이의 다급한 울음 소리가 들려 일하다 방문을 열어보니 큰아이 주안이가 장난감 망치를 들고 두살짜리 주은이를 뒤쫓는 광경이 눈앞에 들어왔습니다.
것을보자마자혼자시나리오를쓰고판단해버렸습니다.
큰아이가장난감망치를들고동생을 때리려고 쫓아오고있고, 무서워서 피해 도망가는 두살짜리 말도 못하는 둘째 ...
제 나름의 시나리오를 쓰고, 앞뒤 보지 않고, 아이를다그치며하고있냐고소리를지르며혼을냈습니다. 어떤 상황인지 설명하라고 다그치면서 물었습니다.
아들은겁에질려말도제대로못하였고, 때리려고했던게아니라는 말만 두어번 반복했습니다.   말에 화가 나서 체벌을 하겠다면서 겁을 주었습니다.
결국에제가듣고싶은시나리오대로아들에게자백(?)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한번 난 화는 다스려 지지 않았고, 화를 삭히기 위해아이엄마에게아들을보내서달래것을부탁했습니다.
화가나면다스리지못합니다. 상황을피하는게제일좋지만, 조차하지할때가많습니다. 그래도많이나아졌지만, 아직길이멀게만 느껴집니다.
아들에게화가나는건훈육이라생각하며자신을정당화하면서 참지않을때도있습니다.  이번 일과 같은 경우입니다.
 
그렇게아내가아들을달래고자초지종을들은후에저에게알려주었습니다. 아빠를버리고싶다고했다던아들의말과함께요... (쓰리지만이해가되니화는안나내요. ㅎㅎ ^_^;;)
아내의말에따르면두살짜리주은이가그 주안이가 들고 있던 장난감 망치로 제 오빠를 때리고 망치를 버리고 도망을 갔답니다.  (벌써부터 오빠를 찜쪄 먹을 여동생의 자질 (?) 이 보입니다.)
화가난주안이가망치를들고주은이를따라갔고, 방앞에서 주은이가 기겁을 하면서 울었다고 합니다.
모든상황이정리가되었습니다. 말을못하고, 때릴려고했던게아니라고말했는지도설명이되었습니다
화가 나서 따라가긴 했지만, 겁만 주려고 했던거 같습니다. 평소의 주안이라면 설명이 됩니다.

그렇게 상황이 정리가 되고 이해가 되니 아들에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화를 참지 못하는 저 자신에게 한번 더 실망했습니다.
아빠가 되면서 제 아버지처럼 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는데, 제가 꼭 아버지처럼 설명할 기회도 않주고 다그치고 화내고 결론 다 지어 놓고 야단만 치고 있었습니다.
이미 물은 업질러 졌지만, 그냥 넘어갈 수는 없었습니다. 
좋은 아빠는 못 되더라도, 잘 못은 인정하는 아빠가 되고 싶습니다.
또, 진정한 회개는 잘 못한 일에 대해 인정하고 당사자에게 용서를 구해야 한다고 배웠으니, 아무리 어린 아들이더라도 사과는 해야 했습니다.
아들에게 지워질 수 없는 상처가 생기지 않기를 기도하면서 사과했습니다.
진정된 아들을 안고 미안하다고, 아빠가 무섭게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아들이 얼마나 무서웠을까를 생각하니 너무 미안했습니다.
경험을 해봐서 누구보다 잘 알면서도 제 아들을 저와 같은 상황에 밀어넣은 제 자신이 너무 싫고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더 미안했습니다.
사과를 하고 회개를 했는데도,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섯살 제아들은 벌써 잊어버렸나 봅니다.
너무나 해맑게 웃으면서 아무일 없었던 거처럼 동생과 엄마와 잘 놉니다.
평소처럼 다음 날 아침에도 일어나서 아빠 안녕히 주무셨어요?” 하고 크게 소리치며 인사합니다.
일하고 있으면 아무렇지 않게 방문을 열고 재잘거리며 저에게 말을 겁니다.
지나가는 저를 보고 웃으면서 장난도 치고
무서웠을 텐데밉고 버리고 싶은 아빠일텐데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이 저에게 와서 웃고 장난치며, 놀자고 합니다.
아빠 일해야해하고 말하면, “왜에~~?” 하고 인상을 쓰고 반문합니다.
그런 아들의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도 그러시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용서하시고 새까맣게 잊어버리시는 하나님이 이런 모습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같은 잘못을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하면, “? ? 기억이 안나는데?” 하고 반문하실거 같은 하나님
잘못을 하고 회개를 하지만 항상 부족한거 같고 잘못을 반복하는 자신에 실망합니다.
, 나는 안되나 보다 하고 체념하고 실망될때가 많습니다.
아들과의 일을 통해 용서하신 후에는 새까맣게 잊어버리시는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저에 대해 너무나 잘 아시는 하나님, 회개한 잘못은 다섯 살짜리 어린아이가 방금전의 일을 잊어버리듯 잊어버리시는 하나님감사합니다.

조은지 (98.♡.233.243) 2020-03-25 (수) 07:25
어떤 상황인지 상상이 되네요. 그나마 주안이가 엄마한테 설명했기에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엄청 억울할뻔 했네요.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아빠도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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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숙 (107.♡.187.18) 2020-03-25 (수) 07:53
솔직한 나눔 감동입니다.
좋은 아빠가 되려고 부단히 노력하시는 경태형제님,
하나님께서 잘했다 칭찬하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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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윤철 (107.♡.187.18) 2020-03-25 (수) 10:04
이경태 형제님께서 정확히 제 맘을 읽으신 거 같네요....^_^

어제 밤늦게까지 이런 저런 생각으로 잠이 오지 않아 읽었던 책에,
하나님의 사랑 받는 자(The Beloved)로서 인식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언급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 시작부터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빚어 왔고,....
어미 보다도 더 포근하게 내 품안에 감싸안으며,...
네가 가는 곳 어디에나 내가 함께 있을 것이다...
떄론, 부모로서, 형제 자매로서, 때론 배우자로서....'

여기까지는 쉽게 알겠는 데, 그 다음은,

'.... 심지어는 네 아들 딸로서 내가 너와 함께 한다.
우린 뗄에야 뗄 수 없는 하나다.
(Nothing will ever separate us. We are one.)'

이제 20살이 훌쩍 넘어버린 아들과 아직도 기본적인 소통이 되지 않아,
하루 종일 실강이하는 가운데,
아이를 통해 하나님이 함께 하시며 나를 이끌고 계신다는 것,
그래서 하나님의 계시가 아이를 통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안다는 것은
그리 쉽지 않군요.

그런데,
형제님께서 아들 주안이를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신 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음을 깨닫게 해주어 감사드립니다.
가족, 목장, 교회, 친지, 그리고 어려운 상황 가운데
늘 함께 하시는 주님의 사랑에 집중하고자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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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98.♡.225.13) 2020-03-25 (수) 11:57
경태형제를 거의 17년전 즈음에 UH VIP 초대의 밤에서 본 후,
경태형제가 변해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저의 목회의 기쁨 중에 하나였어요.
많이 변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스트러글 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서 감사하고
그럼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소화하는 모습도 멋지네요. ^^
주안이와 주은이는 아빠의 사랑을 받으며 잘 자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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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 (98.♡.11.46) 2020-03-25 (수) 12:48
나만 알고있는 생각을 꺼내어 다른사람들과 나눈다는것은 정말
쉽지않은데 용기를내어 변화하려 노력하시는 형제님의 모습에
감사하고 감동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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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근 (104.♡.172.244) 2020-03-25 (수) 16:27
이경태하면 떠오르는 맥가이버 이미지...
이런 아빠의 모습을 보여 주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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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104.♡.219.38) 2020-03-26 (목) 07:30
저에게도 30살, 25살 아들 둘이 있읍니다.
아마 22-23년 전으로 아주 비슷한 상황이 기억 납니다^^
솔직한 나눔으로 인해 제게 잊어버렸던 기억이 나고
우리가 주님과의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귀한 계기를 만들어 주신 이경태 형제님께 감사!
그리고 이런 주님으로 인해 더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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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원 (98.♡.112.248) 2020-03-26 (목) 10:09
우리 주은이와 주안이의 소식이 너무 반갑네요 ^^
모든 가족들이 24시간 함께 있어야하는 이 낯선? 상황에 아마 대부분의 가정이 주안이네처럼 지내고 계실꺼에요 ^^;
아이들과 같이 지내다보면 불쑥불쑥 화가 올라올때가 얼마나 많은지요...
그래도 이런 마음을 나눠주시고, 아빠로서 아이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는 모습이 너무나 멋지십니다!
형제님께서 아이에게 상처가 되지않게, 기억도 나지않게 기도하며 사과하는 그 순간 하나님이 주안이 기억에서 뿅! 하고 지워주셨을것 같아요
우리 주안이랑 주은이 너무나 이쁜 아이들과 이 시간을 더 평안히? ^^; 누실수 있게 기도합니다
우리 아버지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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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효상 (165.♡.216.184) 2020-03-26 (목) 11:49
귀한 간증에 감사드립니다.
같은 또래의 어린 자녀들을 둔 아빠로서 마음에 많은 찔림을 받습니다.
저도 아이들에게 특히 첫째 가영이에게 화를 많이 냈던 것 같습니다.
돌아보면 제가 아빠노릇을 잘 못해서 혹시라도 아이가 버릇이 잘못 들까봐 그게 두려웠던 것 같습니다.
어느새부터 틈만나면 아이들에게 사랑이 많은 아빠가 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제목을 내놓았습니다.
그렇게 2년 쯤되어 돌아보니 어느새 마음 가운데 전보다 훨씬 큰 사랑이 제 마음속에 자라 있더라고요.
뭐 그냥 제 느낌일 수도 있겠지만, 아내가 인정해 주었으니 기도응답 된 것으로 간주하겠습니다 ^^
막상 기도제목은 여기저기 내어 놓고 별다른 노력을 한 것도 아닌데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참으로 놀랍고 은혜가 넘치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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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희 (144.♡.112.12) 2020-03-26 (목) 13:46
기도덕분에 우리애들 아빠가 정말 변했어요. 
하나님께서 정말 사랑으로 채워주셨는지 어느새 남편이 정말 따뜻하고 다정한 아빠로 변해있더군요.  (남편 쵝오~~~*^^*)

남편뿐만이 아니라 저도 혼내놓고 잘못된것을 인정하기 힘들지만 다가가서 사과하면 아이들은 아무일 없던것처럼 뽀뽀하고 안아주고 같이 놀자고 해주는데, 어른으로써 부끄럽더라구요.  형제님이 먼저 다가서 주안이에게 사과했다니, 힘든일 하셨네요.  하나님께서 우리의 부족함을 아시고 사랑으로, 지혜로, 인내로 채우셔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귀한 아이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녀들로 키워갈수 있기를... 홧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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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 (98.♡.90.65) 2020-03-27 (금) 19:15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격려가 되고 위로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사실 글을 올리기 전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않좋은 댓글이 올라오면 어떻하나 걱정도 했고요.
글 올리고 나눔터를 안들어왔습니다. ㅋㅋㅋ
아무튼 종종 실수했던일들 하나님을 경험했던 일들 나누어야 겠네요.
읽어 주신 분들 댓글로 격려해 주신 모든 분들 다 고맙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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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50.♡.246.182) 2020-03-28 (토) 16:31
우리 목장에 자랑스러운 동역자 경태형제~!
올린 글을 이제사 보았네. ㅠㅠ  자신의 부족했던 부분을 나눠주는 용기도 대단하고
그를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영성도 참 멋집니다!
우리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더더욱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것 같아요.
매일 매일 더 사랑이 많아지는 우리 경태 형제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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