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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의삶

글쓴이 : 김수연B  (99.♡.70.86) 날짜 : 2020-04-12 (일) 12:03 조회 : 404
안녕하세요, 중청미 목장에 김수연입니다.

저는 2월 중순쯤 확신의삶을 마치며 늦은 소감?을 share하고싶어서 글을 씁니다.
가끔 예배시간에 허그식을 하는 걸 보면서, 확신의 삶을 해야 허그식을 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허그식은 저에게 먼 이야기인줄 알고 당연히 확신의 삶을 궁금해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작년 원주민 선교때 차량에서 옛속성과 새로운 속성에대해서 말을 나눈적이 있습니다. 저는 옛 속성, 
새로운 속성이 생소한 단어이기 때문에 궁금해 졌고 그 두가지 속성들을 확신의 삶을 통해서 배운다고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일을 휴스턴이 아닌 좀 멀리 떨어진곳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지금은 삶공부를 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목녀님께서 제가 2주에 한번 휴스턴에 올때마다 확신의 삶을 하자고 권유해주셨습니다. 
그렇게 긴 시간의 확신의 삶공부가 시작 되었습니다. 

확신의삶에 대해 좋은점은 목녀님과 1:1로 목녀님 삶의 간증을 들을수있어서 너무 은혜롭고 또 삶공부에 대한 
교제를 통해 단순 공부가 아닌 제 경험, 생각을 이야기 할수 있었습니다.
삶공부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전도였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부터 전도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습니다. 왜 남의 사생활을 간섭하면서 까지 믿으라고 하는지 저는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믿는사람은 믿고 아니면 아닌건데 왜 강요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확신의 삶을 통해서 목녀님께서 말씀해주신 간증속에서 깨닫게 된것은 내가 아는 vip들이 죽었을때, 다같이 하늘나라에 못간다는 생각을 하니 왜 사람들이 전도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또 저는 믿음에 확신이 없었기 때문에 나는 전도가 힘들다고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확신의 삶을 마치며 깨달은것은 삶공부의 제목처럼, 저에게 확신의 삶은 믿음의 확신을 주는 것이라는걸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지만, 믿음이 흔들릴때 마다, 손 바닥을 보며 ‘내재하시는 그리스도, 우리의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는것 을 잊지 않을려 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와 함께 삶공부를 인도해주신 하나님, 문지연 목녀님께 감사드립니다!

문지연 (104.♡.172.103) 2020-04-12 (일) 12:38
2주마다 3시간을 운전해서 휴스턴 오는게 쉽지 않을텐데도 지난 1년반 동안 신실하게 목장과 주일예배에 참석하고, 7주간의 확신의 삶도 성실하게 기대하는 마음으로 임해준 수연이의 신실한 모습에 많이 놀라고 감동을 받아요. 함께 확신의 삶을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고 매 수업때마다 수연이의 간증과 결단을 나누어 주어서 감동이었어요. 어여 예배당에서 함께 허그식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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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성 (104.♡.172.103) 2020-04-12 (일) 12:39
주말에 목장을 오려고 왕복 300마일 운전해 오는 수연 자매의 목장을 향한 사랑과 정성이 우리 목장식구들에게 항상 감동입니다~
지금의 어려운 사태가 지나가고 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이 허그식인 수연 자매의 예쁜 마음을 하나님께서 기뻐 받아주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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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영 (98.♡.195.39) 2020-04-12 (일) 12:48
먼 길을 오고가며 확신의 삶을 함께 한 목장식구가 얼마나 귀하고 이뻤을까요. 하나님께서는 더 기쁘게 함께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하루 빨리 이 상황이 마무리되어 목장식구들과 기쁨과 은혜의 허그식 하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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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73.♡.103.159) 2020-04-12 (일) 13:00
너무 좋은 간증 감사해요~ 저 또한 언니의 허그식이 너무나도 기대되고 기다려지네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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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은 (172.♡.102.184) 2020-04-12 (일) 13:02
먼길 일을 마치고 밤늦게라도 운전해서 와서 목장예배 참석하고 확신의삶을 하며 하나님과 더욱더 가까워지는 수연이의 모습 너무 감동이였어요 !
어서 빨리 이 상황이 마무리 되어서 수연이의 은혜로운 허그식을 기대 해봅니다 :)
수연이 다시 돌아가는갈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안전하게 돌아가길 기도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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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승 (98.♡.117.38) 2020-04-12 (일) 16:37
많은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에, 더 많은 은혜가 있던게 아닌가 싶네요. 은혜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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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기 (73.♡.177.28) 2020-04-12 (일) 19:35
확신의 삶 가운데 받은 은혜를 용기있게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하나님께 더욱 귀하게 쓰임 받고 항상 목장의 기쁨이 되는 자매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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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원 (98.♡.112.248) 2020-04-12 (일) 20:08
300마일?!!??!!
30마일 떨어진 교회도 멀다고 했던 제가 부끄럽네요
이렇게 이쁜 자매가 목자목녀님은, 하나님은 얼마나 예쁘실까요?
자매님의 허그식 저도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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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희 (98.♡.90.168) 2020-04-13 (월) 10:26
와우! 대단한 자매님이네요!
그렇게 열심히 확신의 삶을 들었다니,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셨겠지만 그만큼 자매님에게도 목녀님에게도 많은 은혜가 있었을것 같네요. 
3부에 있을 허그식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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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98.♡.158.213) 2020-04-13 (월) 17:55
아~ 수연자매가 그렇게 2주에 한번씩 와서 확신의 삶을 했던 것이군요.
멀리 레이크 찰스에서부터 목장 식구들이 그리워 달려 온다고 들었어요.
은혜로운 간증을 해 주어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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