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해~ 공개해~ 하고 장난끼가 발동 했는데 이렇게 뙇~~~ 공개해 주셨네요 ㅎㅎ
화장 안한 모습도 너무 이뻐서 목자님 쇼킹하셨던듯...현지목녀님 에게서 송윤아가 보이네요 ㅎㅎㅎ
첫날밤 큰 웃음으로 시작해 큰 감동으로 끝나네요.
기도할때 마다 목녀님 안전히 자켜주시도록 기도할게요!
제가 정말 민망해서 더이상 댓글을 안달려고 했는데요. 백집사님 천재이신가요? 아니면 전직 탐정 내지는 형사? 날카로우십니다. 눈썹 없는거 티 안내려고 썬글라스도 올려쓰고 머리도 치켜 올렸지요. 티나요? 저는 아마도 교회를 다시 열어도 이젠 못갈듯 해요. ㅠㅠ. 그래도 최소한 집사님 엔돌핀은 쫌 생기셨을거같아 위로 삼습니다. 집사님 홧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