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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은 좀 그래도 마음씨 만큼은...

글쓴이 : 신동일목사  (50.♡.138.83) 날짜 : 2020-05-04 (월) 16:52 조회 : 1018



오늘 사무실에서 일을 하다가 잠시 자리를 떠야 했습니다.
약 10분 후에 돌아오니까 제 책상 성경책 위에 마카론 한 봉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함께 일하고 있는 스태프들 한테 누가 갖다 놨느냐고 물으니까...

스태프 1: 어떤 동양사람인데 머리칼이 없는 사람인것 같아요...
신목사: 키가 컷나?
스태프 1: 잘 모르겠어요.

신목사: (스태프 2 한테) 누군지 알아?
스태프 2: 어떤 동양사람인에 대머리고 깡패같이 생겼어요.
신목사: 우리 교회 회원인가?
스태프 2: 아닌데 신목사님이 보면 알꺼예요.

신목사: 흠... 누구지?

전화에 메세지가 와 있었습니다.

"굿에푸터눈 목사님 ~
마카롱은 사랑입니다^^
맛있게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메세지에 이름이 없고 전화번화만 있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까 이름이 떠 올랐습니다.

그 이름은 

임 

인상은 좀 그래도 마음씨 만큼은...



김웅현 (98.♡.186.136) 2020-05-04 (월) 17:03
신목사님넨 식구가 많은 모양이죠?
우린 두줄인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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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일목사 (50.♡.138.83) 2020-05-04 (월) 17:16
우린 이렇게 보면 세줄, 저렇게 보면 네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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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98.♡.158.213) 2020-05-04 (월) 17:14
예수 믿은 후에는 인상도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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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희 (108.♡.174.135) 2020-05-04 (월) 18:34
제가 인상이 무서운 사람하고 사는 사람중에 한 사람인데요.
그런 분들이 대부분 허당이시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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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일목사 (50.♡.138.83) 2020-05-04 (월) 19:41
거기는 인상은 좀 그래도 마음은 Teddy 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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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98.♡.158.213) 2020-05-05 (화) 09:26
역쉬~ 우리 임재윤 목자님 쵝오!!! 짱짱맨
예전에 목장에서 함께 지낼 때에 별명이 부녀회장님이셨는데.
그 만큼 아줌마들의 마음을 잘 알고 챙겨주셔서 생긴 별명이셨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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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관 (98.♡.72.36) 2020-05-05 (화) 11:59
역시 임재윤목자님...
외모만 귀여우신줄 알았는데
마음도 천사였네요..ㅋㅋ 외모에, 마음에, 도대체 빠지는게 없는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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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원 (162.♡.137.243) 2020-05-05 (화) 12:39
저는 스태프 1의 첫 대사 한줄에 임재윤 목자님인것을 알아차렸습니다 ㅋㅋ
목자님 이제 마카론도 구우시는 거에요?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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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학 (98.♡.205.199) 2020-05-05 (화) 20:38
예수님 믿으면 인생이 바뀐다는 것을 임재윤 목자님 보면 확실히 느낍니다.
아름다운 마음 과 섬김을  몸으로 실천하는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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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숙 (104.♡.219.38) 2020-05-06 (수) 07:22
지난번 저희에게 만들어 가지고 오셨다
붙잡혀서^^ 늦게 까지 사역하시고 가셨는데
아니 이제는 NLF로.
거기서는 붙잡혀 사역 안 하셨지요?

신동일 목사님은 한어권  아니면 영어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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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일목사 (50.♡.138.83) 2020-05-06 (수) 16:40
저는 천국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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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D (98.♡.158.213) 2020-05-06 (수) 10:23
대머리고 깡패같이 생겼는데 목사님께 스윗한 마카롱을 놔두고 가신다니
정말 반전 매력이네요 ~~~ ㅎㅎㅎㅎ
예수님 믿으면 가질수 있는 반전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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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일목사 (50.♡.138.83) 2020-05-06 (수) 16:40
그러게 말입니다.

저는 생긴 것 같이 울퉁 불퉁하고 거무딕딕한 LA 갈비를 가져왔으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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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윤 (73.♡.174.23) 2020-05-07 (목) 08:52
앗!!!
나눔터에 저의 이름이 올라와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부랴부랴 들어왔는데....
동양사람, 대머리,머리칼없는,깡패같이 생긴, 인상은 좀 그래도 마음씨 만큼은,
예수 믿은 후에는 인상도 너무 좋아요,부녀회장님,외모만 귀여워하는 줄....
임재윤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수식어?를 쓸수있음에 감사합니다^^
마카롱은 아내가 만들었습니다~ 전 단지 딜리버리만 했을 뿐 입니다 ㅎ
울퉁불퉁하고 거무딕딕한 엘에이갈비 구울날을 생각해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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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섭 (89.♡.164.136) 2020-05-07 (목) 14:36
임재윤 목자는 볼수록 .... 볼수록 여러색갈의 마카롱 색조를 띤 멋진 사람.
암튼, 주는사람이 복이 있다고 햇스니 복 마니 받으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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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협 (104.♡.206.178) 2020-05-08 (금) 20:40
임 재윤목자님이 바로 사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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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섭 (98.♡.168.228) 2020-05-13 (수) 07:12
늦게야 들어왔으니, 신목사님이 안 읽어 보실찌도 몰라요.
허지만 지적할 것은 해야지요.
신목사님은 스태프 분들께 "반말"을 쓰시나요?
예전에 최영기목사님이 은퇴 기념 설교시에 가장 후회되는 부분을 생각해 보니, 성도분들께 반말을 했던 것이라고 하셨지요. 아들(선일)보다 더 젊은 성도(은창빈)분이라서 반말이 자연스럽게 나왔었다고 하셨지만, 벼가 익을 무렵엔 고개를 숙이게 마련이지요.

신목사님은 언제쯤 "은퇴"를 염두에 두고 계십니까? 내 살아 생전에 고별설교를 들어 볼 수 있으려나?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리면 일주일 안팎으로 갈 수도 있어요. 아무튼, 살아온 날들이 살 날보다 훠얼씬 길어요. 일흔 두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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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D (99.♡.69.109) 2020-05-14 (목) 10:15
박목자님!
아니 일흔 둘 이시라니욧!
코로나가 창궐하기전 교회에서 뵈었을때 수염을 깔끔히 미시고 말끔한
50대 청년 이셨는데, 신목사님과 친구 아니셨어요?
신목사님을 향한 박목자님의 찐한 사랑고백은 72금 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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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일목사 (73.♡.106.93) 2020-05-14 (목) 21:36
요런 글을 늦게 쓰셔서 내가 못보도록 하시는, 그래서 나중에 또 한번 찌르려고 하시는 목자님의 심보!
그래도 좋아합니다!

영어회중에서는 스태프들도 저에게 반말합니다!
저한테도 “You...you” 하거든요.
다 쌤쌤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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