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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글쓴이 : 문연희  (144.♡.112.12) 날짜 : 2020-05-11 (월) 09:36 조회 : 719

안녕하세요~ 샤이샤이 목장에 문연희입니다~ ^^

지난 3 첫째주 월요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직장에서 computer받고 셋업하고 적응하려고하는중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출근하기 시작한지 2주도 안되어서 재택근무를 해야했습니다. 8주동안 재택근무 하다 오늘 다시 회사로 출근을 했습니다.  처음에 집에서 일하기 시작했을때는 걱정도 많고 일도 안되고 회사에서 배우면서 일하기도 벅찬 상황인데 세아이들이 떠들고 울고 하는 집에서 내가 일할수 있을까? 함께 고용되어 일하기 시작한 다른 직원과 너무 비교되고, 사람은 나보다 5년이나 경력이 있는 사람인데, 내가 과연 여기서 살아 남을수 있을까.. 하는 이런저런 걱정과 함께 책상도 없어 결혼초에 남편에게 선물로 받은 화장대에 어찌저찌 work station 셋업해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일이 안되고, 미팅중에 실수로 아이들의 목소리이 들리거나 하면 너무 창피했습니다.  집에서 일하는 엄마가 너무 좋은지 문을 열고 들어와서 안기고, 문을 잠가놓으면 문밑 틈으로 손을 집어넣고 문을 두드려대며 "Do you wanna build a snow man~"하거나 문고리를 잡고 문열어 달라고 울어대거나 하는 아이들… 미팅종일 집중을 못하고 내가 과연 살아남을수 있을까 하는 불안함에 다리를 떨며, "하나님, 도와주세요.." 기도하다가 미팅이 끝나면 그런 마음을 모르는 아이들은 그냥 엄마랑 같이 있고 싶어서 그런건데 그런 아이들에게 종종 짜증내곤 했는데… 이런 모습이 너무 싫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다가, 하나님께서는 매니져를 통해서 내가 하고 있다는 격려의 말을 듣게하시고, 이왕 내가 할수 있는것이 한정되어 있으니 그냥 있는자리에서 잠잠히 즐기라는 마음을 주셨어요.  물론 100% 나아져서 온유한 엄마로 비춰지진 않았겠지만 제가 재택근무를 하면서 나의 인내와 심성을 훈련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이런 상황가운데서도 내가 온유를 연습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상황이 얼마나 감사한지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가 절로 나왔습니다.  이렇게 간증하는것도 생업을 이어나가시기 힘드신 분들에게 많이 죄송하지만 집에서 일할수 있는 좋은 직장을 주신 하나님께도 너무 감사했고, 그렇지 않아도 아이들이 너무 빨리 커가는게 너무 아쉬웠던 차에 하나님께서 전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재택근무로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볼수 있게 하셨습니다.  한동안 새직장에서 일하게 될걸 알게 되면서 아이들을 어떻게 해야하지, 여름엔 학교도 안가는데 어떻게 해야하지… 등등 child care 때문에 많이 걱정했는데 지금은 회사에서도 당분간 flexible하게 일할수 있게 허락해 주어 하나님께서 이렇게 코로나를 통해서 그동안 남편이랑 고민했던 child care 대한 것을 해결해주셨습니다.  


6월달부터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오늘은, 적어도 이번주는 남편이랑 번갈아가면서 출근/재택근무 할수 있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제 출근하기 시작했으니 집중해서 일도 배우고, 집에 돌아가서는벌써부터 보고싶은 아이들과 마음껏 놀아주어야 하겠다 다짐해 보네요.  


내가 있는 자리, 어디가나 하나님께서 나에게 딱맞게 핀셋으로 놓아주신 자리임을 알고 감사로 기쁨으로 그렇게 하루하루 주의 영광을 위해서 주를 의지하며 보내기를 기도합니다.   세겹줄 기도짝인 문지연 목녀님께서 며칠전 보내주신 링크 공유합니다.  취향저격 찬송가 모음 들으시며 오늘도 감사와 기쁨으로 보내시길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인도하실지 모르지만 선하신 하나님께서 제일 좋은길로 인도하심을 알고 기대하는 한주 되시길 축복합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fx1SBExfKr4


조안나 (157.♡.0.126) 2020-05-11 (월) 10:40
갖은 현실적인 어려움에 에워싸인, 바람 잘 날 없는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지만, 숱한 바람들을 정면으로 맞아가면서도 기쁨과 감사를 찾아내고 누리며 살아가는 삶이 어떤 것인가를 진솔하게 보여주는 연희 목녀님의 글,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그나저나,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엄마에게 노래로 구애하는 공주님들, 너무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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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희 (144.♡.112.12) 2020-05-11 (월) 13:14
목녀님의 글은 어쩌면 시처럼 그리 아름다운지...
제가 글을 쓰는걸 꺼리는건 생각정리도 안되지만 글로 표현하기 너무 어려워서인데...
목녀님의 글을 읽으면 목녀님의 온유함과 따스함이 깃든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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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98.♡.158.213) 2020-05-11 (월) 10:41
저는 아직 재택 근무를 해본 경험이 없지만,
자매님의 상황에 그림이 그려집니다.
애들이 엄마랑 놀고 싶어하는 마음도.....
매니저의 잘하고 있다는 칭찬이 그냥 하는 이야기는 아닌 것 같아요.

그런데 저에게 그냥 스치지 않은 글귀, 결혼 초에 "선물로 받은 화장대"
어쩌면 이것을 선물로 기억하실까?
"선물 불기억증"을 가지신 분들도 많은데^^

문연희자매님,'힘내세요!!
핀셋으로 놓아주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주님이 함께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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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희 (144.♡.112.12) 2020-05-11 (월) 13:12
남편이 신혼때 땅마닥에 앉아서 화장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팠나봐요.  다음해에 화장대를 선물로 사주더군요.  남편의 마음이 귀해서 기억하지용.. 그리고 아이가 셋이지만 결혼한지 5.5년 되어서 아직은 기억하기 쉬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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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98.♡.158.213) 2020-05-11 (월) 11:25
그러게 세 아이를 데리고 어떻게 재택근무가 쉬웠겠어요.. ㅠㅠ;;
참 대단해요, 연희 목녀, 수고 많이 했어요.
효상 목자와 번갈아 가면서 출근하게 해 주는 것도 하나님의 배려네요.
이번 주는 많이 배우고, 잘 놀아주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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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희 (144.♡.112.12) 2020-05-11 (월) 13:15
정말 감사하게도 엄마의 도움이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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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73.♡.165.46) 2020-05-11 (월) 15:29
목녀님, 세 아이에 직장까지... 쉽지 않은 시간들일텐데..  그 가운데 발견하시는 감사와 기쁨.. 은혜가 가득하네요.^^
우리 목원들이 제가 좀 피곤해 보이면 불러주는 노래가 있는데.... 그 노래를 연희목녀님께 불러드리고 싶네요.
"목녀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목녀님께는 목녀님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하나님과, 효상목자님과 세 공주님, 어머니, 태희형제님, 목원들, 그리고 믿음의 공동체가 있잖아요.
웅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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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희 (144.♡.112.12) 2020-05-12 (화) 07:18
역시 열심히 섬기시는 목자님께는 힘이 되는 노래를 불러주는 목원들이 있네요.  ㅎㅎㅎ
목자님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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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영 (73.♡.191.202) 2020-05-11 (월) 16:40
세자녀와 같이 재택근무가 쉽지 않네요^^
이쁜 세딸들이 같아 놀자는데... 일이 되겟어요^^
주일 예배후, 옆자리에서 교제하던 때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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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희 (144.♡.112.12) 2020-05-12 (화) 07:21
집사님도 재택근무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세요~
저희들도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교제하고 하는 그때가 너무 그리워요...
그리고 가끔들을수 있는 집사님의 토요 새벽 간증도 그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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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녀 (73.♡.106.169) 2020-05-11 (월) 16:44
Full Time 일하시면서 출근해야하는 딸의 딸(손녀)를 봐 주시느라 더블로 일하시는 할머니도 계시더라구요
그래도 감사하신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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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희 (144.♡.112.12) 2020-05-12 (화) 07:19
손녀들을 돌보면서 많이 피곤하실텐데 우리 딸들을 대할때면 얼굴에 환한 미소가 가득한 할머니..
그런 엄마를 보며 늘 감사와 미안한 마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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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준 (76.♡.70.151) 2020-05-11 (월) 17:22
세 자녀를 키우며 풀 타임으로 일하시는 목녀님
슈퍼우먼이시네요^^ 
우리의 필요를 정확히 아시고 채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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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희 (144.♡.112.12) 2020-05-12 (화) 07:25
목자님도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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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섭 (212.♡.40.150) 2020-05-11 (월) 17:23
귀여운 딸(300점 만점)들이 뛰여다니며 숨박꼭질 하고 있으니 영화의 한 장면같이 잘 그려주셨네요.
누군가 그랬찮아요..
그대 이름은 [이 땅의 엄마]라고요.
자랑스럽고 은근히 샘이 나는 가정입니다. 세 딸중에 앞으로 미쓰 휴스턴이 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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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희 (144.♡.112.12) 2020-05-12 (화) 07:24
ㅎㅎㅎ 집사님이 항상 이뻐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할아버지~ 하면서 인사했는데, 우리 아이들 교회가면 참 반가운 분들이 많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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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영 (73.♡.191.202) 2020-05-11 (월) 17:29
연희자매님... ^^
아이들과 재택근무... 힘든시간이였겠어요 ㅠ
이 시간을 감사로 함께 함이 너무 대견하고 귀하네요
(나도 친교실 옆자리에서 매주 얼굴보던 때가 그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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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희 (144.♡.112.12) 2020-05-12 (화) 07:20
저두 친교실 옆자리에서 이쁜 목녀님 얼굴 보는게 그립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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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현 (73.♡.175.67) 2020-05-11 (월) 20:54
슈퍼맘 연희 목녀님의 시간의 조각들이 보이는듯 합니다..
토요일 새벽마다 자는 두 아이를 데리고 나오셔서 반주를 맡아 주셨던 때를 기억합니다. 일은 또 얼마나 똑 부러지게 하실까 믿음이 갑니다.
다른 미팅이었지만.. 미팅때 아이들의 소음으로 잠시나마 언짢은 마음을 가졌던 마음을 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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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희 (144.♡.112.12) 2020-05-12 (화) 07:23
저는 매번 회개하게 되요.
어리석은 엄마이지만 이래저래 피곤한 아이들을 예배의 자리에 데리고 나오는 부족한 엄마의 노력을 아이들이 기억해주길... 그리고 우리 아이들을 이뻐해주는 집사님들과 목자/목녀님들도 역시 기억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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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98.♡.199.207) 2020-05-12 (화) 13:20
목녀님 참 수고가 많으셨어요.. 안보아도 그림이 그려지네요. 저도 회사업무 미팅하다가 둘째녀석이 자꾸 소리를 내서, 조용한 곳을 향해... 서재에서 안방으로 들어갔다가.... 화장실로 들어갔다가.... 결국엔 클로젯에서 미팅을 끝내곤 하였는데.. 문목자님과 함께 아름다운 사역하시는 모습 늘 은혜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목자님 목녀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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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희 (144.♡.112.12) 2020-05-13 (수) 10:03
목자님도 역시... ㅠㅠㅠ
화장실까지 따라오는 아이들을 보면 땅끝까지 쫓아오겠구나.. 하면서 예수님이 아이들처럼... 이라는 말 실감 나네요.
나중엔 화장실 같이 가자고 하면 기겁을 하며 도망가겠죠. ㅋㅋ 날 좋아해서 화장실까지 따라오는 아이들이 고맙고 웃기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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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원 (98.♡.158.213) 2020-05-12 (화) 13:46
목녀님의 글을 읽으면서 문고리 붙잡고 있을 우리 가영이와 채영이의 모습이 눈에 선하게 떠올라요
믿음을 유산으로 물려주고 말씀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며 예배의 자리로 이끄는 목녀님은 최고의 엄마세요!
가정에서 드리는 예배시간에도 이쁘게 머리 빗고, 단정한 모습으로 준비시켜 주시는 모습에 제가 감동을 쓰나미로 받았습니다. ^^
목녀님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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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 (98.♡.57.39) 2020-05-12 (화) 17:08
사랑하는 효상 목자님과 연희 목녀님 보면 정말 하나님의 일하심이 보여요.  그 가운데 두분의 순종과 신실함도요. 
아이 키우는거 힘들지만 커 가는 공주님들 너무 이뻐요.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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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희 (144.♡.112.12) 2020-05-13 (수) 10:06
삼둥이들 키우시느라 정말 힘드실텐데 초원지기로써 함께 기도해주시고 격려하시는 초원지기님, 감사해요~ 덕분에 목장사역/가정사역 너무 감사하게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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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하 (98.♡.57.39) 2020-05-12 (화) 19:08
핏셋으로 살짝 집어 옮겨놓으신 직장. ^^
하나님을 정말 섬세하고 강하게 만나는 연희목녀의 삶을 함께 옆에서 보며 은혜와 감사를 더불어 느끼고 사네요.
너무나 이쁜 공주님들이 또 어떻게 커나갈지 기대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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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희 (144.♡.112.12) 2020-05-13 (수) 10:07
언제보아도 이쁘신 은하 목녀님, 초원에서 함께 나누며 목녀님의 온유한 성품을 사모하며 도전 받고 있어요.  함께 사역할수 있고 아픔과 슬픔과 기도제목과 감사제목들을 나눌수 있어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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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D (98.♡.158.213) 2020-05-13 (수) 10:29
"Do you wanna build a snow man~" 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
저희 둘째도 아직 까지 제가 화장실에 있으면 문 밑으로 손꾸락을 집어넣곤 한답니다.
서재에 문닫고 일하고 있으면 앞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Do you wanna build a snow man~"을 부르지요 ㅎㅎㅎ
아이들과 함께 하루종일 부대끼며 삼시세끼에 집에 있는 시간들이 처음에는 막막하고 어찌해야 할지 몰랐지만
지금은 이 시간들이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묵묵히 그 자리에서 잠잠히 즐기고, 세 아이와 인내와 심성을
연습하시는 목녀님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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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숙 (104.♡.219.38) 2020-05-14 (목) 11:32
아주 작은것까지도 주님의 손길로 받아들였던 연희목녀님에게 좋은 직장을 허락해주셨군요~
정말로 부지런한 엄마로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모습 이뻐요 :))
영스 어머니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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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99.♡.26.242) 2020-05-15 (금) 17:20
연희 목녀님 !!
아기들 셋 돌보며 늘 열정으로 열심히 섬기는 목녀님
응원 합니다.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가운데 계속해서 일과 양육과 사역에 풍성한 열매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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