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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감사내용 메시지

글쓴이 : 최인창  (73.♡.103.89) 날짜 : 2020-05-13 (수) 12:25 조회 : 513

안녕하세요 저는 펜실베니아에서 살다가 요번에 직장이 휴스턴으로 잡혀서 휴스턴으로 이사온지 2달된 최인창이라고 합니다.


교회를 처음 나오자마자 아는분도 안계시고 어떻게 교회분들이랑 친해져야할지 막막했지만

저희 부다페스트 목자님께서 친절히 소개도 시켜주시고 다른 목장분들이랑 친해질수있게 도와주셨습니다.

휴스턴온지 2주정도가 지날때쯤 심한 몸살이 왔었습니다. 당연히 주위에는 아는사람도 없고 적응하는데 힘들었습니다.

침대가 도착하기전까지 에어매트릭스에서 잠을 잣었는데 그것마저 구멍이 생겨 바닥에서 잣어야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목자 목녀님께서 안부를 물어봐주시고 걱정을 해주시면서 목자 목녀님집에 있던 에어매트릭스를 빌려주시고

감기약과,비타민 또 편하게 밥 먹을수있게 국이랑 반찬을 갖다 주셨습니다. 정말 아플때 주위에 아무도 없으면 서러운데

목자 목녀님덕분에 심한 몸살도 빨리 완치 될수 있었고 그 아픈시기에 큰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25년만에 첫 자취이고 처음 가는곳이라 걱정도 많았지만 목장분들께서 너무 잘해주시고 도와주셔서 쉽게 적응하게되었습니다.

저희 부다페스트 목장님, 목녀님 그리고 목장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빨리 코로나가 사라져 저희 모두 교회에서 얼굴 보면서 예배드리고 밥먹는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그럼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손현영 (73.♡.191.202) 2020-05-13 (수) 12:49
싱글이신가 보군요^^. 아플때 가장 어렵고 힘든데...목자님과 목장식구들이 큰 위로가 되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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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섭 (73.♡.106.169) 2020-05-13 (수) 12:56
목자/목녀님의 보살핌으로 감사의 나눔을 갖게해 주시니  저도 감사합니다.
하루속히 코로나 바이러스로 부터 자유롭게 만남을 갖고 얼굴 인사라도 하기를 소원합니다.
나눔터 등장 하심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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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영 (73.♡.191.202) 2020-05-13 (수) 13:22
타지에 오시자마자 아파서 힘드셨겠어요 ㅠ
그래도 세상 따뜻하신 목자님 목녀님이 곁에
계셔서 다행입니다^^
코로나가 빨리 사라져서 최인창형제님이
교회에서 예배 드리고 목장식구들과 맘껏 친교하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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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98.♡.158.213) 2020-05-13 (수) 13:50
최인창 형제님,
교회에 온지 얼마 안 되었는데, 오자 마자 이런 일을 겪어서 더 힘들겠어요.
그런데 이렇게 글을 올려 주어서 고마워요.
새교우실에서 잠깐 얼굴을 보고는 예배를 못드리게 되었는데,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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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현 (98.♡.25.65) 2020-05-13 (수) 14:18
25년만에 첫 자취..  25년전에도 자취를 했던적이 있는 아재는 아니시겠죠?^^
부다페스트 목장에 가셨다니 방년 25세 청년 이겠군요.
낯설었을텐데 이렇게 나눔터에 감사글도 올려 주시고, 참 성숙한 형제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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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태 (73.♡.126.78) 2020-05-13 (수) 17:48
인창형제, 직장 때문에 아는 사람 하나도없는 휴스톤에 와서 고생이 많아요.
목장으로 함께 할수있어서 너무 기쁘요.
빨리 코로나가 잠잠해져야, 더 친해질텐데.
감사의글 너무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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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예 (98.♡.37.74) 2020-05-13 (수) 21:44
우리목장 유튜버! 너의 큰 존재감에 우리도 너무 고마워 ㅎㅎ
코로나 사태가 끝난후에 재밌는것들을 식구들과 모두 같이 합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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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희 (144.♡.112.12) 2020-05-14 (목) 07:11
교회온지 얼마 안되어서 코로나를 겪으니 마음이 심란하셨겠어요.
매주 금요일마다 모여서 예배드리고 맛난 음식먹으면서 교제하는 목장이 더더욱 그리울것 같네요.
형제님,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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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다윗 (108.♡.20.61) 2020-05-14 (목) 07:22
고생많네.. 상황 좋아지면 맛나는거도 먹고 볼링토 치러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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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녀 (73.♡.106.169) 2020-05-14 (목) 07:55
이것이 가정교회의 힘입니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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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원 (98.♡.158.213) 2020-05-14 (목) 08:49
형제님 글로나마 만나게 되어서  정말 반갑습니다
저도 처음 휴스턴에 왔을때 이사짐풀며 독한 몸살이 걸려 앓아누웠었는데
그때 목녀님이 갖은 반찬을 싸주고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맛난 음식으로 전해지는 목장의 사랑 앞으로도 많이 많이 경험해나가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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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민 (76.♡.70.151) 2020-05-14 (목) 19:23
환영합니다 형제님.
저희 목장에도 코로나로 목원들과 영상으로 첫 인사를 나눈 가정이 있어요. 
코로나가 잠잠해져 함께 웃고 울고 하는 목장모임에서 더 풍성한 교재가 이루어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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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98.♡.158.213) 2020-05-15 (금) 08:53
몸이 아프면 마음도 덩달아 아프고 서럽고 힘드셨을텐데~
목자님 목녀님께서 따뜻한 사랑의 섬김으로 마음의 아픈 곳에 호~~ 해주셨네요. ^^
감사함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글로 감사함을 표현하시는 형제님의 마음이 참 예쁜 것 같아요.
휴스턴 생활 잘 적응하시고, 상황이 좋아져서 목장식구들과 마음껏 친교하며 지낼 날이 속히 오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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