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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게..꿈을 꾸지 않겠나?

글쓴이 : 심성섭  (212.♡.40.7) 날짜 : 2020-05-23 (토) 15:41 조회 : 333
하나님이 누누히 말씀하셨던 순종 했을때에 축복과 불순종의 결과가
2020년 3월 중순부터 겪고있는 이 지긋 지긋한 코러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무력감으로 인간의 교만함을 꾸짓고 있다.
미국 온지 29년만에 그동안 맛보지 못했던 휴가라는 달콤함이 이제는 무료함으로 다가오고 있다.
언제 끝이 날건가?

쉼없이 열심을 다해서 살아왔는데 그것이 전부는 아닌것 같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내려 놓아야 할 것들을 check list에 적어 놓고 혼자 중얼 거리며 하루를 보내는것이
일상처럼 되어버린 현실.

묵상하며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우리며 아침을 맞는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늘에 별과 같이 너를 창대케 하겠노라고 한 그 말씀에 별을 셀 시간도 여유도 갖지않고
그냥 떠나가 버린것이 지금 나에게 도전의 시간으로 다가왔다.

계산이 서지 않고 그냥 순종하는 마음일것이다.
노아가 그러했고, 요셉이 그러했듯이....

여보게,
뭐 그리 생각이 많소...
하나님이 그리 말씀하셨다 하니 그냥 떠나는 것이 맞지 않소?

내 몸 무게 만큼이나 소유욕에 살았다면 이제는 내려놓고 그 흔한 단어처럼 빈손으로 가는 나그네 인생길을
체험해 봐도 늦지 않은 나이.
꿈은 젊은이나 나이든 사람이나 다 마찬가지의 단어가 아닌가?
[너희의 아들들과 너희의 딸들은 예언을 하고,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꿀 것이다.
 사도행전: 2:17]

여보게..
뭐 하나? 
꿈을 꾸어보지 않고.............
 

김선 (99.♡.215.46) 2020-05-23 (토) 15:49
아멘 내려놓고 겸손히 살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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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섭 (98.♡.168.228) 2020-05-24 (일) 13:43
집사님, 뒤에서 너무 밀진 마세요.
그렇쟎아도 내리막 길인데 잘못 넘어지면 코방아 찧고 피 터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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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98.♡.225.13) 2020-05-25 (월) 08:18
순종하는 삶
소유욕을 내려 놓는 삶,
그리고 주님의 꿈으로 채우는 삶
그런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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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본협 (104.♡.206.178) 2020-05-25 (월) 09:32
주님께 순종하는 삶이 되어야 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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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호 (108.♡.85.53) 2020-05-25 (월) 20:49
꿈꾸는 소년같은 집사님의 고백이
우리의 순종은 나이순이 아닌,
미성숙할 수 밖에 없는 자아의 끝없는 믿음 여정임을 세삼 느끼게 해줍니다.

나를 소유한 나를 내려놓고 그저 주님게 복종하고,
그 권위에 순종하며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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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98.♡.158.213) 2020-05-26 (화) 09:02
나의 꿈은 무엇이었던가? 지금 나는 무슨 꿈을 꾸는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건강을 위해 몸무게를 줄이듯 영적 건강을 위해 욕심을 줄여가며,
그 욕심을 꿈이라 여기지 않고 주님 주신 마음에 순종하며,
주님께서 주시는 꿈을 꾸며 살아가야겠다... 다짐해 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집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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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원 (98.♡.158.213) 2020-05-28 (목) 09:06
아침에 잔잔한 집사님의 글을 읽으며
두손 비우고 그 손으로 하나님 손 잡고 순종하며 살겠다고
단단한 결심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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