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16,352건, 최근 2 건
   

아름다운 헌신

글쓴이 : 이수관목사  (98.♡.158.213) 날짜 : 2020-05-26 (화) 12:18 조회 : 873

지난 주에는 146명 정원에 147명이 오셨습니다. 
예배당 뒤에 새교우 사역부원들의 좌석이 있기 때문에 들어올 수 있으셨습니다. ^^
신청을 잊지 마세요.

요즈음은 주일 예배 헌신을 메일로 받고 있습니다. 

지난 주 같은 경우는 예배후에 직접 나오신 분이 10여분, 그리고 메일로 보내신 분이 5-6명이네요. 
메일로 보내는 분들은 보통 그 정도 숫자이십니다. 아무래도 직접 예배를 드릴 때 보다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헌신 기도를 보내 오지는 않으세요. 하지만, 헌신이 디테일해서 좋은 것도 있습니다. 

지난주에 메일로 보내오신 분 가운데 하나만 소개합니다. 

======================

목사님,

안녕하세요?

오늘 설교말씀 듣고 많이 반성하고 회개하게 되었어요.  주님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수있다는 마음이였는데 어느덧 제 신앙이 너무 편하고 안전한 곳으로만 가고있다는 것이 깨달아졌어요. 제 일상속에서 얼마나 헌신이 부족한지 돌아보고 깨달음 주신 부분부터 고쳐가겠습니다. 

먼저, 주일예배를 참석하겠습니다. 아이들 핑계로 저는 집에서 예배 드렸는데, 번갈아 보거나 맡기고서 교회로 가겠습니다. 
둘째로, 단기봉사를 가지 못한 대신 선교지에 헌금을 보내겠습니다. 우리 목장 선교지는 아니지만 정기적인 후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세째로, 매주 목장식구들의 가정을 방문하고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그동안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없던것이 힘들기도했지만, 편하기도 했습니다. 이제 이것이 습관이 될까 겁이납니다. 다시 힘내어 찾아가보고 귀기울여주는 모드로 바꾸겠습니다. 

음, 더 고쳐야할것이 많지만 오늘은 여기 까지요. 

늘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 해 주시려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제 삶 가운데 하나님께서 일하실수 있도록 최선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요, 샬롬~ 

=======================

헌신 메일을 받고 참 기뻤습니다. 
그리고 그 분의 삶에 주님과 물 위를 걷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임선우 (99.♡.189.29) 2020-05-26 (화) 15:53
글을 읽으며 거울 속에 비춰진 제자신의 모습을 들커버린 것 같습니다. 설교말씀을 들으며 목회자코너를 읽으며 항상 머리에서 끝나는 소극적인 제가 아니라 이 글의 어느분처럼  하나님을 향한 아름다운 헌신으로 그리고 행동과 실천으로 이어지는 저 자신이 되기를 결심해 봅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조용선 (76.♡.208.200) 2020-05-26 (화) 22:05
지난주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제 자신을  많이  돌아 볼수 있게 된것 같아서 감사 했습니다. 메일로 보내신 헌신 내용도 많은 도전이 되네요. 감사 합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조안나 (157.♡.0.126) 2020-05-27 (수) 06:59
현 상황에서 저희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헌신내용이네요!
이즈음은 편안함이 영적 나태함으로 이어지는 때이기도 하니 더 의지적으로, 자발적으로  믿음의 실천을 해나가야겠습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심성섭 (212.♡.40.4) 2020-05-27 (수) 17:21
코로나 바이러스가 영적인 나태함을 가져온것은 아닌가, 그리고 올바른 믿음은 과연 무엇인가를 다시금
생각해 봤습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하영원 (98.♡.158.213) 2020-05-28 (목) 09:09
하나님깨서 일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드리는 노력을 저도 하겠습니다.
헌신하신 삶가운데 성령님이 행할수 있는 능력을 주시길...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문연희 (144.♡.112.12) 2020-05-29 (금) 13:38
다시 한번 깨달음을 주는 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받은 은혜가 조금씩 사그러질때 글을 읽으니 다시 한번 정신이 번쩍드네요...
저도 실천하겠다고 주일에 하나님께 약속했던것을 다시 한번 되새깁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름 패스워드
☞특수문자
hi
자동 등록 방지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16,352건, 최근 2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나눔터에 사진을 올리는 방법 & Youtube 영상 올리는 방법 +1 휴스턴서울교회 2020-12-29 1940
 <안내> 온라인 헌금 Zelle 서비스 이용 안내 +3 정보관리팀 2020-09-11 3353
 동시통역(Simultaneous Translation)을 위한 Zoom ID & Password 이영남 2020-04-05 5643
15902  하나님이 보내신 편지!!! +4 김현정 2020-07-31 600
15901  교회에 갑자기 '쿵' 소리가 나더니... +16 백동진목사 2020-07-30 1042
15900     교회에 갑자기 '쿵' 소리가 나더니... +4 백동진목사 2020-07-30 601
15899  [SNY Parenting Seminar 8/3 7:30pm] 청소년 학부모님들께 +1 김희준 2020-07-30 261
15898  6학년 Welcome Event에 등록한 30명 학생들의 부모님들에게... 김희준 2020-07-30 217
15897  유치부/초등부 졸업식 안내문 백동진 2020-07-29 291
15896  최영기 목사님께서 뭐라고 하실지 모르지만서도 (2) +6 신동일목사 2020-07-29 1064
15895  사랑스런 아이들과 함께하는 VVBS!! ^^ +46 하영원 2020-07-28 850
15894  [미주침례신문] 최혜순 사모님 천국환송 예배 기사 +1 기록홍보사역부 2020-07-28 803
15893  여름 성경 학교 2020 _ VVBS(Virtual Vacation Bible School) +5 장미경 2020-07-27 456
15892  [구인] 사무보조 직원 구합니다. 유주영 2020-07-26 833
15891  [예배자료] 7월 26일 주보파일 올려드립니다. 교회사무실 2020-07-25 867
15890     July 26, 2020_English Outline. 정현숙 2020-07-25 244
15889  [축하해주세요] 조현범/김희정 목자,목녀님 가정에 "재원"이… +25 이승득 2020-07-25 693
15888  별 외에는 별 볼일 없었던 주립 공원 +7 신동일목사 2020-07-24 730
15887  SNY 6th Grade Welcome Event 8/1 김희준 2020-07-23 216
15886  김영철 집사 어머님 소천 +61 석태인 2020-07-23 883
15885     김영철 집사 어머님 천국잔치 예배 +1 석태인 2020-07-24 526
15884  “응답하라” 석영이 목녀님도! +3 신동일목사 2020-07-22 747
15883  오늘 밤, 사랑하는 분이 생각나는 깊은 밤 +7 신동일목사 2020-07-20 1031
15882  저도 드디어 <눈이 부시게>를 눈을 부비며 찾아서 눈이 … +15 김예자 2020-07-20 1028
15881  [예배자료] 7월 19일 주보파일 올려드립니다. 교회사무실 2020-07-18 846
15880     July 19, 2020 - English outline 이영남 2020-07-18 239
15879  [SNY Ministry] 청소년부 6학년 오리엔테이션 김희준 2020-07-16 331
15878  수랏간이 너무 그립습니다. +3 박태미 2020-07-15 880
15877  "응답하라" 김예자 목녀님! +6 신동일목사 2020-07-15 1010
15876  여름성경학교 (VBS) 안내문 교육부 2020-07-15 562
15875     여름성경학교 (VBS) 등록 링크 백동진목사 2020-07-19 216
15874  동영상: 포스트 코로나 한국교회는 무엇을 준비할것인가 +3 하호부 2020-07-14 715
15873  우리 모두 "눈이 부시게" 오늘을 살아갑시다! +10 신동일목사 2020-07-12 1314
15872  July 12, 2020_English Outline 정현숙 2020-07-11 276
15871  [예배자료] 7월 12일 주보파일 올려드립니다. 교회사무실 2020-07-11 851
15870  고속열차 응급상황시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고계시나요? +11 김혜빈 2020-07-10 869
15869  페낭 목장 박영삼 찬양 공유 합니다 +14 박영삼 2020-07-09 666
15868  Nothing but the blood of Jesus +3 안지수 2020-07-06 663
15867  최혜순 사모님 추억하며(1년전 제주 컨퍼런스 영상) +4 김기태 2020-07-06 1058
15866  인도네시아에서 고 최혜순 사모님을 추모합니다. +2 하영광 2020-07-05 717
15865  7월달 자녀들을 위한 QT 자료들 +1 백동진 2020-07-05 321
15864  토끼띠 ^^ 하영원 전도사님 +5 박소영B 2020-07-05 923
15863  하영원 전도사님 처녀(첫) 설교를 듣고 +15 최영기 목사 2020-07-05 1380
15862     하영원 전도사님에 대한 충격적인 비밀 한가지 +7 이수관목사 2020-07-06 1037
15861  [예배자료] 7월 5일 주보파일 올려드립니다. 교회사무실 2020-07-04 856
15860  July 5, 2020 - English outline 이영남 2020-07-04 269
15859  아름다운 장례 예배, 고맙습니다. . +15 최영기 목사 2020-07-04 1382
15858  최영기 목사님께서 뭐라고 하실지 모르지만서도... +2 신동일목사 2020-07-03 1391
15857  자녀들 예배 포함해서 주일 예배 시간을 잘 지켜주세요. +1 이수관목사 2020-07-02 652
15856  꼭 영상 보시고 주변 분들께도 공유 해주세요 +2 박태미 2020-07-02 869
15855  7 월 5일 주일 2부 예배 등록에 관한 안내 조현 2020-07-02 542
15854  COVID-19에 조심하기 위해서 몇가지 조정합니다. 이수관목사 2020-07-02 1328
15853  최사모님 천국환송예배 링크입니다. 이수관목사 2020-07-02 1272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