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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이 오면.....

글쓴이 : 설인숙  (104.♡.137.22) 날짜 : 2020-06-08 (월) 13:17 조회 :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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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emic이 끝나고... COVID-19이 가고.... 좋은날이 오면..... 그때를 위해서 지금 우리는 준비해야 할때입니다!

사진 속에서 보시는 우리 초원지기 집사님처럼여! 그날이 오면 목장식구들, 초원식구들 거둬 먹이시겠다구 열씨미 연마하구 계십니다!
가족들을 마루타 삼아서여!ㅎㅎ 그래서 이제는 어떤 고수의 경지에 올랐다고 ! 눈을 감고도 새로 장만하신 중식칼로 양파를 썰고, 해물의 내장을 낱낱이 해부하신답니다! 그래서... 이런 초원지기 집사님과 초녀님이 계셔서 저희 초원식구들은 참 행복합니다!^^

조선희 (98.♡.208.124) 2020-06-08 (월) 14:43
건강하고 활달한 매력 넘치는 우리 설인숙목녀님이 짬뽕 한 그릇 가지고 나눔터 등단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그 초원은 멋진 초원지기님과 초녀님 덕분에 이 팬데믹 시기를 잘 넘기고 계시네요,
아무 음식이라도 서로 가까이 붙어앉아 호호불며  나누어 먹을 때가 정말 그립습니다~`
ㅋㅋ 그런데...우리도 그 초원으로 가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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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순 (223.♡.222.104) 2020-06-08 (월) 18:05
야.
우리조수께서 기가막힌 요리를 만들어 버렸네요.요즘 코로나 전국에 한그릇 드시면 ㅇ한전 짱이네요.
서울교회 형제.자매님 택배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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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희 (73.♡.46.252) 2020-06-08 (월) 18:11
깜짝 놀랐어요@@ 본인의 허락도 없이 무단으로 사진을 올리시다니...ㅋㅋㅋ
코로나로 인한 가장 큰 변화! 남편이 요리를 합니다. 라면도 못 끓이는 (안 끓이는) 자칭 충청도 양반이라고 부엌 근처에는 얼씬도 안 하던 남편이 짜장을 하고 짬뽕을 끓이고 오늘은 깍두기를 담궜습니다. 이 모든것을 저는 상상도 해 보지도 않았습니다. 수습 기간 없이 칼을 들었기에 모든 잡일은 제가 떠 맡게 되었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함께 할 수 있는 그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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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진 (70.♡.110.186) 2020-06-08 (월) 18:20
이범노 집사님이 한번 하신다면 엄청난 실력가이실것 같아요. 자세와 포즈와 지식이 하나된 아주 맛있는 일품 중식들로 섬김을 하시겟네요. 멋지세요~~. 부부는 얼굴이 닮아간다고 하는데 두분은 음식솜씨를 닮아가시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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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란 (99.♡.8.161) 2020-06-08 (월) 18:25
ㅎㅎ 제가 며칠전에 말씀드린 충청도 양반 집사님!!  설인숙 목녀님 역쉬 행동파!!
이범노 집사님의 멋진 중식도도 보여드려야하는데 , 이젠 깍두기로 한식대첩에 나서신 건가요?
하여간 코로나 끝나기만 하면 저희 초원은 잔치입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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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 (76.♡.133.102) 2020-06-08 (월) 18:42
목장 식구인 제가 먹어봤습니다만, 우리 이범노 목자님의 중식을 먹으면서 내가 지금 홍콩반점에 있는건가 하고 잠시 착각하기도 했습니다~^^;; 짬짜면 콤보와 탕수육을 코스로 맛보시면 누구라도 깜짝 놀라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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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범 (174.♡.1.255) 2020-06-08 (월) 19:12
중식칼도 보고 싶군요.
사진보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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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연 (23.♡.112.199) 2020-06-08 (월) 20:52
이범노집사님은 하시려고 한다면 무엇이든 잘 하시는데 이제까지는 조금도 아니고 전~~혀 안 하셨지요. 그런데 요즘 코로나 때문에 힘든 많은 사람들을 위해 사랑의 섬김으로 드디어 집사님께서 칼을 잡았습니다.역시 맛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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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 (98.♡.126.9) 2020-06-08 (월) 21:02
집사님... 아직 길건너 저희 집까지는 중국집 냄새가 나지 않네요. 좀더 노력 하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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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A이상미 (174.♡.5.29) 2020-06-08 (월) 21:20
이범노집사님 초원을 선택한것이 얼~~마나 잘한일인지, 사진을 보니^^ 맛이 없을수 없는 비쥬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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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노 (73.♡.46.252) 2020-06-09 (화) 10:25
저의 요리 스승이신 장일순 목자님도 들어오셨네요. 길 건너 사시는 최지원 목자님도 나중에 짜장면 드시러 오세요.
충청도에선 부엌에 들어가면 X알 떨어진다고 해서 물만 마시러 부엌에 가는 줄 알았습니다.
시집온 아내가 저의 이런 모습을 보고 처음엔 불평을 많이 했었지요. 양반 따지는 대구라는 동네도 아마 비슷할 겁니다.
목장의 형제님들이 백종원 셰프꺼 보고 했어요 하고 따라해도 전 원래 요리를 못하고 관심도 없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백종원 셰프와의 운명적인 만남이 유튜브를 통해서 생겼습니다. 여러 화면 중의 하나로 떳는데 당근 관심도 없었지요. 근데 하루 이틀 여러날을 반복해서 뜨길래 도대체 뭐가 있길래 목장의 형제들이 이 난리들이지 하고 호기심에 열어보았습니다.
그게 초간단 짜장면이었습니다. 너무 쉽게 잘 설명을 해서 금방 이해가 가더군요. 장일순 목자님한테 개인 과외수업 받은 것도 있고... 이날 전혀 보이지 않던 뭔가를 보았습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요리를 하는구나 하고 알았습니다. 이제는 목녀가 제 요리
레서피 책을 훔쳐봅니다, 가끔 비율도 물어보곤 합니다. 이제 조선희 목녀님의 특허인 육개장에도 도전해 볼까 합니다. 맛의 품평은 조선인 집사님께 받아보려고 합니다. 양반따지는 충청도 촌놈이라서 저는 전혀 몰랐었는데 요리의 세계가 있더군요.
요즈음에는 달랑달랑 달려 있습니다. ^^;; 사자표 춘장에는 Expert Only 라고 써 있는 것도 보이더군요.
가정교회에는 남자 요리사도 필요하다. 3축 4기둥을 수정해야 할 것 같아요.
"신약시대에는 남자 요리사도 많이 있었다. 그래서 남자를 주축으로 음식도 많이 준비하고 떡을 많이 떼었다." (저의 성경책엔 히미하게 나옵니다) 긍게 시방 우리도 신약시대의 정신으로 돌아가불고... 대구 부산 사람은 모두 겁나게 허벌라게 디지게 회개해야쓰겄는디요.. 2000년 이상을 흐르다 봉께 원래의 교회가 가정교회의 정신과는 너무 거리가 멀어졌당께요... 아따 그래가꼬~~
말 편자를 그렇게 맹글면 안 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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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98.♡.158.213) 2020-06-09 (화) 12:39
대단하시네요.
그런데 짜장은 진짜로 맛있게 보이는데요?

그런데 집사님, 다른 사람의 성경에 없는 것이 집사님에게만 보인다면 이단성이 있는 것입니다. ^^
조심허셔야 쓰것는디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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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아 (73.♡.160.200) 2020-06-10 (수) 07:23
정말 맛있겠어요~
집사님 ! 번개치시면 저희부부 단숨에 달려갈수 있습니다요 ~ 언제한번 쳐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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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지 (98.♡.233.243) 2020-06-10 (수) 07:50
와~ 우선 비쥬얼이 성공입니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지금 당장 막 먹고 싶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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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현 (70.♡.110.186) 2020-06-13 (토) 10:40
우와 고난도의 요리를 하시는 집사님 멋지십니다. 저희에게도 레서피를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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