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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 모임으로 만난 초원모임의 감격!!

글쓴이 : 홍성제  (73.♡.96.152) 날짜 : 2020-09-14 (월) 10:34 조회 : 746






오랜? 비대면의 외로움과 초원 목자 목녀님들이 너무 보고싶어서 초원모임을 교회 새친교실에서 모였습니다.
반가운 얼굴들을 직접 만나고 비록 마스크를 쓰고 대화를 나누었지만 역시 공동체는 모이기에 힘써야 한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아직도 너무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목자 목녀님들의 동의하에 모였고 방역지침을 준수하였습니다.
식사는 도시락을 주문하여 대화없이 식사를 맛있게 했고 대화할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했습니다. 찬양할때도 조용히 마스크를 쓰고 했습니다.
넓고 쾌적한 공간과 완벽한 냉방시설로 시작한 초원모임은 너무 은혜롭고 행복했습니다.
기타에 맞추어 드리는 찬양도 좋았고, 나눔은 더욱 구체적이고 그동안의 어려움울 나누면서 마음이 아팠지만 행복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잊고 믿음생활을 하고 있는지 또한 앞으로 얼마나 더 길어지지 모르는 이 시기에 무엇을 붙잡고 믿음생활을 해야할지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교회가 전에도 앞으로도 쓰임받고 어떠한 위기에도 굳건하게 흔들리지 않는 힘은 사랑의섬김과 깊은 나눔으로 훈련된 성도님들이 있어서인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조심하고 대면 모임이 위험하지만 조금만 지혜롭게 교회의  많은 넓은 공간들을 잘 사용하고 방역을 철저히 지킨다면 방법은 있을것 같습니다.
하루속히 모든것이 정상으로 돌아가기를 기도합니다.
행복하고 은혜로운 초원모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유윤철 (107.♡.187.18) 2020-09-14 (월) 10:45
은혜로운 (대면) 초원 모임을 하셨군요....^^
맞아요! 줌으로 모여 찬양할 때가 echoing/ lagging....으로 가장 '덜~' 은혜스러워요. 
저희 초원도 교회에서 모이는 것으로 해야 겠습니다.
널찍하고 시원하고, 그리고 조현 집사님에게 "감사해요~!" 하면, "꽁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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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호 (99.♡.98.103) 2020-09-14 (월) 10:48
함께 모여 얼굴을 마주하며 갖는 초원모임을 그 자체로 더 정겹고 반가운 자리가 됐을것 같습니다. 저희도 시도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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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ie153 (69.♡.216.37) 2020-09-14 (월) 13:33
우와 사진만 봐도 감동입니다. ^^ 요즘 좋은 technology 로 인해 직접 만나지 않아도 함께 나눌 수 있어 감사하긴 하지만 직접 얼굴 맞대고 나누는 나눔의 깊이와는 정말 차이가 크지요. ^^ 얼마나 오랜만에 함께 만나 서로 깊은 감정들을 나누셨을지 상상이 가며 보기만 해도 눈물이 핑 돕니다. ^^ 참 함께 예배 할 수 있고 함께 만나 나눔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저희가 너무 오랜시간 take it for granted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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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69.♡.216.37) 2020-09-14 (월) 13:39
김정아 입니다. 아이디가 안 고쳐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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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98.♡.158.213) 2020-09-14 (월) 14:26
우와 만남은 역시 기쁠 것 같아요!!!
성경에 떡을 같이 떼고 늘 만나길 힘쓰라 하셨는데 몸소 실천 하셨군요!!
Zoom으로 만나는 곳 보단,
직접 만나면 훨씬 가까이에서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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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현 (98.♡.25.65) 2020-09-14 (월) 15:32
홍성제 집사님~ 초원 식구들하고 그리 만나셨군요.
더 가까이 가서 손을 잡지도 못하고 포옹 할 수도 없어서 더 애틋할것 같지만 참 보기 좋습니다.^^
시범적으로 출발하신 경험을 나눠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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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진 (70.♡.110.186) 2020-09-14 (월) 20:32
저희도 한번 해 보려고 합니다~. 서로 편안하면서 좋은 만남을 가질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제시되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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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원 (98.♡.158.213) 2020-09-15 (화) 08:52
집사님! 저도 같이 감격! 감격!!!
그런데 제게 너무 어려운 일이 하나있네요....
"대화없이 식사".... ㅋㅋㅋㅋ 말 많은 제게 너무 힘든일... ㅎㅎ
그래도 너무 좋아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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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희 (98.♡.158.213) 2020-09-15 (화) 09:48
네 정말 오랜만에 같이 얼굴을 대하니 얼마나 좋은지...
역쉬 우리는 모여야 힘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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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경 (73.♡.214.99) 2020-09-15 (화) 09:52
오랜만에 띄엄띄엄 앉아서지만 다같이 얼굴보고 같이 밥먹고 나눔 할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지난 번 줌으로 하는 것 하고는 또 다른 은혜가 있더라구요. 맞아요 모여야 힘이 나는 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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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규/이경숙 (98.♡.73.211) 2020-09-15 (화) 11:24
6개월만에 다 같이 교회에서 만나 대면으로 초원모임을 가질 수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벌써 은혜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줌으로 하는 초원모임도 은혜이지만, 실제 얼굴을 대면하고 나누는 나눔은 맘문이 더 열려 더 깊은 은혜가 됨을 실감하게 되는 좋은 초원모임이었고 적극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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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준영/오승민 (72.♡.207.101) 2020-09-15 (화) 12:55
서로의 배려로 안전 준수하고 쾌적하게 모였어요. 화면으로만 보다 실물을 뵈니 모두 연예인인줄^^.
날씨가 시원해 지면 넓디 넓은 우리 교회 곳곳이 모임 장소가 될 것을 생각하니 기쁘네요.
환경에 굴하지 않고 이렇게 저렇게 수고하고 애쓰시는 초원 식구, 교회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특히, 무심히 지나가시다가 저희들 눈부실까 화이트 보드로 쓱~ 석양을 가려 주시던 조현 집사님, 더블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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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옥 (98.♡.32.33) 2020-09-15 (화) 14:32
보고싶고 그리웠던 초원식구들을 대면으로 만나뵈니 정말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마스크 꼭 하고 안전거리 유지하며 모임을 하면 걱정하지 않아도 될거 같아요.
어둡고 텅 비어있는 메인 친교실을 지나며 울컥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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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98.♡.158.213) 2020-09-15 (화) 17:04
홍성제 집사님,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성도님들, 이 공간, 체육관, 그리고 연수관 옆에 잔디밭..
모두 신청하셔서 저렇게 목장 모임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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