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6월22일 사랑하는 명인성 부형님을 천국으로 보내신 명옥주 모매님의 부탁으로 글 올려드립니다.
그 때에 많은 분들이 위로의 말씀을 전해주셨는데, 늦게나마 그에 대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하십니다.
(참고: 나눔터 # 15834 & 15835 66/22 & 6/24/2020)
존경하는 이수관, 신동일 목사님과 형제 자매님들께:
명인성 형제님의 소천하신 소식을 듣고 나눔터에 위로의 글을 올려주신 여러분들의 따뜻한 사랑의 remembrance 에 감화 감동 했습니다.
저희가 주일 날 성전에서 예배드리고 나오면 여러분들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위해 주셨을 때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지금은 온전한 새몸으로 평화와 사랑으로 가득찬 천국에서 평안하게 계심을 믿고 위로받고 있습니다.
다시 감사드리고 주님안에서 모두 평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주님의 사랑안에서,
명옥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