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16,202건, 최근 1 건
   

사촌이 땅 사면

글쓴이 : 이상기  (73.♡.100.165) 날짜 : 2020-11-23 (월) 00:09 조회 : 912
사촌이 땅 사면 배아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쩔수 없이 경쟁 사회에 있다 보니 나보다 뛰어난 사람도 있고 나보다 잘난 사람도 많이 있는거 같습니다. 

얼마전부터 올리브 블레싱을 시작한 우리 아이들은 기도 제목을 물어보면, 처음에는 아빠 엄마가 기뻐해서인지, 한명 한명 목장의 이모 삼촌들의 기도 제목을 두고 이야기 합니다.   

"삼촌 이쁘고 신앙 좋은 배우자 만나게 해주세요, 이모 미국에서 일자리 구해져서 살수 있게 해주세요, 삼촌 영주권 나오게 해주세요, 이모 좋은 의사되게 해주세요 그리고 오랫동안 목장에 안나온 이모 삼촌 목장에 나오게 해주세요 그러다가 모든 목장 식구들의 기도제목을 같이 기도합니다.

근데 이제 매일 매일 누구 한명이라도 뺴면 누구 삼촌 누구 이모하면서 상기도 시켜주고요  (덕분에 목자서약 3항을 철저히 지키게 됩니다)

이번주 이모 한명이 코로나로 취업이 힘든 시기에 SSN나오자마자 일자리를 구했다고 연라이 왔습니다.

잠자리에 들려고 했던 아이들이 그 소식을 듣고 너무 너무 기뻐하는겁니다.  
"이야! 하나님께서 우리 기도를 들어주셨어" 하며...벌떡 일어나서 기뻐하고 너무 좋아하는 모습 보고 왠지...  코 끝이 찡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아이들 비유를 많이 하셨는데, 어쩌면 우리가 우리 이웃 사촌들을 바라봐야하는 모습이 이런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목장을 통해 함께 기도해줬을때, 식구 잘되는 모습을 보고 정말 기뻐해줄수 있는 우리에게 허락 하신 목장, 초원, 교회 공동체에 또 감사했습니다

(노안이 와서 폰트 12pt로)

신주호 (99.♡.98.103) 2020-11-23 (월) 07:43
우리 삼둥이들이 벌써부터 기도의 기쁨을 알고 배우고 있네요 ~ 지난번 영상에서도 열심히 기도하더니 그것이 삶 속에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였네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배워야겠습니다. ^^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상기 (73.♡.100.165) 2020-11-24 (화) 21:50
저희는 주호 집사님 모습 보고 배우잖아요 ^^  뭔가 계속 연결된듯한... ㅎㅎ
댓글주소 답글쓰기
박영일 (73.♡.83.108) 2020-11-23 (월) 09:43
제가 본 두분 모습이 바로 이 모습 그대로 입니다
삼둥이가 엄미 아빠를 보고 배운것이지요
감사 주일에 아름다운 마음으로 채워 주셔서 고마워요^^
사랑하고 축복히면서~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상기 (73.♡.100.165) 2020-11-24 (화) 21:51
저희야 교회에서 신앙의 선배님들의 모습을 보고 조금 흉내내려고 하는데요 ^^  늘 주변 사람들 내일 처럼 챙겨주시는 목녀님 닮을려면 한참 걸릴것 같습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문미영 (98.♡.135.197) 2020-11-23 (월) 15:45
어제 김은미목녀님 간증에서 말씀하셨듯이
부모를 그대로 “보고 배우는 무서운 진리”입니다^^
삼둥이랑 같은 교회다녀서 축복이에요.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상기 (73.♡.100.165) 2020-11-24 (화) 21:53
혹시 애들이 소리지르는 모습 보시면.. 그건 집사람 아니라 저입니다 ^^;; 
근데 목자님이랑 한국에 있는 제 친구들이랑 서로 아는 사이던데요 ~ ㅋㅋ
댓글주소 답글쓰기
백동진 (98.♡.158.213) 2020-11-23 (월) 17:06
아이들의 순수한 신앙과 믿음을 통해서 어른들이 배우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상기 (73.♡.100.165) 2020-11-24 (화) 21:54
목사님 벌써 부터 보고 싶어지는건 ㅠㅠ
댓글주소 답글쓰기
김홍근 (104.♡.172.244) 2020-11-23 (월) 17:48
고것 참... 우리 삼둥이가 여러모로 우리보다 낫네요.. ㅎ ㅎ ㅎ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상기 (73.♡.100.165) 2020-11-24 (화) 21:55
목녀님 부활절 간증 들으면서 목자로 자녀분들이 목자로 섬기는 모습 보고 애들 어른될려면 15년 넘게 남았지만 너무 부럽더라고요 ^^
댓글주소 답글쓰기
하영원 (98.♡.158.213) 2020-11-24 (화) 06:24
따옴표 속의 글들이, 우리 이쁜 진희 건희 라희의 목소리로 제 귀에 들리는 듯 해요
삼둥이를 "그냥" 키우기도 힘드셨을텐데 어쩜 이렇게 "바르고, 이쁘게" 키우셨을까....
다음에 삼둥이를 만나면 살짝 제 기도제목도 알려줘야 겠어요 ㅋㅋㅋ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상기 (73.♡.100.165) 2020-11-24 (화) 21:57
전도사님 기도 제목 알려주시면 애들 충성스럽게 기도할것 같은데요 ^^
댓글주소 답글쓰기
백혜원 (99.♡.70.3) 2020-11-24 (화) 07:43
삼둥이들이 싱글목장 열심히 섬기는 엄마 아빠를 따라 예쁜 믿음을 키우고 있군요!
코로나 이후 얼마나 더 크고 재주들도 늘었을까 자주 생각하게 되요^^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상기 (73.♡.100.165) 2020-11-24 (화) 21:58
저희 믿음은 그냥 그런데 교회를 통해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서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
전도사님 애들 어렸을때 도와주신거 생각하면 아내는 아직도 눈물 흘립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수관목사 (98.♡.158.213) 2020-11-24 (화) 11:15
"이상기 목자, 힘들지?"
하고 물으면 "그래도 끝이 있으니까요"
하고 대답하더니 이제 다 키웠네요. ^^;; 그것도 훌륭하게!!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상기 (73.♡.100.165) 2020-11-24 (화) 22:01
아직 만으로 다섯살도 안됐어요 목사님! ^^  그래도 오년이 지났네요...목사님의 기도가 제일 힘이 됬던거 같습니다. ㅠㅠ
댓글주소 답글쓰기
김정현 D (98.♡.91.80) 2020-11-24 (화) 20:22
사촌이 땅을 사면 (가.본.다) 라고 했던 시험 문제지의 초등학생 답안이 생각이 나네요 ^^
목자 목녀님의 기도의 동역자 진건라희가 있어 참 든든 하시겠습니다.
초롱 초롱한 눈망울로 셋이 함께 기도하는 영상이 머릿속에 스쳐 지나가네요.
든든한 기도의 동역자 진건라희 !!!!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상기 (73.♡.100.165) 2020-11-24 (화) 22:09
ㅋㅋㅋㅋㅋ 가.본.다  빵터졌네요 .. 저번에 애들 발레 영상 너무 차분히 찍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댓글주소 답글쓰기
김정아 (69.♡.216.37) 2020-11-24 (화) 20:50
세명의 아이들을 동시에 키운다는 게 정말 힘든일인데 어쩜 두분은 그걸 해내시고 또 이렇게 "잘" 해내셨는지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삼둥이들이 정말 어른들 보다 낫네요..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그 기도를 하나님께서 얼마나 더 기뻐하실지... 라하라 목장 식구들은 삼둥이들의 기도 덕을 무척 많이 보겠네요. ^^ 너무 이쁘고 귀한 삼둥이들~~ ^^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상기 (73.♡.100.165) 2020-11-24 (화) 22:11
ㅋㅋ 사모님, 저희는 이제 기저귀 어떻게 하는지도 기억 못합니다.  저희는 요즘 터울 두고 셋 키우시는 분을 정말 힘들겠다 하는데요 ~  사역도 일도 육아도 다 잘하시는 두분이 더 대단하죠 ^^
댓글주소 답글쓰기
주명재 (108.♡.111.207) 2020-11-24 (화) 23:32
목자, 목녀님을 보고 배운 삼둥이들의 기도의 힘이네요!
삼둥이들의 기도는 자동으로 항상 세겹줄 기도의 능력이 나오겠군요~! ^^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상기 (73.♡.100.165) 2020-11-28 (토) 14:57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목자님 하나님 사랑 하는 마음 꼭 닮았으면 좋겠네요 ^^  홧팅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상현b (4.♡.9.21) 2020-11-25 (수) 16:02
너무 감사한 글입니다.

읽고 또 읽어봐도 참으로 대견하네요.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상기 (73.♡.100.165) 2020-11-28 (토) 14:59
위 베너에 목자님 인자하고 푸근하신 사진도 그런데 댓글도 그러네요 ^^
댓글주소 답글쓰기
문연희 (165.♡.216.253) 2020-11-30 (월) 08:43
엄마아빠의 모습을 보며 신앙이 굳건하게 자라는 우리 진희라희건희가 너무 이쁘고 기특하네요.  우리 삼둥이의 기도제목을 이렇게 신실하시게 응답하시고, 열심히 어렸을때부터 신앙생활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목장 식구들이 함께 하나님도 경험하며 도전도 받고 하겠네요!
세 아이 동시에 키우시는동안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아이들을 둥지에서 떠나보내려면 +13년정도 남았지만 앞으로 남은 시간이 함께 하나님을 더 충만하게 경험하는 가정/사역의 시간이 되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상기 (73.♡.100.165) 2020-12-03 (목) 15:40
아이고 목자 목녀님이야말로 저희 부부가 늘 이야기합니다.  막 돌 지난 막내를 포함해 셋 키우시면서 두분 사역에 대한 열정 보면서 참 대단하다고 생각 많이합니다.  두분 옆에 있는것만으로도 +13년 도전 많이 받을것 같습니다. ^^
댓글주소 답글쓰기
조용준 (107.♡.197.93) 2020-11-30 (월) 14:02
너무 귀여운 삼콩희들입니다.ㅎㅎㅎ 두분의 따뜻한 성품을 닮아 더 따뜻하고 멋지게 자랄 모습이 기대됩니다. 빨리 팬데믹이 끝나 자유롭게 만날날도 기대합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상기 (73.♡.100.165) 2020-12-03 (목) 15:41
ㅋㅋ 애들이 민정 언니랑 민석이 오빠 너무 보고 싶어해요. ^^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름 패스워드
☞특수문자
hi
자동 등록 방지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16,202건, 최근 1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21년 상반기 생명의 삶공부 신청 링크 훈련사역부 2021-01-10 546
 나눔터에 사진을 올리는 방법 & Youtube 영상 올리는 방법 +1 휴스턴서울교회 2020-12-29 644
 <안내> 온라인 헌금 Zelle 서비스 이용 안내 +3 정보관리팀 2020-09-11 1999
 동시통역(Simultaneous Translation)을 위한 Zoom ID & Password 이영남 2020-04-05 4046
16202  [2021 성경일독 표 파일 올려드립니다 ^^] 교회사무실 2021-01-23 45
16201  김용옥자매님(몽골목장) 친정어머니 소천 +9 이용교 2021-01-21 294
16200  청소년부 봄 삶공부가... +1 김희준 2021-01-21 182
16199  괜찮아 +4 김현아 2021-01-19 555
16198  Instructions for listening to the simultaneous translation in English of Seoul B… 이영남 2021-01-18 214
16197  무너진성벽 옆의 또하나의사진 +11 고희경 2021-01-17 733
16196  이번 주부터 시작합니다. +16 이수관목사 2021-01-17 1450
16195  [예배자료] 1월 17일 주보파일 올려드립니다. 교회사무실 2021-01-16 636
16194     January 17, 2021 - English outline 이영남 2021-01-16 69
16193  2021 세겹줄 기도회 - 마지막 날 설교 요약 +8 심혜미 2021-01-16 302
16192  이번 세겹줄 출석과 개근 +1 이수관목사 2021-01-16 375
16191  SNY Outdoor Praise & Prayer Night Testimony by Nicole Park (청소년 목자) 김희준 2021-01-16 47
16190  김상배목자의 아버님 소천 +34 김홍근 2021-01-16 401
16189  2021 세겹줄 기도회 - 아홉째 날 설교 요약 +4 심혜미 2021-01-15 301
16188  2021 세겹줄 기도회 - 여덟째 날 설교 요약 +6 심혜미 2021-01-14 329
16187  2021 세겹줄 기도회 - 일곱째 날 설교 요약 +5 심혜미 2021-01-13 417
16186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23편을 읽으실 때... +1 이수관목사 2021-01-13 363
16185  2021 청소년부 삶공부에 대해서 +2 김희준 2021-01-12 229
16184  2021 세겹줄 기도회 -여섯째 날 설교 요약 +7 심혜미 2021-01-12 353
16183  진정한 IHOP (International House Of Prayer) - 국제기도의 집 +9 홍수희 2021-01-11 469
16182  2021 세겹줄 기도회 다섯째 날 +9 심혜미 2021-01-11 454
16181  SNY Outdoor Praise & Prayer Night Ellise Kwon 청소년부모의 간증 +1 김희준 2021-01-10 124
16180  2021년 상반기 생명의 삶공부 신청 링크 훈련사역부 2021-01-10 546
16179  2021 세겹줄 기도회 넷째 날 +2 심혜미 2021-01-09 572
16178  [예배자료] 1월 10일 주보파일 올려드립니다. 교회사무실 2021-01-09 576
16177     January 10, 2021_English outline 정현숙 2021-01-09 66
16176  작은 거인 진옥아 (날 살린 내 친구 3편) +4 김인영 2021-01-09 407
16175  이진 집사님 어머님 소천 +71 이범노 2021-01-08 608
16174  작년 성경 일독 선물 (두명이 누락되어 다시 UPdate했습니다) 이수관목사 2021-01-08 404
16173  혹시 Desk가 필요하신분은 제게 연락 주세요. 한분만! 조현 2021-01-08 329
16172     혹시 Desk가 필요하신분은 제게 연락 주세요. 한분만! 오현수 2021-01-08 257
16171  2021 세겹줄 기도회 - 셋째 날 설교 요약 +3 심혜미 2021-01-08 585
16170  2021 세겹줄 기도회 - 둘째 날 설교 요약 +8 심혜미 2021-01-07 796
16169  오늘 기도회 참석자 상황이 이랬습니다. 이수관목사 2021-01-06 637
16168  2021 세겹줄 기도회 - 첫째 날 설교 요약 +6 심혜미 2021-01-06 812
16167  SNY Outdoor Praise & Prayer Night 백다니엘 목자님의 간증 +3 김희준 2021-01-05 227
16166  청소년부 Check-in System에 대해서... 김희준 2021-01-05 176
16165  [1월 QT] 어린이 목자들과 자녀들을 위한 1월달 QT 자료입니다. +2 주명재 2021-01-03 281
16164  [예배자료] 2021년 1월 3일 주보파일 올려드립니다. 교회사무실 2021-01-02 702
16163     January 3, 2021 - English outline 이영남 2021-01-02 80
16162  귀여운 연하장 이수관목사 2021-01-02 568
16161  세겹줄 기도 등록 해야 하나요? 조현 2021-01-02 457
16160  새해를 잘 시작하셨나요? +2 이수관목사 2021-01-01 564
16159  SNY MVMNT20 Dance Team 김희준 2020-12-31 150
16158  SNY MVMNT20 DAY 4 Highlights +1 김희준 2020-12-31 106
16157  Simultaneous Translation of Three Strand Prayer (January 6 - 16, 2021) +1 이영남 2020-12-30 243
16156  SNY MVMNT20 DAY 3 Highlights 김희준 2020-12-30 121
16155  SNY L!FE by Jenna Seo +1 김희준 2020-12-29 149
16154  SNY MVMNT20 DAY 2 Highlights 김희준 2020-12-29 125
16153  나눔터에 사진을 올리는 방법 & Youtube 영상 올리는 방법 +1 휴스턴서울교회 2020-12-29 644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