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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세겹줄 기도회 -여섯째 날 설교 요약

글쓴이 : 심혜미  (73.♡.110.160) 날짜 : 2021-01-12 (화) 10:56 조회 : 321
까탈이 죄라니?! 목사님 말씀에 순간 놀랐지만 돌이켜보면 나름 예민하고 
성깔있는(?) 제가 가장 쉽게 짓는 죄인것이 분명합니다.

이것 저것 따져가며 나를 채찍질 하면서 사는 것, 나는 그 정도의 까탈만 떤다고 생각하지만 
깊게 들여다보면 그 채찍질이 결국 다른 사람을 향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지금 하는데서 조금만 더 노력하면, 신경쓰면 훨씬 나아질 것 같다는 것.
나는 나를 채찍질한다고 착각했지만 결국 그것은 그런 내가 꽤 괜찮다고
생각하는 교만이었고 오히려 그 잣대를 이웃에게 대고 판단하고 있던 건 아닌지...

"좋은게 좋은거지~" 남편이 항상 습관처럼 하는 말입니다. 그 말에 항상 
"아니, 당연히 좋은게 좋은거고, 나쁜건 나쁜거지?!" 라고 덧붙혔습니다.
오늘 설교를 듣고 나니 남편의 습관같은 그 말이 우리가 하나되는데 
상당히 도움되는 말인 것을 깨닫습니다. 본인은 저 때문에 얼마나 많이
"좋은게 좋은거지!!" 하면서 참아나갔을까요? 
(이번 새벽기도는 유난히 무릎을 탁! 치게 되는 순간이 많네요 ^^)

사소한 일이 눈에 자꾸 들어올 때, 내 의도가 잘못 전해진것 같아 억울할 때
하나됨을 방해하는 비판적인 마음, 까탈스러운 성격을 누르며
"좋은게 좋은거지!" 한마디 하고 넘어가겠다고 하나님께 약속드리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1/11/2021 (화) 16,17,18편

  • 사단은 인간이 교회 감별사가 되게 한다.
- 교회의 하나됨을 망가뜨린다.
-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과 반대가 되어간다.
- 하나님은 우리가 거짓과 부정의에 대항할 정도로는 비판적이 되고 
하나됨을 헤치는 일에는 무비판적이 되어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원하신다.
=> 내 성품이 의로와서 비판적인가? 내가 의분때문에 비판적인 사람이라면 
비판은 습관이 되어 모든 일에 비판적이 된다는 것을 기억하라. 사소한 일에도 
비판적이 될 것이다. 중요한 일에 비판하고 사소한 것엔 잠잠하라 (마 7:2)
  • 사단이 소개하는 부담없이 즐기며 다닐 수 있는 교회 / 세상의 정치,사상에 너무 관심이 많은 교회
- 하나되지 못하는 교회, 성경적이지 못한 교회=> 자존심, 자아때문에 싸우고 갈라지는 교회
우리 교회는 어떤가? 자존심 상하는 일, 억울한 일에도 교회를 사랑하기에 참고 넘어간 적이 있었다면
성숙한 좋은 교회다.


  • 사단은 우리를 까탈스럽게, 민감하게 만든다 (탐식하지 않으면서도 죄를 지을 수 있다)
- 의식하지 못한채 짓는 죄, 까탈 => 불만이 늘고 참을성이 없고 이기적이 된다. 
미덕은 사라지고 주변에 사람들이 없어진다.
까다로움은 특권의식을 가져오고 사람을 거만하게 만든다. 
=> (골 3:5) 우리가 까다롭게 구는 어떤 분야가 탐욕이고 우상 숭배일 수 있다. 
(예: 서비스 받을 권리는 있지만 서버의 인격 위에군림할 권리는 없다.)


  • 기독교의 성 윤리: 결혼 전 금욕, 결혼 후 일부 일처
- 아담과 하와 이후로 인간은 유혹을 이길 능력을 잃었다. 금욕이 어려워졌다. 
혼전 순결을 지키기 힘들고 사랑을 핑계로 결혼을 깬다.
  • 결혼을 향한 하나님의 뜻
- 사단의 세상에는 하나됨이 없다. 대립의 상태다.
- 하나님의 나라는 모든 것이 하나되는 곳이다. (롬 12:5) 
하나님도 교회도 한 몸이다. 이것을 표현한것이 결혼이고 
이 하나됨을 가장 극명하게 표현하는 것이 성행위이다. 
=> 혼전, 혼외 정사는 영적인 결합, 견고한 진, 사단이 역사할 수 있는 
요새를 만드는 위험한 것이다. (고전 6:18)
  • '사랑에 빠졌다'가 불러오는 오해
- 책임감없는 결혼을 부추긴다:사랑에 빠졌다고 결혼할 자격을 갖춘게 아니다. 
결혼에는 책임이 따른다. 자격과 능력이 필요하다.
- 사랑이 없는 결혼은 없다라고 착각하게 만든다. 결혼에는 감정 이상의 것이 있다.

이수관목사 (98.♡.158.213) 2021-01-12 (화) 16:01
혜미 목녀님이 까딸스러운가요? ^^
아닌 것 같은데...
요약보다도 그 앞에 있는 간증이 더 좋다고
어제 누가 그랬던데, 정말 그러네요.
열심히 요약해서 올려 주어서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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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근 (104.♡.172.244) 2021-01-12 (화) 18:57
좋아요 버튼 꾸~욱~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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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D (98.♡.91.80) 2021-01-12 (화) 19:09
"좋은게 좋은거지~" 목자님의 말투가 그대로 느껴지네요.
신기하게도, 배우지 않아도, 한해 한해 까탈스러움은 더해지는것 같아요.
한해 한해 까탈스러움과 까다로움은 Adi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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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아 (73.♡.129.210) 2021-01-13 (수) 09:29
혜미목녀님의 나눔에 중독증상이 ? 이건 어떤 계략일지?? ^^;
무엇보다 목사님의 밝고 즐겁게 설명해주시는 아침이 늘 기다려지는 세겹줄기도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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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일 (73.♡.110.160) 2021-01-13 (수) 10:27
전메 이책을 읽을땐 이렇게 마귀를 연구할 필요가 있나?
성령님께 집중하는게 낫지 하는 속 마음에 건성 건성 읽었는데
이번에 아~ 내 이야기 라는 깨달음에 늦게라도 알게 된게 감사한 시간입니다

목사님 설교 머리에 잘 정리 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요약 은사를 갖은 분 계셔서 행복 하고요
답글 은사 갖은 분들로 웃고 갑니다

그치요  배우지 안아도 까달스레 되고 짜증을 내는줄도 모르게 내는것
목녀 하면 하나님이 돌려 깍기 하신다는데^^
휴~  제발 이번에는 듣고 배운것 조금이라도 계속 할 수 있게 기억 기억나게 기도합니다!

복습 복습 시켜 주시는 서울 교회 감사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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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D (98.♡.91.80) 2021-01-13 (수) 19:19
그러고 보니 "돌려깎기"는 주부9단 들만 이해할 만한 전문 용어 였네요. ㅎ
목자님들은 어리둥절 하셨겠어요.
한 발은 아이 요람을 흔들고, 두 손은 요리를 했던 전설의 조 모 집사님은 "오이 돌려 깎기"를 아시려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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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69.♡.216.37) 2021-01-13 (수) 14:49
매일 매일 이렇게 설교 요약을 잘 정리해서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한번 듣고 또 읽으면서 새롭게 마음에 되새기는 시간이 되고 있네요. 참 여러가지 은사가 너무 많으세요!! 해미 자매님인 까탈 스럽다기 보다는 디테일에 강하신 분이라 무언가 일을 하시면 엄청 꼼꼼하게 잘 하시는 분이죠. ^^ 설교 요약도 너무 좋지만 앞에 간증이 정말 너무 좋습니다. 말씀을 듣고 그냥 지나치지 않고 삶을 돌아보고 적용하시는 모습을 보며 도전이 됩니다. 너무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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