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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차 평신도 세미나 참석 후기

글쓴이 : 김영국 김창애  (134.♡.230.151) 날짜 : 2021-10-12 (화) 14:22 조회 : 309
  안녕하세요. 저희는 올랜도 비전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영국 김창애입니다. 저희는 이번 647차 평신도 가정 교회 세미나에 참석하였습니다. 먼저 저희를 보이는 곳이나 안보이시는 곳에서 섬겨주셨던 휴스턴 서울교회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우선 저희는 가정교회를 안지 얼마되지 않아서 많은 궁금증을 갖고 세미나에 참석하였습니다. 세미나 전에 필독 도서를 읽고 난후 저희는 더 많은 기대를 갖고 목요일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서울 교회 도착후, 이른 아침부터 완벽하게 준비된 아침 식사는 저희에게 첫 감동을 주었습니다. 정말 기가 막히게 맛있는 점심 식사후에 시작된 세미나에서는 책으로만 읽고 왔던 내용들이 저희 안에 하나하나 정리가 되어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세미나 시작 전에 목자 목녀님들이 나누어 주셨던 귀한 간증 들을 통해서 가정교회의 이론들이 실제의 삶을 통해서 일어나는 현장을 생생하게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VIP들을 위한 헌신적인 사랑, 때로는 상처받고 배신도 당하고 어쩔 때는 말로 다 못하도록 수모를 당하면서도 그들을 놓치지 않고 사랑으로 붙들고 결국에는 믿지 않는 그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은 참으로 놀랍고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하나 같이 우리가 하지 않고 하나님이 다 하셨다는 말에 사랑으로 일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아내는 어렸을 때 부터 하나님을 믿은 오래된 신자입니다. 먼저 믿은 자로서 영혼구원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는 부담감 속에서 살았지만 구체적으로 VIP를 어떻게 섬길지 몰랐었고 언제나 무엇인가 마음 속에 허전한 마음을 신앙 생활을 해왔습니다. 가정교회를 통해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었고 세미나를 통해서 흩어졌던 지식들이 탄탄하게 저희 안에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매끼마다 제공되는 놀라운 식사들, 쉬는 시간 마다 준비된 거절할 수 없는 간식들과 비타민들이 피곤한 몸을 깨워주었으며, 부지런히 섬기시는 목자 목녀님들을 눈으로 보며 닮아 가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도 하였습니다.
  저희는 현장을 직접 보았습니다. 영혼구원 이라는 하나의 목표로  서울 교회 공동체가 살아가는지, 그 공동체가 어떻게 서로 손 잡고 VIP를 섬기고 있는지. 새벽부터 저희를 위해서 공항까지 나오시고 세미나 기간동안 어린 저희를  뒷자리에 태우시고 계속 아무것도 한게 없다고 하시는 송진동 목자님, 저희를 위해 예쁘게 안방을 꾸며주시고 저희를 위해서 쉬지 않고 목 아프게 계속 말을 붙여주신 이준호 목녀님. 이 분들의 섬김이 저희의 마음에 감동을 주었고 섬김의 사랑을 정말 찐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헤어질때는 정말 아쉬움이 정말 많이 남았습니다.
  세미나를 위해서 고생하신 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모든 목자 목녀님, 그리고 사랑으로 저희를 섬기주신 송진동 목자님, 이준호 목녀님. 모두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있기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확실합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하시고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임종철 (96.♡.53.170) 2021-10-12 (화) 14:42
다음에 꼭 다시 뵈요!! 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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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동 (66.♡.234.234) 2021-10-12 (화) 14:46
새벽 비행기를 타기 위해 더 이른 새벽에 일어나시고,무척 피곤하실 텐데,늦은 밤/새벽까지의 나눔도 피곤한 기색없이, 웃음과 눈물로, 감동과 은혜로, 다음 날을 준비해야하기에 도중에 멈춰야했던 나눔의 시간들이 그리워지네요. 이미 준비된 목자/목녀이신 두분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용하실지 기대가 됩니다.  마지막에 나누었던 "우리 서로 목자/목녀로 목자 컨퍼런스에서 다시 만나요!!" 라는 다짐과 약속이 곧 실현되리라 믿습니다. 섬길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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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관목사 (50.♡.246.182) 2021-10-13 (수) 08:28
이제 잘 돌아가셨겠군요.
이렇게 후기를 남겨 주어서 고맙습니다.
닮고 싶었던 그 마음을 비전교회에서 마음껏 실천하며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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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50.♡.246.182) 2021-10-14 (목) 13:30
가정교회에서 열심히 사역하시는 송진동 목자님과 우리교회 간판 아나운서로 또 가정교회 사역부의 아나운서로
사역하시는 이준호 목녀님의 섬김을 받으시면서 세미나 참석하셨군요. ^^
비전교회에서 목자 목녀로 사역 열심히 하시다가 다음에 컨퍼런스에서 다시 만나시면 정말 반가우실 것 같아요!!
저도 함께 화이팅 외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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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원 (50.♡.246.182) 2021-10-14 (목) 16:35
이번 평세 후기를 남기면서 20년만에 극적으로 만난 "교회 누나" 이야기를 빼버리다니....
평세 이튿날, 제게 와서 "제가 아는 분이랑 이름이 똑같아서요...."하며 다가왔던 김영국 형제님...
제 한국 모교회의 후배였답니다.
얼마나 반가웠던지...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사역을 하니 이런 일이 다 있네요

영국아 ^^ 컨퍼런스때 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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