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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에 대응해서 몇 가지 조치합니다." <7. 05. 2020> E-Sub.

글쓴이 : 이수관목사 날짜 : 2020-07-05 (일) 09:23 조회 : 690
 

지난 주 중에 나눔터에 몇 가지를 올렸는데 우리 교인들 가운데는 나눔터를 안 보는 분들이 많기에 목회자 코너로 다시 한번 알리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서 여기에 옮겨 적습니다.

 

지난 화요일 우리 교회가 속한 해리스 카운티의 히달고 판사는 식당 및 모든 영업장에서는 마스크를 해야 하고 손님에게도 마스크를 하도록 하는 강제명령을 8월 26일까지로 연장한다는 발표를 했습니다이것은 위반 시 벌금을 물게 되고 영업 취소도 가능하니 비지니스를 하시는 성도님들은 조심하셔야 하겠습니다

 

게다가 히달고 판사는 그레그 에봇 주지사에게 ‘Stay Home & Work Safe’를 발동할 수 있는 권한을 카운티와 시에게 달라고 계속 요청중이라고 합니다그만큼 해리스 카운티를 포함한 광역 휴스턴이 위기라는 의미지요그도 그럴 것이 6월 19일 이후 광역 휴스턴에 하루 확진자는 매일 평균 2천명을 훌쩍 넘기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난번에 목장 재개를 좀 연기하자고 했던 것에 이어서 몇 가지 더 추가로 조치합니다일단 수요기도회와 토요새벽기도회를 잠정 중단합니다회중 기도회의 장점은 목소리를 함께 높이는 통성 기도에 있는데 마음껏 찬양도 못하고 기도의 목소리를 높이지도 못하는 상황인데다 성도님들도 나오기를 꺼려하시는 것 같아서 지난 토요일부터 잠정 중단합니다

 

주일 예배 역시 당분간 1부는 멈추고 2부 예배만 운영합니다지난 주 예배 참석자는 1, 2부 합해도 정원에 많이 모자랐습니다게다가 이번 주는 더 줄 것으로 예상이 되는 상황입니다거기에 비해 예배를 두 번에 나누어 드리기 위해서는 많은 사역자들이 동원이 되고사역자들은 어쩔 수 없이 대면의 기회가 없을 수 없기 때문에 당분간은 한 부만으로 줄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신 현재 5시부터 8시까지 자유롭게 참석해서 기도하는 평일 새벽기도는 계속 열어두겠습니다새벽기도가 끝나고 방역을 하고 있으므로 안심하고 나오셔도 좋습니다이 조치는 일단 확진세가 꺾일 때까지 입니다따라서 피크가 좀 가라앉고 잠잠해졌다 싶으면 다시 평소로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수요기도회와 토요새벽기도회를 사모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조금만 참아 주시기 바랍니다.

 

또 한 가지는 앞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잦아진다고 해도 영상예배는 상당히 오랫동안 지속될 것입니다따라서 영상예배에 시간을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자녀들도 아침에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서 깨끗이 씻고 옷도 단정하게 입고 예배 드리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물론 예배는 마음이 중요하지만 마음은 외형으로 나타나고 외형은 마음가짐을 이끄는 법이기 때문입니다.

 

자녀들이 시간을 지키는 것을 돕기 위해서 이번 주 부터는 장년예배 뿐 아니라 유치/초등/중고등부 모두 정해진 시간에 시작한 예배가 끝이 나면 링크가 끊어지고 볼 수 없게 됨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다만 유치부와 초등부의 어린 자녀들은 시간을 지킬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일이 생기기 마련이라서 오후에 한번 더 제공하니 놓친 분들은 오후 정해진 시간에 드리면 되겠습니다.

 


FEW RESPONSES TO COVID-19


Last week, I posted this article in church website bulletin, but to inform you better, I post it again here. 


Last Tuesday, Judge Hidalgo of Harris County extended mask wearing requirements for all workers and customers at all restaurants and all businesses until August 26.  Please be aware that any violation may be punished with a fine and possible suspension of business.


In addition, Judge Hidalgo requested the authority to impose ‘Stay Home & Work Safe’ order in Harris County and the City of Houston to Governor Abbot.  This means that Harris county and the Houston Metropolitan area is in danger.  It is no overreaction since June 19, there are more than 2000 of confirmed cases in the Houston area.


Therefore, in addition to the delay in resuming house church meetings, we decided a few more things.  First, we will stop Wednesday prayer meetings and Saturday morning prayer.  The benefit of congregation prayer is to raise a voice together before God.  Since we cannot raise a voice in praise and many in the congregation are concerned, we stopped Saturday morning prayer from last Saturday.


As for Sunday worship, we will stop 1st service and will offer only the second service.  Last week’s worship participants in person were far less than the maximum number for the 1st and 2nd service.  It is expected that the number will be reduced further.  To offer two services, many ministry workers are needed, and they have to be in close proximity to others in many cases.  Therefore, to protect these workers, it was decided that it is better to offer only one service.


As for the daily morning prayer from 5 am to 8 am, it will continue to be open.  We perform disinfection after the morning prayer, so it should be all right.  This is until the Corona curve is to be flattened.  When the number of confirmed cases is reduced and under control, we will get back to normal.  I apologize for the situation and request the patience of whoever misses Wednesday and Saturday prayer meeting.


One more thing is that even after the corona virus is under control, video worship will continue for a while.  Therefore, please be punctual for the internet worship.  Please help children to get up early, wash and properly dressed before worship starts.  Of course, worship is from the heart, but your heart shows in appearance and the appearance leads your heart.


To help children to keep time, after worship is over the link is disconnected and there is no more viewing of adult worship as well as children’s worship except for kindergarteners and grade school kids.  Considering difficulties of keeping the time for these children, the worship will be offered one more time in the aftern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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