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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중요한 두 가지 일정을 소개합니다." <8. 2. 2020>

글쓴이 : 이수관목사 날짜 : 2020-08-01 (토) 17:04 조회 : 707
 

8월은 새로 시작되는 회기연도를 준비하는 달로써 우리는 보통 이 기간에 두 가지를 해 왔습니다. 그 중에 하나는 8월 세 번째 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가지는 목자 수련회입니다. 보통 쉐라톤 호텔에서 12일로 가지는 목자 수련회에서는 1년에 한번 목자 목녀들이 모두 모여서 필요한 강의도 듣고, 쉼의 시간도 가진 후에 마지막에 모두 함께 목자 목녀 선서를 하면서 다음 1년의 사역의 헌신을 다짐하게 됩니다.

 

하지만 올해는 이 행사는 가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12일의 행사를 하는 대신 교회에서 모이고, 목자 목녀가 함께 모이는 대신, 금요일 저녁은 목자님들이, 토요일 저녁은 목녀님들이 모여서 짧은 행사를 가지도록 할 생각입니다. 식사는 각자 해결하고 교회 본당으로 7시까지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15분 정도 함께 찬양을 부른 후에는 리더십에 대한 간증과 강의를 듣습니다. 강의가 끝나면 담임목사와의 시간을 한 15분 정도 가진 후 선서를 하고 마치도록 할 예정입니다.

 

강사로는 금요일에는 어스틴 늘푸른교회의 10년차 목자인 강용한 목자님이 와서 목자 리더십, 그리고 토요일에는 같은 교회의 8년차 목녀인 김세경 목녀가 와서 목녀 리더십을 강의해 주십니다. 821, 22일이니 기억해 주시고, 요즈음 같은 시기에 다시 한번 사역을 돌아보고 재헌신하는 시간이 될 것이니 기대를 가지고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한 가지는 9월 첫 주의 목금토일 부흥회를 하면서 9월 새 회기연도를 맞이하는 것이 우리교회의 전통이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이마저도 가능하지 않으므로 새로운 방식의 부흥회를 준비했습니다. 부흥회는 목금토 저녁과 주일에만 합니다. 기존처럼 7시에 시작해서 20분가량 찬양하고 난 후 바로 말씀집회로 들어가서 8:40분 정도에 끝나게 됩니다.

 

부흥회의 포인트는 관계입니다. 그래서 첫날은 자녀와의 관계를 어떻게 만들어 가는가?’ 하는 주제로 홍수희 사역자가, 두 번째 날은 부부의 관계를 만드는 핵심은?’ 이라는 제목으로 조선희 목녀가, 그리고 세 번째 날은 달라스 예닮교회의 이우철 목사님이 오셔서 하나님과의 관계/이웃과의 관계에 관해 말씀을 전하고 주일날은 이 모든 것을 정리하는 시간으로 제가 설교하려고 합니다.

 

홍수희 사역자의 강의는 남아공과 카작스탄의 연합교회 집회에서 열화와 같은 회개와 부흥을 이끌어낸 수업이고, 조선희 목녀의 수업은 워낙 인기가 있어서 요즈음은 교단 총회에 초빙될 만큼 인기 강좌입니다. 그리고 이우철 목사님의 강의는 목자 컨퍼런스에서 제공되어 큰 인기를 누리는 강의입니다. 이 모든 강의를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것은 우리 교회에만 허락된 특권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흥회는 주일 예배처럼 예배당에 나오셔서 들을 수도 있고, 집에서 유투브로 시청하실 수도 있습니다. 부흥회 해당 주가 되면 교회 홈피 배너에 부흥회 참석하기부흥회 영상시청하기두 가지 버튼이 생길 예정이니 상황이 되시면 나와서 참석하시고, 아니면 집에서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두 행사가 성도님들이 다음 회기연도를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좋은 계기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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