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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을 우편으로 보내고 있는 분들을 위하여" <9. 06. 2020> E-Sub.

글쓴이 : 이수관목사 날짜 : 2020-09-06 (일) 04:49 조회 : 448
 

교회에 오지 못하고집에서 예배를 드리는 분들이 온라인 헌금을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견이 집사회에서 있었습니다저 역시도 이 기간이 오래 갈 것 같아서 성도님들이 좀 더 편하게 헌금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싶어서 찬성을 하였습니다사실 헌금을 체크를 써서 우편으로 부친다는 것이 상당히 귀찮은 일이지요봉투도 우표도 지금은 그리 흔한 일이 아니니 말입니다그 귀찮은 일을 지난 6개월 동안 성실하게 해 오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다른 한인 교회들처럼 우리교회 웹사이트에 온라인 헌금 버튼을 만들어서 컴퓨터에 익숙하지 못한 분들도 그것을 누르면 뱅크이름과 계좌번호를 쓰라고 나오고 액수를 기입하고 보내기를 누르면 되도록 하자는 생각을 가지고 업체와의 소통을 시도했습니다.

 

그런데 몇 가지 문제가 있네요일단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처리하는 중계업자를 통해야 하는데 그들은 건당의 수수료를 받아서 수익을 만듭니다그런데 그들은 계좌이체 보다는 수수료가 큰 크래딧카드로 수익을 만들기를 원합니다하지만우리 입장에서는 크래딧카드라는 것이 일종의 빚인데빚을 얻어서 헌금을 한다는 개념이 아주 불편했습니다두 번째는 그렇게 홈피에 크래딧카드로 헌금을 받는 버튼을 만들어 놓을 때교회가 아마존같은 회사들와 비슷하게 보이지 않을까 하는 것이 불편해서 결국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성도님들의 불편함을 덜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그것을 추진했기에 알려드립니다(Zelle)이라는 서비스를 사용해서 수수료 없이 보내는 방법입니다뱅크오브어메리카웰스파고체이스 등의 대형 은행을 포함해서 대부분의 은행들은 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거래은행의 앱을 스마트폰에 다운 받아서 사용할 수도 있고컴퓨터로 거래은행에 로그인해서 젤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아주 쉽습니다거래은행 앱이나 웹사이트의 메뉴에서 Zelle 송금을 선택한 후 수신자 (Recipient name)에 Seoul Baptist Church of Houston이라고 쓰고, Email을 sbczelle@gmail.com 으로 등록합니다한번만 등록해 놓으시면 그 이후부터는 이미 있는 수신자를 클릭만 하면 됩니다거기에 금액을 쓰고 Send 를 누르면 교회 구좌로 송금이 됩니다송금 후에는 반드시 헌금 내역을 카톡으로 보내 주셔야 합니다

 

카톡 아이디 sbczelle7775을 등록해 놓으시고헌금을 보내고 나면 카톡으로 한글이름헌금 고유번호헌금항목(십일조감사헌금선교헌금 등등)과 감사헌금인 경우는 내용을 간단히 헌금 봉투에 쓰듯이 써서 보내시면 될 것입니다목장 선교헌금은 용지의 내용을 그대로 카톡으로 보내거나 사진을 찍어서 보내도 좋습니다다음 주 중에 나눔터를 통해서 그림을 통해서 좀 더 쉽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봉헌함을 예배당 뒤에 두고 들어가면서 헌금을 넣도록 했는데다음 주부터는 예전처럼 봉헌 시간에 봉헌함을 돌리도록 할 예정입니다모든 사람이 예배당에 들어올 때 손을 소독했고마스크를 쓰고 있는 상황에서 봉헌함을 돌리는 것이 전혀 위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따라서 봉헌함이 도는 동안에가정에 있는 분들은 전화기를 꺼내서 봉헌을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물론 교회에 나오시는 분들은 예전처럼 봉투를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헌금을 셋업하기 위해서 회계/재정 사역부에서 여러 가지로 애를 많이 썼습니다또한 온라인으로 받을 때 계수위원들과 재정담당자의 수고가 훨씬 더 많이 들어갑니다하지만좀 더 편하게 헌금을 보낼 수 있는 길이 열린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FOR THOSE WHO ARE SENDING OFFERING BY MAIL


In the deacon’s meeting, there was a suggestion about online offerings for those who worship at home.  Seeing that the current situation will last for a while and for the convenience of those online worshipers, I agreed.  It is quite troublesome to write a check and to mail it especially these days since we do not use envelops or stamps that much anymore.  I am so thankful to those who have been going through the inconvenience faithfully for the last 6 months. 

 

Just like many other churches, we considered setting up an online offering system at the church website so that anyone could click the button and enter the financial information and send.  This is a very convenient method, so we contacted a company to set it up.


However, there were some problems.  To set it up we needed an intermediary who should be paid per transaction and they preferred to use a credit card which has higher revenue for them.  From our point of view, a credit card is a kind of debt and the concept of offering using debt was not comfortable to us.  Second, when the church website has a button to receive an offering using a credit card, the church may look like a corporation just like Amazon.  Therefore, we decided not to do it.


However, we found a way to reduce your inconvenience, and I want to inform you about it.  It is a method to use a service called Zelle without a fee.  Many large banks such as Bank of America, Wells Fargo or Chase all offer this service.  You can either use your bank app in your smart phone or log in to your bank and use the Zelle service.


The method is very simple.  From your bank app or bank website, go to the transfer menu and send money with Zelle.  Then, register the church as a recipient with the email address as sbczelle@gmail.com.  Once Seoul Baptist Church of Houston is added as a recipient, all you have to do is to click the name from the list and add the amount and press send, which will transfer the amount to the church account.  Be sure to send the contribution detail by Kakao talk after you make a transfer using Zelle.

  

At Kakao talk, you need to register church offering site as sbczelle7775 and whenever you make an online offering, text the offering details as follows; Korean name, your number for offering, kind of offering (tithing, gratitude offering, mission offering, etc.).  Also if it is a gratitude offering, please write what you are grateful for as you would write on an offering envelope.  If it is for house church mission offering, you can either include the content of the form or take a picture of the filled-out form.  Next week, in Koinonia of the church website, there will be more detailed explanation with pictures to help you understand better.


So far, we placed the offering container near the entrance of the sanctuary so that you can place your offering as you enter the sanctuary.  From the next week we will pass the containers during the service as before since everybody use hand sanitizer as they enter the sanctuary and there is no danger in passing the container with everybody wearing a mask.  Therefore, as offering containers are passed, people at home worshiping online may use that time to make their online offering.  Of course, people at church may use the offering envelope as before.


Accounting and Finance ministry department members worked very hard to set up the online offering system.  Also, they need to work more as online offering comes in.  However, I am grateful that we have more convenient way to make off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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