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452건, 최근 0 건
   

"이번 달 남은 일정을 안내합니다" <3. 14. 2021>

글쓴이 : 이수관목사 날짜 : 2021-03-14 (일) 05:16 조회 : 615
 

우리교회는 매년 3월 셋째 주에 창립 기념 예배및 집사 안수식을 갖고 있습니다작년에는 3월 둘째 주에 갑자기 재택 명령이 떨어지는 바람에 창립기념 예배를 못 드렸습니다그리고 집사 안수식은 기회를 보기로 하여 미루다가 결국은 두 분의 집사님이 주일예배 때 안수기도를 받고 소감을 발표 하는 것으로 대신했었습니다

 

올해도 여전히 여러 가지 제약은 있지만 다음 주일 3부 예배 후 4:30분에 창립 기념 예배및 집사 안수식을 갖습니다이웃 달라스에서 가정교회를 하시는 차새얼 목사님이 오셔서 말씀을 전해 주십니다창립 기념 예배에서는 전통적으로 집사님들이 준비하는 만찬이 있지만 올해는 식사는 없습니다대신 예배가 끝나고 나면 들고 가실 수 있도록 간단한 먹거리는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많이 참석하셔서 교회의 생일과 안수 받는 원치성 집사님을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28일 저녁에는 북미 연합 목자 수련회가 있습니다미주에 있는 교회들이 영상으로 연합하는 집회입니다사실 우리교회는 예배도 정상적으로 드리고 큰 어려움이 없지만 작은 교회들은 대면 예배를 드릴 수 없는 경우가 많고영상으로 예배를 제공할 수 있는 형편이 되는 교회도 많지 않아서 Zoom으로 겨우 예배드리는 교회들이 대부분입니다그렇게 어려운 교회 목자 목녀님들과 모두 함께 영상으로 연결해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함께 일어나자’ 라는 모토로 하는 행사입니다우리 교회 목자/목녀님들이 모두 교회에 모이고 그 모습이 Zoom 화면에 뜨고그렇게 각 교회들이 함께 Zoom으로 연결이 되면 힘이 될 것임으로 가능하면 교회로 와서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29일부터는 수난절 주간으로 들어갑니다올해도 마찬가지로 전교인 다니엘 금식을 실시합니다곡류와 육류 등을 끊고또 커피와 같은 기호식품골프나 드라마 같은 취미생활그리고 꼭 필요하지 않은 SNS 활동을 잠시 멈추고 예수님의 수난에 동참하는 시간입니다작년에는 복음서를 따라 가면서 매일 설교했으니올해는 각자가 성경을 읽으며 수난을 묵상합니다대신 지금은 성경일독을 돕는 글을 주일 저녁에 한번 나눔터에 올리고 있는데그 주간은 매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때는 민수기와 시편과 사도행전을 읽을 시점인데구약과 시편에서 찾아지는 예수님을 묵상하고 수난과 연결해서 생각해 볼 예정입니다제가 매일 읽을 분량에 대한 해설과 수난절 안내를 그 전날 저녁에 나눔터에 올려놓을 테니 월요일부터 아침에 일어나시면 먼저 나눔터의 내용을 읽으시고성경을 묵상하시면서 하루를 시작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금요일은 교회에서 수난절 예배를 드리면서 성찬식도 합니다. 1년에 한번 수난절 성찬식은 이스라엘 빵과 함께 포도 주스가 아닌 무알콜 포도주를 사용하는데 이번에도 그렇게 합니다집사님들이 그 자리에서 손 소독을 하고 장갑을 낀 채로 배병 배잔을 하니 위험은 없을 것입니다특별히 수난절은 설교보다는 성찬식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수난절 예배는 중계를 하지는 않겠습니다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교회 홈피에 올려지는 배너에서 수난절 예배 참가 신청하기’ 버튼을 눌러서 참여 신청을 해 주시고 그렇지 않은 분들은 집에서 간단하게 수난절 가족 예배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이름 패스워드
☞특수문자
hi
자동 등록 방지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452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To anyone who wants to read column in English 이수관목사 2016-12-27 5662
452  "예배와 친교실 거리두기를 조금씩 완화합니다" <4. 18. 2021&… 이수관목사 2021-04-17 253
451  "바빠요, 바빠.." <4. 11. 2021> +1 이수관목사 2021-04-10 389
450  "수난절을 의미있게 지내기" <4. 4. 2021> E-Sub. 이수관목사 2021-04-03 306
449  "백신 접종의 상황이 희망적입니다." <3. 28. 2021> 이수관목사 2021-03-27 521
448  "나의 사랑, 나의 슬픔" <3. 21. 2021> E-Sub. +1 이수관목사 2021-03-27 334
447  "이번 달 남은 일정을 안내합니다" <3. 14. 2021> 이수관목사 2021-03-14 616
446  "조심은 하면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3. 7. 2021> E-Sub. 이수관목사 2021-03-06 623
445  "순환적 세계관과 종말적 세계관" <2. 28. 2021> +1 이수관목사 2021-02-27 487
444  "삶의 어려움 속에서 발견하는 행복" <2. 21. 2021> 이수관목사 2021-02-20 541
443  "희생은 하나님을 경험하는 관문입니다." <2. 14. 2021> 이수관목사 2021-02-13 523
442  "새로 개강하는 기도의 삶이 무엇인가요?" <2. 7. 2021> E-S… 이수관목사 2021-02-06 500
441  "보이스피싱이 생각보다 치밀합니다." <1. 31. 2021> 이수관목사 2021-01-30 540
440  "쉽지 않은 한국말 존칭법" <1. 24. 2021> +5 이수관목사 2021-01-23 616
439  "전교인 성경읽기를 시작합니다" <1. 17. 2021> E-Sub. +1 이수관목사 2021-01-17 720
438  "우리 가정은 새해를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1. 10. 2021> 이수관목사 2021-01-09 628
437  "새해에는 좋은 습관을 키워 볼까요?" <1. 3. 2021> E-Sub. +1 이수관목사 2021-01-02 697
436  "벌써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12. 27. 2020> +2 이수관목사 2020-12-26 599
435  "크리스마스 예배에 대한 단상" <12. 20. 2020> E-Sub. 이수관목사 2020-12-19 543
434  "롤모델이 있을 때 얻는 장점" <12. 13. 2020> E-Sub. 이수관목사 2020-12-12 679
433  "세겹줄 기도회를 준비하며" <12. 6. 2020> E-Sub. 이수관목사 2020-12-05 936
432  "감사의 제목이 참 많았습니다" <11. 29. 2020> E-Sub. 이수관목사 2020-11-28 656
431  "수요기도회에 동참해 보세요" <11. 22. 2020> E-Sub. 이수관목사 2020-11-21 639
430  "대면으로 실시한 세미나를 잘 마쳤습니다" <11. 15. 2020> … 이수관목사 2020-11-14 618
429  "주명재 사역자는 이렇게 부름 받았습니다" <11. 8. 2020> 이수관목사 2020-11-07 941
428  "백동진 목사님이 담임목사로 가십니다" <11. 1. 2020> 이수관목사 2020-10-31 1222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