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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바이러스 현황 업데이트입니다." <8. 8. 2021>

글쓴이 : 이수관목사 날짜 : 2021-08-07 (토) 15:36 조회 : 792
 

요즈음 미국 내에 COVID-19이 델타 변이 바이러스를 통해서 확진자가 다시 또 늘고 있습니다텍사스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어서 다시 하루 평균 1만 명을 넘는 신규 확진자가 생기고 있습니다백신을 빨리 맞아서 전 국민의 70%대로 끌어 올렸으면 큰 염려가 없었을 텐데 왜들 그리 맞기를 주저하는지 아쉽습니다이런 시점에 우리가 알아야 할 몇 가지를 알려드립니다.

 

요즈음 확진자들 가운데 80% 이상이 델타 변이라고 합니다델타 변이는 기존의 것보다 전파력이 훨씬 빠르다고 알려져 있지요또한 기존에 백신을 접종한 사람도 감염되는 사례가 있습니다현재까지 나온 조사에 따르면 파이자 백신은 기존 바이러스에 98% 방어력을 보이는데 비해 이 변이 바이러스에는 88% 정도로 효과가 떨어진다고 합니다모더나는 변종에도 여전히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존슨앤존슨으로 한번 맞은 경우는 효과가 크게 없기 때문에 파이자나 모더나로 두 번째 접종을 할 것을 CDC는 권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확진자들의 97%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에게서 나오고 있고, 3%만이 백신을 맞은 사람에게서 나옵니다그리고 백신을 맞은 사람들은 코비드에 걸리더라도 그 가운데 병원을 가야할 정도로 아픈 사람은 0.1% 정도이고 나머지는 감기 증상 정도로 지나갑니다백신을 맞지 않은 어린이들 (3-15)이 확진 될 경우 병원을 가야 할 정도로 아픈 경우는 0.9% 정도인데 델타 변이가 기존의 것보다는 조금 더 높은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모든 것을 종합하여 최근 CDC는 백신을 맞은 사람도 마스크를 쓰라고 권장하고 있습니다물론 그 이유는 백신을 맞은 사람이 위험해서라기보다는 백신을 맞은 사람도 여전히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으니 다른 사람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쓰라는 것입니다현재 우리 교회를 나오시는 분들은 100% 백신 접종을 완료한 분들이기 때문에 교회 모임에서 바이러스가 집단 감염될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CDC는 70% 이상이면 집단감염의 위험은 없다고 판단하고 있지요.

 

따라서 예전처럼 다시 염려하고 위축될 필요는 없습니다. CDC에서도 백신을 맞은 사람이 전파자가 될 수는 있다고 하지만 그들의 건강을 염려하고 있지는 않기 때문입니다예배에 나오시고 정상적인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현재 확진자가 대단히 빠르게 늘고 있으니 우리 모두가 좀 더 조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따라서 일단 주중에 일상생활을 하실 때는 예전처럼 꼭 마스크를 쓰고 다니시고좀 더 자주 손을 닦고 소독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특히 여러 인종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가시면 장갑을 사용하시거나아니면 손 세척을 하시기 바랍니다우리가 각자 일상생활에서 조심해 줄 때 교회는 더 안전한 공간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기저 질환이 심한 분들은 예배만 드리시고친교는 안 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지금은 예배당에서는 모두 마스크를 쓰지만 친교실에서는 거의 안 쓰기 때문이고또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입니다하지만 목장 모임은 소수가 모이는 모임이므로 염려는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우리 가운데 감염자가 생기면 성도님들께 즉시 알리도록 하겠고 그에 맞는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성도님들도 무슨 일이 생기면 즉시 교회에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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