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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때 입니다." <10. 31. 2021>

글쓴이 : 이수관목사 날짜 : 2021-10-30 (토) 16:48 조회 : 618
 

요즈음은 연일 탄소 방출을 줄이기 위한 국제적인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지구온난화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고남극의 얼음이 빠른 속도로 녹고 있으며그 이유로 해수면이 상승하고 있다고 합니다가만히 두면 앞으로는 더욱 더 빠르게 진행이 될 텐데그린피스는 앞으로 9년 후에는 한국의 경우는 국토의 5%, 약 200만 가구가 물에 잠길 거라는 예측을 내 놓았습니다바다를 끼고 있는 휴스턴도 안심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앞으로 30년 후에는 상당한 양의 얼음이 녹을 수 있는데이것은 해수면이 상승해서 도시가 잠기는 것으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고물의 온도가 같이 상승하기 때문에 생태계의 변화태풍 홍수 등의 자연재해전염병의 창궐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는 것입니다환경에 대한 이런 국제적인 경고에도 불구하고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환경을 보호해야겠다는 마음은 참 안 생기는 것 같습니다지금은 우리가 고통을 감수해 가면서 환경보호에 신경을 써야 할 때입니다

 

어떤 분들은 그건 기업이 노력해야지 개인의 노력은 소용이 없다 라고 생각하기도 하고어떤 분들은 환경문제는 너무나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에 내가 한가지를 아낀다고 해서 풀릴 문제가 아니라고 하기도 하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피조세계를 돌보라는 위임을 받는 크리스천들은 어떤 식으로든지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1:28). 그런 의미에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몇 가지만 얘기해 보겠습니다.

 

일단은 일회용품을 사용을 줄여야 합니다팬데믹으로 인해서 음식점 투고가 많아졌지요음식을 투고했던 컨테이너들 버리지 말고 꼭 닦아서 쓰셔야 하고재활용이 어려운 것들은 수고스럽더라도 꼭 분리수거를 해야 합니다요즈음은 상당히 튼튼하고,거의 영구적으로 사용해도 좋을만한 컨테이너와 식기들을 한번 사용하고는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는데 정말 그래서는 안 됩니다장을 보러 갈 때는 시장가방을 가지고 가서 플라스틱백에 받아 오는 것을 멀리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전기의 사용을 줄이는 것도 큰 역할을 합니다실내에서 선풍기를 틀어 놓으면 에어컨 온도를 조금 올릴 수 있습니다세탁을 하고 난 후 급한 경우가 아니면 드라이어를 사용하는 대신 빨래를 널어서 말리면 좋습니다교회 올 때 가능하면 부부가 함께 자동차를 타고 오면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늘어난 육식의 소비가 엄청난 탄소를 배출시킨다고 하네요정육산업이 지구온난화 물질 배출량의 18%를 차지한다고 합니다게다가 고기의 소비량은 매년 늘어서 30년 후에는 지금보다 배가 될 거라고 합니다냉장고에 잔뜩 재어 놓고 먹으니 당연히 섭취가 늘고그에 따라 대량 생산을 하니해로운 약품도 많이 쓰고그에 따라 동물학대는 심해지고엄청난 양이 버려지고공해는 점점 더 심해집니다전반적으로 육식의 소비를 줄이고조금 덜 먹고덜 소비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합니다

 

그를 위해서 환경론자들은 반드시 유기농(올게닉식품을 구매하라고 권합니다그들은 유기농은 더 이상 돈 많고 까탈스러운 사람들의 사치품이 아니고세상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얘기합니다유기농은 동물 학대를 막을 수 있을 뿐 아니라대량생산에서 오는 갖가지 엄청난 공해 유발을 막고자연의 훼손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가능하면 유기농을 선택해서 조금 적은 양을 사고적게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우리가 할 수 있는 큰 역할 가운데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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