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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결과가 참 감사하네요" <11. 14. 2021>

글쓴이 : 이수관목사 날짜 : 2021-11-13 (토) 18:25 조회 : 372
 

우리 교회는 지난 10월 8-10일간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를 대면으로 개최하였습니다세미나가 끝내고 나면 보통 참석하셨던 분들이 평가서를 제출해 주시는데이번에는 그 내용을 성도님들과 나눕니다아무래도 세미나는 우리 교회의 일정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고전체 성도님들이 어떤 식으로든지 참여하는데그 결과가 어떤지는 아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입니다.

 

이번에는 11교회에서 72명이 참석했고, 46개 목장이 손님들을 모셨습니다팬데믹으로 인해 예년 만큼은 아니지만그래도 많은 분들이 참석하신 것이 참 감사했습니다. 40대 참석자가 가장 많았고그 다음이 50그 다음이 30대로서 역시 가정교회는 연령대에 균형이 잡혀 있다는 것과 20-40대가 전체의 61%로 젊은 사람들이 참여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또한 남성이 40%를 차지해서 기존 교회에 비해 가정교회는 남성이 살아나는 사역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직종을 묻는 질문에서는 직장인과 자영업이 58%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큰 결단과 기대감으로 세미나에 참석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또한 가정교회의 전환을 준비 중인 교회에서 참석한 분들이 24%였고가정교회를 하고 있는 교회에서 목자 사역을 시작하려고 오신 분이 30%였습니다그리고 현재 하고 있는 목자 사역에 새로운 활력을 가지고 싶어 참석한 분이 38%였습니다.

 

세미나가 도움이 되었냐는 질문에는 ‘42%가 해답을 얻었다’ ‘34%가 확신과 힘을 얻었다’ ‘17%가 가정교회를 이해했다’ 라고 답해서 참석에 보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그외에도 목장이 어땠냐는 질문에 가정교회의 파워를 느꼈다’ 라는 대답이 78% 였고본인 교회의 목장 혹은 소그룹과 어떻게 다르냐는 질문에는 가족 같은 분위기라는 답이 가장 많았습니다세미나에 관한 전체 평점은 99.4점이었습니다.

 

손으로 써 주신 소감을 짧은 키워드의 문장으로 정리한 것을 나누어 봅니다가정교회의 기초를 잘 배우고 간다가정교회 사역에 힘과 용기를 얻고 간다기도와 헌신으로 섬기는 목자/목녀님 들에게 감동과 도전을 받았다진솔하고 감동과 확신을 주는 목사님의 강의에 감사한다가정교회의 영혼구원에 대한 열정과 힘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밝은 모습으로 섬세하게 섬겨주는 자원 봉사자들에게 감동을 받았다부모님의 정과 희생을 느끼게 해 주는 따뜻한 시간이었다받은 사랑으로 영혼구원에 힘쓰겠다한 분은 재미나게도 휴스턴으로 이사 오고 싶다고 쓰셨습니다

 

후기를 보면서 감사함과 함께 보람을 느꼈습니다우리는 그저 집을 열고 세미나의 손님을 받았을 뿐인데 우리의 작은 노력에 이토록 많은 은혜를 받고 가니 어떻게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이 처럼 리더 한 사람이 은혜를 받고 돌아가면 그 교회의 분위기가 바뀔 것이고 목장의 분위기가 바뀔 것이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우리를 사용해 주시는 하나님께 새삼 감사가 느껴집니다

 

성도 여러분우리 교회가 치루는 가정교회 행사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2월에 있는 목회자 세미나, 7월에 있는 목자 컨퍼런스그리고 10월에 있는 평신도 세미나이 세 가지 행사가 다가오면 특별히 마음을 다해서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부엌 봉사로 섬겨 주시고집을 개방해서 손님을 모셔 주시고목장 모임에 마음을 다해 최선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우리의 작은 섬김이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는 큰 은혜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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