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269건, 최근 0 건
   

"목장 순서에서 특별히 기억해야 할 몇가지" <10. 1. 2017> E-Sub.

글쓴이 : 이수관목사 날짜 : 2017-10-05 (목) 11:36 조회 : 303
 

평신도 세미나가 코앞에 다가 왔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미주에서 참석하는 숫자대비 한국, 중국, 호주등 타 대륙에서 참여하는 손님들이 더 많습니다. 큰 희생을 치루고 오시는 만큼 보람이 있는 세미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손님을 모시고 하는 이번 주 목장은 가능하면 모든 순서를 빼놓지 말고 하셔서 가능하면 정석을 보고 가실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우리가 목장 모임에서 잊기 쉬운 부분을 다시 한번 짚어 드립니다.

 

목장 모임에 가장 중요한 두 가지는 사랑이 느껴지게 하는 것과 기도응답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분들도 목장에서 흐르는 사랑을 경험하면서 하나님의 존재를 어렴풋하게나마 깨닫게 되고, 목장이나 교회를 나와야겠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게 되는 계기는 기도 응답을 통해서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과 그 분은 그를 찾는 사람을 무시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경험하면서 입니다. 그것은 VIP뿐만 아니고, 우리의 믿음이 자라는 과정을 보면 언제나 그에 맞는 기도응답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목장은 믿음의 모험이 실천되고 그를 통한 기도가 응답되는 곳이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목장 모임에서 기도의 제목이 예민하게 채택되어야 하고, 기도제목은 언제나 모든 식구들과 함께 진심으로 드려져야 합니다. 따라서 기도가 목장 모임 끝에 때우듯이 지나가지 않고, 반드시 한가정 한가정의 기도가 온전히 드려지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 특별히 급한 기도 제목이 있는 가정의 경우는 나눔이 끝난 뒤에 바로 하고 지나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목장이 기도가 응답되는 곳이 되기 위해서는 또 하나 응답된 기도를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반드시 가져야 합니다. 따라서 목장 나눔이 시작되기 전에 반드시 지난 주 기도의 응답 여부를 묻던지 아니면 목자가 발표를 해서 식구들이 함께 축하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를 언급하는 김에 강조하자면, 올리브 블레싱 시간은 잊지 말고 가지시기 바랍니다. 이 시간은 부모와 자녀들이 목장안에서 건강하게 믿음을 공유하기 위한 목적이지만, 이 시간을 통해 아이들의 발표력과 자기 표현력이 좋아지기 때문에 VIP들도 관심을 가지는 시간입니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그런 표현을 할 수 있도록 목자님이 기다려 주고 무리없이 잘 유도하는 것은 꼭 필요한 기술입니다.

 

태아나 유아의 경우는 엄마가 대신해서 기도제목과 감사제목을 얘기하고 그 아이를 위해서 기도하시고, 특별히 어린 자녀가 없는 목장에서도 청소년을 포함해서 장성한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장성한 자녀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은 이제까지는 권장사항이었는데 지금은 가사원의 공식 목장 모임 순서에 들어가 있으니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녀들은 그 나이에 상관없이 부모님들의 끊임없는 기도의 대상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가사원 공식 목장 시간으로 또 한가지 추가 된 것은 마지막 중보 기도 시간에 그 날 집을 제공한 가정을 위한 축복기도 시간입니다. 사실 우리가 돌아가며 집을 여는 이유는 첫째 초대교회 성도들이 그랬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목장식구들이 함께 그 집을 방문해서 그 가정을 축복하고 찬양과 기도로 그 공간을 채우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마지막 중보기도 시간에 특별히 시간을 내서 그 가정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THE ORDER OF HOUSE CHURCH MEETING 


Layman’s seminar is just around the corner.  This time more participants are coming from different continents like Korea, China and Australia than the US.  Considering the great sacrifice of these participants who are coming from such distant location, I sincerely hope that they will gain what they come for.  Since this week’s house church is with a guest, it would be important that the house church will be presented without omitting any important elements.  Because of that, I want to stress few areas which can be neglected easily.


The two most important parts of house church are to help people to experience love and answered prayer.  Even the unbelievers see the love in house church and feel the presence of God albeit vaguely.  This in turn leads them to decide to attend house church and church.  People often become a believer through answered prayer, which convinces them God’s existence and that God does not ignore people who seek Him.  This is applicable not only to VIP but also to believers since we can observe the process of growing faith along with the corresponding events of answered prayers.


Therefore, house church should be a place to venture into a leap of faith and to experience answers to prayers.  To achieve this, prayer request must be selected carefully and from the heart in the presence of house church members.  Therefore, please be careful that the prayer request will not be shared as an common part of the evening, but it should be shared with much thought.  To do that, if there is an urgent prayer request, it may be advisable to pray for that before moving on to the next person.


For house church to be a place of answered prayer, it is necessary to have a time to celebrate for answered prayers.  Therefore, before sharing, ask whether prayer of last week was answered or shepherd can announce the answered prayers so that house church members can celebrate it together.


I want to emphasize not to skip olive blessing.  This is for parents and children to share faith, but through this time, children’s skill of expression and presentation can be developed so VIPs are interested in this part.  Shepherds need to acquire skill to wait for children and to guide them so that children can learn to express themselves.


From baby in womb to toddlers, mothers can share prayer request or gratitude in children’s place.  For house churches without children can pray for teenage children or grown up children.  Praying for grown up children used to be a recommendation but now it is a part of official element of house church meeting based on House Church Ministries International (HCMI) guideline.  Therefore, please remember this part.  Regardless of their age, children are object of incessant prayer of parents.


Another part added for house church meeting based on HCMI is a time to bless the host home for the house church meeting.  The reasons we take turns to host house church are twofold.  First, it is to follow the example of churches during the new testament era.  Second, it is to bless the home they gathered and to fill it with worship songs and prayers.  Therefore, please allocate some time to bless and pray for host home during the intercessory prayer time.



이름 패스워드
☞특수문자
hi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269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To anyone who wants to read column in English 이수관목사 2016-12-27 1627
269  "아이의 문제를 바라보는 시선" <10. 15. 2017> E-Sub. 이수관목사 2017-10-14 250
268  "삼위일체의 하나님" <10. 8. 2017> 이수관목사 2017-10-07 246
267  "목장 순서에서 특별히 기억해야 할 몇가지" <10. 1. 2017> … 이수관목사 2017-10-05 304
266  "회원교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9. 24. 2017> 이수관목사 2017-09-23 378
265  "목회자 컨퍼런스를 다녀오면서" <9. 17. 2017> E-Sub. 이수관목사 2017-09-16 517
264  "재난의 현장에서 우리가 웃는 이유" <9. 10. 2017> E-Sub. 이수관목사 2017-09-09 533
263  "허리케인 하비가 우리에게 남긴 것들" <9. 3. 2017> E-Sub. 이수관목사 2017-09-02 777
262  "회원교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8. 27. 2017> 이수관목사 2017-08-26 599
261  "신앙은 꽃을 피우는 것과 같습니다." <8. 20. 2017> 이수관목사 2017-08-21 435
260  "제가 미주 가사원장이 되었습니다." <8. 13. 2017> E-Sub +3 이수관목사 2017-08-12 768
259  "신앙은 성장해 가는 과정입니다." <8. 6. 2017> E-Sub. 이수관목사 2017-08-06 512
258  "잘못된 교육열이 아쉽습니다." <7. 30. 2017> 이수관목사 2017-07-29 597
257  "이단에 대해서 알아두세요." <7. 23. 2017> +1 이수관목사 2017-07-22 686
256  "목사님이 왜 바쁘세요?" <7. 16. 2017> E-Sub. 이수관목사 2017-07-15 771
255  "뜨거운 신앙체험을 해 보고 싶다." <7. 9. 2017> E-Sub. +1 이수관목사 2017-07-08 690
254  "아름답게 가꾸어야할 부부 성생활" <7. 2. 2017> E-Sub. 이수관목사 2017-07-02 764
253  "그 앞에서 무너져도 좋을 진정한 친구" <6. 25. 2017> E-Sub +2 이수관목사 2017-06-24 812
252  "앞으로 청소년부가 이렇게 변합니다." <6. 18. 2017> E-Sub. 이수관목사 2017-06-17 677
251  "집사 재시무에 관해 알려드립니다." <6. 11. 2017> 이수관목사 2017-06-10 591
250  "예수님은 신앙의 본질입니다." <6. 4. 2017> E-Sub. 이수관목사 2017-06-03 602
249  "믿음이 없으면 의리라도 있어야" <5. 28. 2017> E-Sub. +1 이수관목사 2017-05-28 791
248  "에베소서를 설교하는 어려움" <5. 21. 2017> 이수관목사 2017-05-20 749
247  "어르신들을 위한 주일 목장을 늘리고자 합니다." <5. 14. 201… 이수관목사 2017-05-13 669
246  "몇가지 오해에 대한 해명" <5. 7. 2017> E-Sub. 이수관목사 2017-05-08 1002
245  "두 주간의 출타를 정리합니다." <4. 30. 2017> E-Sub. +1 이수관목사 2017-04-29 1101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