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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사명을 위해서 기도해야할 때" <4. 22. 2018>

글쓴이 : 이수관목사 날짜 : 2018-04-21 (토) 16:36 조회 : 545
 

미주의 교회들을 다녀보면 목회현장이 갈수록 어려워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대도시의 교회들도또 소도시의 교회들도 어느 곳도 녹록한 곳이 없습니다일단 이민자들의 숫자가 줄어서 VIP를 찾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거기에 한국 분들의 삶이 갈수록 각박해져서 그런지 섬겨 주어도 교회는 말할 것도 없고목장에 조차 오지 않으려는 사람들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는다고 합니다뭔가 교회를 방해하는 영적인 세력이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런가 하면 내부적인 어려움을 겪는 교회들도 많습니다목회자를 오랫동안 공격하는 사람들로 인해 애를 먹는 교회도 있고필사적으로 전도를 해서 이제는 좀 자리를 잡고 속도가 붙었는가 싶으면 여지없이 교회를 흩는 사람들 때문에 오랜 시간 들인 공이 무너지고 힘들어하는 목회자들을 봅니다물론 목회자가 부족해서 생기는 일이겠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일들이 이렇게 빈번한 것을 보면 이것도 교회를 방해하는 영적인 세력이다 싶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은 우리에게도 예외는 아닌 것 같습니다물론 감사하게도 정의구라는 이름으로 나눔터에 글을 올리던 분은 본인의 잘못을 시인하여 서로간의 큰 상처없이 마무리는 되었지만이 일도 그런 영적인 세력과 무관하다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휴스턴에도 갈수록 전도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단순히 전도가 어렵다기보다는 전도를 방해하는 어떤 영적인 세력이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예를 들면 어떤 지역에서는 목장을 하는 시간에 모여서 술파티를 즐기며 너희가 목장을 한다면 우리도 이 모임이 있다.”고 하며 새로운 사람들이 오면 기를 쓰고 거기에 끌어들인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휴스턴에 오려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블로그에 글을 남겨서 휴스턴에 오면 친절을 베푸는 사람들을 조심하라고 하고다 교회 데리고 가려는 흑심을 품고 그러는 것이니혹시 친절을 받았더라도 그냥 땡큐카드에 50불 선물권을 넣어주고 빨리 끝내라는 권고까지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심지어는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조차도 서울교회는 피하고 목장은 가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왜 이 분들이 이토록 반감을 보이는가대부분 목장을 만난 사람들은 행복을 고백하고 삶이 달라졌다고 고백을 하는데가정이 회복이 되고부부관계가 좋아지고아이들이 좋아졌다고 고백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왜 이러는지 정상적인 사고로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뭔가 교회를 대적하는 영적인 세력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밖에는 설명할 길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 직면해서 우리는 첫 번째 더욱 더 예수님의 사랑으로 무장해야 할 것 같습니다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선으로 이기라고 하셨던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더욱 친절하고 따뜻한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목장과 교회에 데리고 오려는 목적으로 비춰지지 않도록 그 보다는 그들의 삶이 예수님을 만나고 회복되는데 더 관심을 가져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기도에 힘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영적인 세력에 대항해서는 기도와 금식밖에는 없다는 것을 기억하고 기도할 때는 언제나 우리교회와 목회자들모든 세워지고 있는 가정교회들그리고 더 나아가 기억나게 하시는 교회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용득 2018-04-25 (수) 21:36
목사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는 서울교회 교인들을 응원합니다.
휴스턴 보다는 덜하지만 한국도 전도가 더욱 어려워진 상황입니다. 다행인 것은 제가 연수를 해 보니까 그래도 아직 한국에서는 가정교회 스타일의 섬김이 통하겠다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기도하고, 엎드리려고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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