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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아내가 한국에 다녀옵니다." <5. 20. 2018> E-Sub.

글쓴이 : 이수관목사 날짜 : 2018-05-19 (토) 17:26 조회 : 788
 

오늘 3부 예배를 마치고 저는 아내와 함께 한국에 다녀옵니다이번에는 좀 여러 가지 일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일단 오늘 오후 6시 비행기로 출발하면 LA를 경유하여 화요일 새벽에 한국에 도착하게 되면 곧바로 전북 변산으로 이동하여 오후 12시부터 시작하는 컨퍼런스에 참석합니다가사원이 한국과 미주로 분리되고 난 후 처음이라서 미주 가사원장으로 인사하고 끝날 때 헌신시간의 설교가 잡혀 있습니다

 

목요일에 컨퍼런스가 끝나면 대구 운암교회에서 금토일 3일간 부흥회 및 초원지기 훈련을 하게 됩니다가정교회가 정착이 되고 나면 초원과 초원지기의 역할이 중요해 지는데 지금 그것이 꼭 필요한 시점이라고부흥회도 해주고 온 김에 장로님들을 대상으로 한 초원지기 훈련을 해 달라고 조승희 목사님이 여러 번 부탁하셔서 가게 되었습니다

 

부흥회가 끝나면 바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이어지는 가사원 이사모임에 참석하게 됩니다최영기 목사님이 내년 8월에 국제가사원장으로서 은퇴를 앞두고 계셔서 앞으로 가사원을 어떻게 운영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대화와 계획을 얘기하는 자리입니다사실은 이 모임이 저의 일정 가운데 가장 중요한 모임이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이 끝나면 주말을 포함해서 화요일까지는 휴가를 가집니다지난주 목회자 코너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번에는 좀 길게 어머니를 모시고 여행을 할까 합니다몸도 많이 아프시고 연로하셔서 그럴 수 있는 기회가 많이 남은 것 같지 않아서 이번에 가면 어머니를 모시고 여행을 갈 거라고 미리 말씀을 드렸었기 때문에 어머니가 몹시 기대하며 기다리십니다

 

이번에는 아내와 같이 가는 김에 한국에 있는 처형도 함께 동행 할 예정입니다아내와 같은 눈의 질병을 가지고 있는 처형은 이제 한국에서 1급 장애 판정을 받았을 정도로 아내보다는 진행이 훨씬 더 빠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처형은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기쁨을 잃지 않고 사는 신앙의 승리자입니다다른 색깔의 아픔과 소망을 지니고 사는 사람들이 모여서 밤마다 늦게까지 목장 모임을 한번 가져 보자고 했습니다하나님이라는 공통분모로 인해 무척 행복한 시간이 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나면 다시 수요일부터는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초원지기 컨퍼런스에 강사로 참석합니다원래는 계획이 없었던 것인데제가 한국에 간다는 것을 알고한국 가사원 총무를 맡고 계신 구본채 집사님이 원래 다른 달에 계획했었던 컨퍼런스의 일정을 그 주로 조정했다고 하면서까지 꼭 와서 강의해 달라고 부탁하셔서 수요일과 목요일만 참석하고는 강의가 끝나면 바로 서울로 올라와서 그 다음날 미국으로 출발합니다

 

주일은 두 번 빠지지만 거의 3주를 비우는 셈입니다출타한 동안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여행 중에도 성령님과의 동행 감각을 잃지 않도록그리고 일정의 순서마다 건강하게 맡겨진 사역의 임무를 잘 감당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THE DETAIL OF MY TRIP TO KOREA


Today, after the 3rd service, my wife and I am going to Korea.  I have several activities scheduled during this trip.  I depart on 6 pm plane via LA and will arrive in Korea early Tuesday morning.  I travel directly to Junbuk Byunsan to attend conference which starts at noon.  For the first time since I was elected as a president of House Church Ministry North America I will be introduced at this meeting and speak and lead the time of resolution, the ending part of the program.


When the conference is over on Thursday, I will go to Daeku Unam church for revival and village leader training for 3 day of Friday, Saturday and Sunday.  Pastor Cho, Seung Hee requested me several time to be a guest speaker for revival of his church and to train village leaders since he believes that once house church is established, the role of village leaders is critical and now is the time.  


After revival, I will attend HCMI Board of director’s meeting from Monday to Thursday.  Pastor Chai will retire from his position of president of HCMI in August of the next year.  The meeting is to discuss many practical issues and future plans of HCMI and this is the most important part of my whole trip. 

 

After the meeting, I will have a vacation until Tuesday.  As I talked about in the previous Pastor’s corner, I intend to have a trip with my mother.  My mother is advance in age and quite frail, so I do not foresee many more chances to travel with her.  Since I told her the plan to travel with her, she is excited and looking forward for the trip.


Since I travel with my wife this time, my sister-in-law will join us.  She has the same kind of eye disease as my wife and her condition is far more advanced and she has the 1st grade disability by Korean government standard.   In spite of that, because of her strong faith, my sister-in-law is victorious and lives with joy and hope in God.  I suggested that we will have a time of sharing as we have different colors of sufferings and hopes.  It will be a time of great joy because God is our common denominator.

  

Afterword, I will serve as a speaker for Village leader’s conference which is the first event of its kind in Korea.  It was not in the original plan, but Mr. Koo, BonChae, the Executive Secretary of HCMI Korea insisted my participation when he learned of my trip to Korea and he changed the event date to match my schedule.  Therefore, I will participate on Wednesday and Thursday and right after the lecture, I will leave earlier back to Seoul and to the US the very next day.


I will miss two Sundays but I will be gone about 3 weeks.  Please pray for church and me while I am away.  Please pray that I will always walk with the Holy Spirit and will be healthy and be able to handle the tasks given to me until my return.




박장진 2018-05-21 (월) 02:02
대구 운암교회에서도 오랫동안 계획하고 준비한 집회입니다. 지난 두 주 동안 특별 새벽기도를 하며 가사부는 릴레이 금식을 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운암교회 설립 25주년과 가정 교회 전환 10주년을 돌아보며 은혜의 시간이 되길 기도 합니다. 목사님 목요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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