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343건, 최근 0 건
   

"느헤미야기 설교를 시작하면서" <7. 8. 2018>

글쓴이 : 이수관목사 날짜 : 2018-07-07 (토) 19:02 조회 : 607
 

오늘부터 느헤미야기를 설교합니다느헤미야기는 역사 이야기이기 때문에 배경설명이 필요한 것 같아서 미리 아시면 좋을 것 같은 이야기들을 정리합니다목장 성경공부 시간에 배우는 것과 함께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에스라기와 느헤미야기는 원래 히브리 성경에서는 한권의 책으로 되어 있을 정도로 이야기의 흐름이 에스라기에서부터 느헤미아기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따라서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에스라기를 빠르게 읽고 느헤이야기를 읽으면 훨씬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에스라기와 느헤미야기는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 왕에 의해서 완전히 패망해 버린 예루살렘과 이스라엘 백성이 어떻게 이사야서와 예레미야서를 비롯한 많은 예언서에서 예언되었던 것처럼 회복되는가그리고 그 하나님의 역사에 개개인이 어떻게 사용되는가 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에스라기에서는 바빌로니아를 멸망시킨 페르시아의 첫 왕인 고레스 왕이 포로로 잡혀 와서 페르시아에 살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돌려보낸 뒤에그 돌아온 사람들이 겪는 어려움을 시대별로 보여주고 있습니다그런 어려움 가운데서도 성전을 완성했던 얘기그리고 세월이 지난 후에 에스라가 이주해 와서 그들의 신앙을 개혁하는 얘기를 담고 있고이어지는 느헤미야기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연되고 있던그리고 에스라가 못 해 냈던 성벽 재건을 느헤미야가 어떻게 시작하고 완성하는지그리고 삶의 개혁을 어떻게 계속해 나가는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왕들에 대해서 알면 책을 읽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페르시아의 첫 왕은 고레스인데 그가 바빌로니아를 멸망시키고 유대인들을 고향으로 돌아가도록 허락합니다두 번째 왕은 캄비세스인데 그는 성경에 이름이 등장하지는 않지만 유대인에 대해서 썩 호의적이지 않았던 왕입니다세 번째 왕은 다리우스 왕입니다이 왕은 캄비세스 때 중단되었던 성전을 다시 짓도록 허락해 주는 왕 (에스라 6장 참조인데그는 우리가 잘 아는 마라톤 전투에서 아테네 군에게 패했던 왕입니다

 

네 번째 왕은 아하수에로 왕인데 이 왕은 뒤에 나오는 에스더 왕비의 남편이지요이 왕이 유명한 영화 ‘300’의 배경이 되는300명의 스파르타 군과의 전쟁을 지휘한 왕입니다그리고 그와 와스디 왕후 (에스더 1장 참조사이에 난 아들 아닥사스다가 다섯 번째 왕이며 바로 에스라와 느헤미야의 개혁을 뒤에서 지원해 주는 왕입니다이렇게 세계 역사 사이에서 성경 이야기를 보면 좀 더 흥미로울 것입니다

 

느헤미야기는 특별히 리더십에 관한 샘플로 정평이 나 있는 책입니다따라서 설교도 느헤미야의 리더십을 살펴보고 우리의 삶에 적용하는 쪽으로 전개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따라서 이 설교는 누구보다도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서 저 역시도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      

 



이름 패스워드
☞특수문자
hi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343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To anyone who wants to read column in English 이수관목사 2016-12-27 3245
343  "밥에 담겨있는 의미를 아시나요?" <3. 17. 2019> 이수관목사 2019-03-17 155
342  "생일에 즈음하여" <3. 10. 2019> E-Sub. +2 이수관목사 2019-03-09 330
341  "혹시 예비 부부의 삶 안 들으세요?" <3. 3. 2019> E-Sub. 이수관목사 2019-03-02 298
340  "가우디 이야기" <2. 24. 2019> 이수관목사 2019-02-24 366
339  "온 목장 식구가 함께 삶공부를?" <2. 17. 2018> E-Sub. 이수관목사 2019-02-18 356
338  "목회자 세미나 체크 포인트" <2. 10. 2018> E-Sub. 이수관목사 2019-02-09 421
337  "단기 또는 중기 선교 헌신의 필요성" <2. 03. 2018> 이수관목사 2019-02-02 371
336  "주님의 이름을 귀하게 여기기" <1. 27. 2018> 이수관목사 2019-01-26 447
335  "성경 일독표를 넣어드렸습니다." <1. 20. 2018> 이수관목사 2019-01-19 412
334  "2층을 오르는 리프트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1. 13. 2018> 이수관목사 2019-01-12 447
333  "아듀 2018년, 그리고 Welcome 2019년" <1. 06. 2018> 이수관목사 2019-01-05 474
332  "한가지 나눌 감사할 일" <12. 30. 2018> E-Sub. +2 이수관목사 2018-12-29 642
331  "나에게로 가는 길" <12. 23. 2018> 이수관목사 2018-12-22 545
330  "연구월 여행을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12. 16. 2018> E-Su 이수관목사 2018-12-15 525
329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는 곳" <12. 09. 2018> 이수관목사 2018-12-10 431
328  "자녀와 함께하는 가정에배" <12. 02. 2018> 이수관목사 2018-12-05 347
327  "자녀교육을 책임지기 위한 노력" <11. 25. 2018> 이수관목사 2018-11-30 357
326  "흰머리, 주름살, 그리고 목회자 부부의 마음" <11. 18. 2018> 이수관목사 2018-11-30 404
325  "하나가 되어가고 있는 청소년부" <11. 11. 2018> +1 이수관목사 2018-11-14 454
324  "그냥 보내기엔 너무나 소중한 시간" <11. 4. 2018> +1 이수관목사 2018-11-14 460
323  "올리브 블래싱을 왜 하십니까?" <10. 28. 2018> +2 이수관목사 2018-11-14 375
322  "2012년 영어회중 목회자 세미나 때의 일로 인해서..." <10. 21… +1 이수관목사 2018-10-24 675
321  "재신임 투표의 과정을 마치면서" <10. 13. 2018> E-Sub. 이수관목사 2018-10-13 718
320  "세미나 때 목장은 원칙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10. 7. 2018&g… +1 이수관목사 2018-10-07 604
319  "싱글 목장에 작은 변화가 있습니다." <9. 30. 2018> E-SUB. +3 이수관목사 2018-09-29 793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