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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찬양대 지휘자를 소개합니다." <8. 5. 2018>

글쓴이 : 이수관목사 날짜 : 2018-08-04 (토) 19:26 조회 : 808
 

그동안 우리교회 찬양대의 지휘자로 섬기던 김영관 목자님이 찬양대 지휘를 내려놓습니다아시는 분들이 많지만 김영관 목자님은 건강상의 문제때문에 사역을 하기 힘든 중에 있었지만 교회의 요청으로 이제까지 계속해왔습니다건강이 좋지 못한 가운데서도 성실하게 찬양대를 이끌어주고부활절 찬양 예배 때는 늘 감동적인 찬양을 준비해 주신 김영관 지휘자께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더 이상 사역을 계속하기는 무리라는 판단과 함께이제는 후임자가 잘 세워진 것 같아서 9월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회기년도부터는 새로운 지휘자가 이어받습니다김영관 목자님은 찬양대 지휘는 내려놓더라도 목자로서의 사역은 변함없이 계속할 것이고또 본인에 맞는 다른 사역을 찾아서 섬기게 될 것입니다

 

새롭게 지휘를 맡을 분은 그동안 찬양대 멤버로 섬겨오던 박근연 자매님입니다박근연 자매님은 찬양 전문가라고 할 만큼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입니다. 11살 때 선명회 어린이 합창단에 들어가 19살 때까지 단원으로 활동하며 합창뮤지컬등의 경험을 쌓았습니다선명회 합창단은 그 당시 한국에서 가장 정평이 난 어린이 합창단으로 1978년에는 영국 BBC 주최 세계합창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 그 당시에 멤버로 참여했었습니다

 

그 후 한국 유수한 대학의 음대 종교음악과에 입학해서 1986년에 졸업했으며대학 재학 중에는 선명회 어린이 합창단에서 성악지도를 맡기도 했습니다또한 여러 사설 합창단에서 지휘를 맡기도 했고특히 한국의 가장 대표적인 침례교회 중 하나인 여의도 침례교회에서 성가대 지휘를 맡기도 했습니다

 

박근연 자매님은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에 와서 멀리 클리어 레이크에 사시면서2012년에 우리 교회에 조건부 등록을 하였고자녀들이 모두 졸업한 후에도 미국에 정착하기로 결정하여 남편인 유재영 형제님이 2016년에 미국으로 와서 합류하였고우리교회에 등록 후 예수님을 영접하고 침례를 받았습니다현재 박근연 자매님은 찬양대에서그리고 유재영 형제님은 새교우 사역부에서 사역중입니다

 

우리 교회의 찬양대는 전통적인 교회의 성가대와는 조금 다른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찬양 자체에 대해서도 음악적인 노래보다는 삶이 바탕이 된 신앙의 고백으로의 찬양을 중시하고성가대가 하는 찬양을 듣는 것 보다는 스스로 찬양에 참여하는 회중 찬양을 더 선호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찬양대 역시도 예배를 돕는 기능보다는 대원들 스스로가 하나님을 진정으로 찬양하는 그런 찬양대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찬양대의 잘 준비된 찬양은 우리의 예배를 돕고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입니다그런 의미에서 박근연 자매님의 경험은 찬양대를 더욱 영적으로 세우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이 기회에 찬양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참여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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