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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을 위한 삶공부가 개설됩니다." <8. 19. 2018>

글쓴이 : 이수관목사 날짜 : 2018-08-18 (토) 16:09 조회 : 612
 

이번 회기부터 조금 색다른 삶공부가 개설됩니다다름 아니라 어르신들을 위해서 낮 시간에 제공되는 삶공부입니다우리교회 삶공부는 모두 저녁 시간에 하기 때문에 밤운전이 어려운 연세가 드신 분들이 하기 쉽지 않은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그것도 생명의 삶은 영혼구원과 관련이 있어서 어떤 식으로든지 목장에서 도와주겠지만 그 뒤로 계속되는 삶공부를 그렇게 도움을 받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연세 드신 분들을 위해서 일단 경건의 삶을 개설합니다남녀 구분 없이 모집하고강의는 주희채 목자님이 해 주실 예정입니다주희채 목자님은 예전에 10년 이상 경건의 삶을 인도하셨던 분입니다본인도 은퇴 후에 신앙적으로 나태해 지지 않기 위해서 뭘 하면 좋을까 고민하고 계셨던 터라 교회의 제안에 흔쾌히 코스를 인도하기로 하셨습니다.

 

자격은 65세가 넘은 어르신들 중에서 이미 생명의 삶과 확신의 삶을 마치신 분이면 가능합니다원래 경건의 삶은 이 두 삶공부 뿐 아니라 새로운 삶을 마쳐야 가능하지만밤 운전이 힘든 어르신들이 새로운 삶을 들으러 오기 쉽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해서 생명의 삶과 확신의 삶만 마치면 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수업은 목요일에 개강하는 다른 삶공부처럼 9/6일에 개강해서 13주간 진행되며 시간은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입니다구체적인 일정은 등록 테이블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경건의 삶은 최영기 목사님이 신학대학원 시절에 개발하신 코스로서 여기에서 가정교회의 아이디어가 출발했다고 할 정도로 가정교회 정신이 배어있는 삶공부이고가정교회 삶공부의 꽃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최 목사님 본인도 경건의 삶을 인도할 때면 매번 하나님을 향한 마음자세가 달라지고 새로워짐을 느꼈다고 할 정도로 영성 개발과 유지에 도움이 되는 수업입니다

 

특히 12가지 경건 훈련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이하고영적과제를 정해서 기도하므로 인격을 다져가고동시에 이웃을 향한 섬김을 실천해 봄으로 이웃사랑과 섬김이 몸에 배도록 훈련하는 삶공부이므로 젊은 사람들에게도 좋지만 어르신들을 위해서도 더 없이 좋은 수업입니다또한 훈련에 기초를 두고 있기 때문에 신앙의 연수가 오래되신 분들도 반복해서 수강할 필요가 있는 수업입니다

 

앞으로는 상황이 허락하면 경건의 삶 뿐 아니라 말씀의 삶도 어르신들을 위해서 낮 수업을 개설할 예정입니다이 두 삶공부는 하나는 말씀에 집중토록하고다른 하나는 영성을 훈련하는 삶공부여서 혹시 신앙에 게을러지기 쉬운 어르신들께 꼭 필요한 삶공부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은퇴하셔서 시간이 넉넉해지신 어르신들은 많이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비슷한 연배의 어르신들이 공통의 관심사를 나누는 가운데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고 자칫 무료해 질 수 있는 일상을 말씀과 기도와 적절한 훈련으로 좀 더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최영기 목사 2018-08-18 (토) 18:08
교회 어르신들을 위한  이수관 담임 목사님의 배려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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