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360건, 최근 0 건
   

"성경 일독표를 넣어드렸습니다." <1. 20. 2018>

글쓴이 : 이수관목사 날짜 : 2019-01-19 (토) 17:56 조회 : 570
 

새해 들면서 시작한 저녁금식을 동반한 세겹줄 새벽기도가 어제로 끝이 났습니다이번에는 700명 밑으로 내려간 날이 하루도 없었을 정도로 매일 새벽에 본당을 꽉 채우며 기도를 드렸습니다이번에는 특별히 영어회중과 중고등부에서도 평소보다 더 많이 참석했고 그래서 그런지 개근한 조 역시도 역대 최고인 161팀이었습니다외치는 우리의 기도에 특별히 막힌 담이 허물어지는 영적인 돌파가 있을 것으로 압니다올해는 많은 기도응답을 맛보시고힘찬 신앙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거의 예외 없이 세겹줄이 만들어졌습니다기도짝을 못 찾은 분들도 기도제목을 내시면 제가 매칭을 해 드렸는데 성과가 좋았습니다내년부터는 세 명을 못 채우거나 혼자인 사람도 그 전 주일까지 기도제목을 제출하면 제가 수요일 전까지 매칭을 해 드리겠습니다

 

지난 송구영신 예배 때 제가 올해는 영적 근육을 키웁시다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간단히 정리하면제가 지난 2년 동안 근육운동을 많이 했습니다그래서 팔과 어깨그리고 등에도 근육이 좀 생겼지만특별히 다리에 근육이 생겼습니다하지만 평소에는 그 사실을 그리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이번 안식월 여행 때 그리스의 메테오라를 방문했는데그곳은 뾰쪽 솟은 바위산 꼭대기에 수도원을 지어 놓았는데 가파른 계단을 200개가량을 올라가야 합니다성큼 성큼 올라가다 뒤를 돌아보니 같이 오던 선교사님이 저 멀리에서 힘들어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그 때 느낀 것이 어떤 것에 대한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은 그것이 있어야만 버틸 수 있을 순간이 올 때 알 수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우리의 영성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래서 올해는 세 가지 영적 근육을 키워보자고 했습니다첫 번째가 기도의 근육입니다기도의 근육은 일상의 위기가 왔을 때 버틸 수 있게 해 줍니다두 번째가 성경의 근육입니다성경의 근육은 신앙의 체계가 흔들릴 때 능력을 발휘합니다세 번째가 성품의 근육입니다성품의 근육은 신앙생활에 꾸준함과 안정감을 키우는 기초의 역할을 합니다.  

 

세겹줄 기도와 에니어그램을 통해 일단 두 가지 영적 근육운동을 시작했으니 이제 성경 일독을 시작합니다오늘 주보함에 2019년 성경 일독표가 들어있었을 것입니다올해는 모든 성도님들이 이 읽기표를 성경책 사이에 끼워 두고 성경을 일독해 보면 좋겠습니다매일 아침 저녁으로 나누어 구약을 세 장신약을 한 장 읽고거기에 더해서 이틀에 한 번씩 자투리 시간에 시편이나 잠언을 한편 읽는 것으로 하여 한 주에 6일을 하시면 일 년에 성경을 일독하실 수 있습니다

 

읽으실 때마다 동그라미에 색칠하셔서 칸을 다 채운 분들은 아무 때나 사무실에 제출해 주시면 기념이 될 만한 로고를 박은 예쁜 기념품을 상품으로 드리겠습니다새해 들어서 이미 읽기 시작하신 분은 어디서부터 시작했든 그 부분을 인정해 드립니다단 12월 31일까지 제출한 것에 대해서만 선물을 드리고, 1회독에 한해서만 선물을 드립니다오디오 성경은 안 되고반드시 읽으셔야 합니다

 

세 가지 훈련을 잘 해나가서 한층 더 깊은 신앙적인 성숙을 이루는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이름 패스워드
☞특수문자
hi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360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To anyone who wants to read column in English 이수관목사 2016-12-27 3653
360  "고난을 대하는 태도" <7. 14. 2019> 이수관목사 2019-07-13 254
359  "VIP 자녀를 위한 목장 매칭" <7. 7. 2019> E-Sub. +1 이수관목사 2019-07-06 309
358  "재미있는 남녀의 차이" <6. 30. 2019> 이수관목사 2019-06-29 361
357  "고향, 그곳을 향한 노스텔지아" <6. 23. 2019> E-Sub. 이수관목사 2019-06-22 355
356  "알고있으면 좋을 뇌에 대한 상식 몇가지" <6. 16. 2019> 이수관목사 2019-06-15 429
355  "주보함의 위치가 바뀌었어요." <6. 9. 2019> 이수관목사 2019-06-08 400
354  "이번 출타는 특별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6. 2. 2019> 이수관목사 2019-06-01 463
353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5. 26. 2019> +2 이수관목사 2019-05-25 578
352  "크리스천도 사단의 하수인이 될 수 있습니다." <5. 19. 2019&g 이수관목사 2019-05-19 492
351  "앞으로 두 주간 출타합니다." <5. 12. 2019> 이수관목사 2019-05-11 611
350  "이렇게 기도해 주십시오." <5. 5. 2019> +1 이수관목사 2019-05-11 468
349  "휴대폰도 우상숭배가 될 수 있습니다." <4. 28. 2019> E-Sub 이수관목사 2019-04-27 619
348  "우리교회 집사제도를 수정합니다." <4. 21. 2019> E-Sub. 이수관목사 2019-04-20 677
347  "미국 공립학교의 성교육이 이렇습니다." <4. 14. 2019> E-S… 이수관목사 2019-04-13 671
346  "올해 수난절은 이렇게 보내게 됩니다." <4. 7. 2019> E-Sub. 이수관목사 2019-04-06 603
345  "안식년 연구월을 이렇게 보냈습니다." <3. 31. 2019> E-Sub. 이수관목사 2019-03-30 497
344  "차별의 악함과 위험성" <3. 24. 2019> E-Sub. 이수관목사 2019-03-23 577
343  "밥에 담겨있는 의미를 아시나요?" <3. 17. 2019> E-Sub. 이수관목사 2019-03-17 579
342  "생일에 즈음하여" <3. 10. 2019> E-Sub. +2 이수관목사 2019-03-09 683
341  "혹시 예비 부부의 삶 안 들으세요?" <3. 3. 2019> E-Sub. 이수관목사 2019-03-02 509
340  "가우디 이야기" <2. 24. 2019> 이수관목사 2019-02-24 571
339  "온 목장 식구가 함께 삶공부를?" <2. 17. 2018> E-Sub. 이수관목사 2019-02-18 518
338  "목회자 세미나 체크 포인트" <2. 10. 2018> E-Sub. 이수관목사 2019-02-09 555
337  "단기 또는 중기 선교 헌신의 필요성" <2. 03. 2018> 이수관목사 2019-02-02 531
336  "주님의 이름을 귀하게 여기기" <1. 27. 2018> 이수관목사 2019-01-26 610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