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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난절은 이렇게 보내게 됩니다." <4. 7. 2019> E-Sub.

글쓴이 : 이수관목사 날짜 : 2019-04-06 (토) 16:44 조회 : 558
 

이번 주부터 두 주간 수난주간 다니엘 금식을 위한 책자를 판매합니다하지만 다음 주 주일부터 시작하니 오늘 사서 마음의 준비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이번에도 구조는 비슷하지만 묵상을 위한 본문 말씀과 적용은 모두 바꾸었기 때문에 새롭게 수난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특별히 이번에는 1주일 동안 다니엘 금식을 통해 음식과 미디어와 과다한 취미 생활에 대한 절제 뿐 아니라몇 가지 실행 포인트가 있어서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번 책의 특징은 예수님의 일주일을 따라가면서 우리도 예수님처럼 해 보는 것입니다그래서 월요일은 성전 정화의 날이었으니 우리도 정결과 정화를 실천하는 날로 보내게 될 것입니다집안 청소를 할 수도 있고자동차를 깨끗하게 청소할 수도 있고또는 교회에 와서 자기가 사역하는 곳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정리하셔도 좋습니다그러는 가운데 내 삶 가운데 특별히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기에 좋지 않은 어떤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정리하는 시간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복음서를 보면 수요일은 별다른 특별한 일을 기록하고 있지 않습니다아마도 큰일을 앞두고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셨을 것 같아서 그날은 우리도 수난주간 특별 수요기도회로 모이려고 합니다이때는 지난 1월에 모였던 세겹줄 짝들이 다시 모이게 됩니다우리가 늘 연초에 세겹줄 기도회로 10일간 기도한 후에 중간 점검이 없어서 아쉬운 마음이 많았는데 이제부터는 매년 수난주간 특별 수요기도회로 다시 모이게 됩니다.

 

그 날은 세겹줄 짝들이 다 함께 모여서 여러 가지 기도를 하게 될 것입니다그동안 세겹줄 기도를 통해서 받거나 경험한 것을 나누고 감사의 기도를 하게 될 것이고아직 응답되지 않은 기도는 다시 한번 부르짖게 될 것입니다그 외에도 수난절을 맞아 찬양과 묵상의 기도교회를 위한 중보기도가족과 자녀들을 위한 간구의 기도 등여러 가지를 두고 온전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목요일은 마지막 만찬과 함께 그날 자정이 넘어서면서 예수님의 본격적인 수난이 시작됩니다겟세마네 동산에서 잠 한숨 못 자며 기도하시고새벽이 다 되어 잡히십니다예수님과 더불어 제자들도 잠을 설친 밤이기도 하지요그래서 목요일 저녁은 우리가 편안한 침대에서 내려와서 바닥에 이불을 펴고 자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광야에서 40년간 그들을 인도하셨다는 것을 기억하기 위해서 장막절을 지내고 그날은 모두 바깥에 텐트에서 자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라는 것을 자녀들에게 얘기해 줍니다이와 같이 바닥에 내려와서 자면서 자녀들에게 우리가 왜 이렇게 하는지예수님의 우리를 위한 수난과 죽음을 얘기를 해 주면 자녀들이 더 잘 기억할 것입니다

 

이런 여러 가지 행사가 기획되어 있으니 금식 기도책자를 구입하셔서 은혜로운 수난주간을 지내시기 바랍니다이번에도 제가 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책의 제작은 백성지 목사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다른 교회로 부임해 가신 분에게 부탁하기가 어려웠는데 선뜻 맡아 주셔서 이번에도 책이 잘 나온 것 같습니다

 

PLAN AHEAD FOR THE HOLY WEEK

Starting from this  week, for two weeks, a booklet titled ‘Daniel Fasting during the Holy Week’ is being sold.  Since the Holy week starts from the following week, it will be great if you buy a copy this week and be prepared.  The format of the booklet is like that of the previous year, but the main words and applications are new.  I expect this new booklet would be helpful to you for this year’s Holy Week.  There are several points to practice other than partial fasting, abstention from media and excess hobby activity, so I want to inform you those in advance.

The characteristic of this year booklet is to follow Jesus during his last week before crucifixion.  Therefore, Monday was the day of temple cleaning, so we will spend that day as a day of cleansing and purification.  You can clean your home, car or your ministry place at church.  While you do that, it would be great if you spend the time to think about area in your life which is not pleasing to God and to consider of cleaning the area.

According to gospel, it does not record any special event on Wednesday.  Maybe in preparation of the crucifixion, Jesus may spend that time in prayer, so we will meet as ‘Special Wednesday prayer meeting’.  This time, members of three chord prayer will get together.  After the three-chord prayer, it would be great to have a follow up meeting.  This time and from now on, members of the three-chord prayer will meet in the 'Special Wednesday prayer meeting’ during Holy week.

That day, the members of three chord prayer will get together and share your experiences through prayers and things you are grateful and will lift your voices up to pray for which you are still waiting for answers.  Other than that, we will pray for family, children and church along with time of worship songs and meditation. Please come to the 'Wednesday Prayer meeting.'

After the last supper on Thursday evening, when the time passes to midnight, the great suffering of Jesus starts.  He prayed at Gethsemane without sleep all night and was arrested before dawn.  Along with Jesus, disciples could not sleep well that night.  Therefore, we are going to sleep on the floor on Thursday night to share the suffering of Jesus.

Children of Israel spend a night in tent after the special Jewish holiday to commemorate 40 years of wondering in the wilderness when God led them and teach children who God is.  Likewise, as we sleep on the floor if we tell children the reason for it and passion of Christ and his sacrifice, it will be better for children to remember.
  
Since we plan all these activities, please get a copy of the booklet and have a blessed Holy week.  As before, based on my ideas, Pastor Sung Ji Baick worked on the production of the booklet.  It was not easy for me to ask such favor who moved to his own ministry, but he graciously accepted it and I am grateful.  With his effort, the booklet came out beautifu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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