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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도해 주십시오." <5. 5. 2019>

글쓴이 : 이수관목사 날짜 : 2019-05-11 (토) 13:07 조회 : 599
 

요즈음은 목자 목녀님들 뿐 아니라 목장 식구들도 목장에 VIP가 왔으면 좋겠다고 하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따라서 앞으로 주일 연합 예배부터 시작하여 수요/토요 새벽 기도회뿐 아니라 목장에서 기도할 때에도 대표기도에는 항상 다음과 같은 소원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 “올 한 해에는 각 목장마다 사랑과 헌신으로 생동감이 넘치고, VIP가 참여하고영혼구원이 이루어져 한 명 이상 허그식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한 마디 한 마디에 의미가 있습니다일단 이 기도는 올 한 해 동안입니다우리가 습관적으로 휴스턴에 전도할 사람이 없다고 할 것이 아니라 올 한 해 그 문제를 놓고 목자님들 포함 모든 성도님들이 함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먼저 목장에는 생동감이 넘쳐야 합니다목장의 분위기가 지루하다던지 다운되어 있으면 하나님께서VIP를 보내고 싶어도 못 보내실 것입니다그런데 목장의 생동감은 두 가지로 생깁니다첫 번째는 목장 식구들 간에 사랑이 넘칠 때 생기고 두 번째는 새로운 헌신이 있을 때 생깁니다따라서 올 한해는 VIP가 없는 목장이라도 식구들끼리 좀 더 사랑을 표현하고목장과 식구들을 위해서 새로운 헌신을 보일 때 목장은 생동감이 넘치게 될 것입니다이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로 VIP가 목장에 참여 할 수 있게 되도록 기도합니다그런데 그저 기도만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적극적으로 VIP를 만나기를 소원하고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내 주변에 하나님이 필요한 사람이 있는지눈여겨 보아야 하고오늘 하루 내 곁을 지나치는 사람이 혹시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사람인지를 기대하는 눈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예전에 휴스턴에 한인이 적을 때는 어디서 사람을 만나더라도 교회를 다니는 사람인지를 눈여겨보고 확인하기 위해서 기회를 보고 말을 걸어보고 했었는데지금은 예전보다 한인이 분명히 많아졌는데도 우리는 그냥 지나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혹시 하나님께서 네가 기도해서 붙여주었는데 넌 왜 지나쳐 버렸니?’ 하지 않으실까 싶기도 합니다. VIP를 만나도록 기도하고그 다음에는 찾아 나서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기도할 것은 VIP가 목장에 오는 것 뿐 아니라영혼구원이 이루어지고영혼구원이 이루어지는 것 뿐 아니라 허그식을 통해서 제자가 만들어 지는 것까지 소원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입니다허그식은 예수님을 영접하고 침례를 받은 사람이 자신을 섬겨준 목자와의 일대일 삶공부를 통해서 목자가 살고 있는 그런 삶을 나도 한 번 따라가 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기 때문에 제자의 첫걸음을 걸었다고 해서 축하해 주는 자리입니다

 

올 한 해는 공식비공식 모든 예배와 모임에서 이 기도를 올려 주시고 개인 기도시에도 이 기도를 잊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이것을 그대로 적어서 기도해 주셔도 되고 약간 어투를 바꾸어 기도해도 좋지만 의미가 있는 한 단어 한 단어를 포함시켜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수관목사 2019-05-11 (토) 13:08
지난 주 주일예배 후 급하게 출타하느라 깜빡 잊고 늦게 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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