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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두 주간 출타합니다." <5. 12. 2019>

글쓴이 : 이수관목사 날짜 : 2019-05-11 (토) 18:58 조회 : 643
 

지난 두주 동안 목회자 컨퍼런스와 국제 가사원 이사회 모임으로 주중에 출타를 하고 주말에 돌아오고 했었는데 이번 주는 다시 한국으로 출타하는 관계로 주일을 두 번 비울 예정입니다한국의 목회자 컨퍼런스와 미국의 목회자 컨퍼런스는 서로 한 달 가량 떨어져 있는 것이 보통인데 이번에는 어찌 하다 보니 바로 붙어 있게 되어 출타가 계속 이어지네요

 

국제 가사원장이 은퇴를 하고 나면 당분간은 미주 가사원과 한국 가사원의 원활한 교류 유지를 위해서 각 가사원장이 서로 상대편 컨퍼런스를 반드시 참석하도록 해서 앞으로는 목회자 컨퍼런스를 위해서 일 년에 두 번은 한국을 방문하게 될 것 같습니다보통 한국 컨퍼런스는 화요일 오후에 시작하기 때문에 주일 저녁 비행기로 떠나도 되는데 이번에는 한국에서도 최영기 목사님 은퇴 기념으로 열리며 일정이 월요일부터 시작하게 되어 주일을 비우게 됩니다따라서 어차피 주일을 비우는 관계로 며칠 일찍 출발하여 한국의 한 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하고 컨퍼런스에 참석합니다

 

컨퍼런스가 끝난 후에는 한 주간 더 머물며 C국을 방문하고 오려고 합니다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요즈음 그 나라의 교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현재 그 나라에는 두 교회가 모델교회로 세워져서 목회자 세미나를 주최하고 있습니다. (국가적인 특성상 서로 교류는 없이 별개로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한 교회는 수년전에 저와 하호부 집사님이 번갈아 가며 방문해서 목회자 세미나를 할 수 있도록 세워 드렸던 교회입니다

 

그동안 이 교회에서 하는 목회자 세미나를 통해서 여러 지역에 가정교회들이 많이 생겨났고목장의 숫자도 300개가 넘는다고 해서 올해부터는 목회자 컨퍼런스와 함께 평신도 세미나를 시작하려고 계획을 잡았었습니다그랬는데 그만 국가 정세로 인해 집회는 쉽지 않아져서 어쩔 수 없이 모든 일정을 취소할 수밖에 없었습니다그래서 간 김에 그곳의 교회들을 돌아보고 오려는 것입니다.

 

컨퍼런스가 끝나면 금요일에 이동하여 그 다음 주 목요일에 서울을 거쳐서 미국으로 출발하기까지 가정교회를 막 시작한 교회들이 몰려 있는 세 도시를 차례로 방문하여 그 곳의 현지 목회자들을 만나 격려도 해 드리고도움이 되는 강의도 하고질의응답 시간도 가지면서 도움을 주고 오려고 합니다그리고 그 곳의 목회자들을 지역모임으로 묶어드려서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해 놓고 오려고 합니다

 

저는 중국과 아프리카그리고 카자흐스탄 등 선교지의 모델교회들이 늘 마음에 남고그들을 위해서 기도하게 됩니다사실 한국이나 미국은 많은 세미나와 컨퍼런스 그리고 여러 경로를 통해 가정교회를 계속해서 배워 갈 수 있는 길이 열려 있지만그와 같은 선교지는 그런 도움이 한정적입니다그런 곳에서 고립되어 있는 교회들은 우리가 계속해서 도와야 될 것 같습니다언젠가 선교지에 반듯한 모델교회가 세워지면 그 때는 그 분들이 주변의 교회들을 세워갈 수 있도록 말입니다

 

바울은 늘 교회에 대한 근심과 염려들로 마음이 무겁다고 고백한 적이 있습니다선교지에서 세워져 가는 가정교회들을 볼 때마다 기쁨도 있지만 그런 무거운 느낌도 마음 한편에 자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이번 여행도 그런 부담으로 가는 것이니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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