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381건, 최근 0 건
   

"다빈치 코드라는 제목의 영화" <9. 29. 2019> E-Sub.

글쓴이 : 이수관목사 날짜 : 2019-09-28 (토) 18:12 조회 : 465
 

영화나 소설 같은 것이 우리의 믿음을 뒤흔들 때가 가끔 있습니다저의 경우는 믿음을 가진 후 몇 년쯤 지났을 때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라는 연극을 보러갔다가 믿음이 심하게 흔들리는 경험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평소에 연극을 좋아해서 보러 다니기를 즐겨했던 저는 예수님 얘기를 다룬 연극이라고만 생각하고 사전 지식이 없이 갔었습니다

 

그 연극은 눈앞에 다가와 있는 여러 가지 시험과 유혹을 놓고 심하게 흔들리는 예수님의 모습을 그리고 있었습니다고쳐도 고쳐도 변하지는 않고 몰려드는 군중을 보면서 사역에 대한 회의를 느끼고십자가를 지는 대신 편하게 살고 싶은 유혹게다가 막달라 마리아에게서 느끼는 연정을 두고 혼란스러워하는 모습까지 교묘하게 그리고 있었습니다

 

연극을 보고 난 후 나도 모를 실망과 디프레션에 며칠을 고생하다가 다시 신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성경을 읽으면서 예수님은 전혀 그런 분이 아니고 대신 힘차고 능력 있는 분이셨다는 확신이 확 찾아오면서 기쁨을 회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최근에 비행기 여행을 하면서 다빈치 코드를 보았습니다대충의 내용은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서 들었지만 이상하게도 실제로 볼 기회가 없었다가 보게 되었습니다영화를 보고 나서 느끼는 것은 내용 자체가 너무나 황당해서 믿는 사람의 신앙을 흔들기는 어려웠겠지만기독교를 부정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도움을 주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류의 책이 나오면 늘 신문과 매체들은 사람들의 눈에 번쩍 띄기를 희망해서 한결 같이 아래와 같은 톤으로 광고합니다. ‘드디어 기독교 신앙을 근본적으로 뒤엎을 만한 사실이 발견되었다이제 기독교는 설 곳을 잃을 것이다.’ 

 

2000년에 예수는 신화다라는 책이 나왔을 때도또 2003년에 다빈치 코드가 나왔을 때도 동일했었습니다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이런 주장들은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고 사실 2, 3세기 때부터 끊임없이 있어왔던 이단설 중에 하나입니다그리고 그 때마다 철저한 검증에 의해서 패배했던 가설인데좋은 돈벌이의 수단으로 잊힐만하면 다시 나온다는 사실입니다

 

다빈치 코드에서 흘리는 주장 중에 하나는 예수님은 위대한 인간 스승일 뿐이었는데그가 죽은 후에 일부 제자들이 그를 신이라고 주장했고그 주장의 반대편에 해당하는 문서들은 철저하게 파괴했다는 것입니다특별히 그들은 콘스탄티누스가 승리하면서 힘을 얻었고그를 등에 업고 325년에 예수의 신성을 공표하면서 기독교를 국교화시켜 버렸다는 것입니다그리고 후세에 발견되어온 도마복음이나유다복음 같은 것이 그 파괴에서 살아남은 책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주장을 비롯하여 몇가지 주장에 대해서 앞으로 한 두주에 걸쳐 도움이 될 만한 얘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혹시 영화를 보면서 또는 소설을 읽으면서 혹시 어느 부분 사실이 아닐까…?’ 하고 생각한 분들이 있다면 도움이 될까 하는 바람에서 입니다

 


THE MOVIE TITLED “THE DA VINCI CODE”


Sometimes, a movie or novel can disturb our faith.  A few years after I became a Christian, I went to watch a play titled, ‘Jesus Christ Super Star’ and experienced quite an upset in my faith.  At that time, I used to enjoy watching plays and went to see it without any prior knowledge and assumed that it was about Jesus Christ.


The play portrayed Jesus who was very much shaken by many trials and temptations which faced him.  It depicted Jesus becoming skeptical about his ministry as he watched the endless line of sick and needy crowds, tempted by the easy life instead of the cross, and struggling with desire for Mary Magdalene.   


After I watched the play, I suffered several days with disappointment and depression, until I picked up the New Testament and started to read.  As I read the bible, the confidence came back that Jesus was not a instable person, but he had strength and power.  I remember that I recovered joy with this conviction.


Recently, I watched ‘The Da Vinci code’ on an airplane.  Through several sources, I heard of the plot, but I did not have a chance to watch the movie until then.  After I watched the movie, I did not think that it would shake the faith of a believer since the story was quite farfetched, but it could help anti-Christ in their conviction.  


Whenever these kinds of books are published, often newspapers or media announce loudly to provoke people’s interest. ‘Finally, a fact is discovered to overturn the base of Christianity.  Now, Christianity has no place to stand.’


This was the case when the book titled, ‘The Jesus Myth.’ came out in the year 2000 and when the Da Vinci Code was published in 2003, it was the same.  One thing we need to know is that these claims are not new, and these are one of those in existence since the 2nd century.  They were thoroughly proven to be false, but it comes out again and again whenever it is a good tool to make money.


One of the claims in the Da Vinci Code is that Jesus was simply a great teacher, but after his death, some of his disciples claimed that he was God and they completely destroyed any document against their claim.  This group came to power as Constantine the Great won victory and with his help, announced the deity of Jesus in 325 AD and made Christianity the nation’s religion.  They also claim that the gospel of Thomas or gospel of Juda are books that survived from their destruction attempt.


I want to present several facts which are helpful to rebut these claims in the next couple of weeks.  This is to help anyone who may wonder whether there is any valid ground in the stories in the movie or novel as you watch or read ‘the Da Vinci Code’.   



이름 패스워드
☞특수문자
hi
자동 등록 방지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381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To anyone who wants to read column in English 이수관목사 2016-12-27 3953
381  "연말 행사에 관하여 알려드립니다." <12. 8. 2019> E-Sub. 이수관목사 2019-12-07 275
380  "내년 세겹줄 기도회를 기대해 보시기 바랍니다." <12. 1. 201… 이수관목사 2019-12-01 378
379  "여행을 다녀온 뒷얘기들" <11. 24. 2019> E-Sub. +1 이수관목사 2019-11-23 423
378  "우리 결혼한지 30년 되었어요." <11. 17. 2019> E-Sub. +2 이수관목사 2019-11-16 468
377  "싱싱야에 다녀옵니다." <11. 10. 2019> E-Sub. 이수관목사 2019-11-09 365
376  "기도는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가져옵니다." <11. 3. 2019> +1 이수관목사 2019-11-02 457
375  "카자흐스탄에서의 중간보고를 드립니다." <10. 27. 2019> +1 이수관목사 2019-10-27 304
374  "다빈치 코드가 얘기하는 성경" <10. 20. 2019> 이수관목사 2019-10-19 291
373  "긴 출타에 특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0. 13. 2019> E… 이수관목사 2019-10-12 485
372  "다빈치 코드의 주장들에 대한 반론" <10. 6. 2019> E-Sub. 이수관목사 2019-10-05 373
371  "다빈치 코드라는 제목의 영화" <9. 29. 2019> E-Sub. 이수관목사 2019-09-28 466
370  "강한 교회 자랑스러운 공통체" <9. 22. 2019> +1 이수관목사 2019-09-21 605
369  "기도제목이 넘쳐납니다" <9. 15. 2019> 이수관목사 2019-09-14 492
368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 <9. 08. 2019> +2 이수관목사 2019-09-07 626
367  "자랑스러운 집사회 그리고 집사님들" <9. 01. 2019> E-Sub. 이수관목사 2019-08-31 612
366  "처형이 다녀갔습니다." <8. 25. 2019> 이수관목사 2019-08-24 622
365  "철야 중보기도의 시간과 요일을 바꿉니다." <8. 18. 2019> 이수관목사 2019-08-17 441
364  "백혜원 전도사님의 후임을 소개합니다." <8. 11. 2019> +2 이수관목사 2019-08-10 955
363  "기도의 자리로 부르고 계십니다." <8. 04. 2019> E-Sub. 이수관목사 2019-08-03 684
362  "사랑의 티슈" <7. 28. 2019> E-Sub. 이수관목사 2019-07-27 531
361  "대통령을 향한 아쉬운 마음" <7. 21. 2019> E-Sub. 이수관목사 2019-07-20 765
360  "고난을 대하는 태도" <7. 14. 2019> E-Sub. 이수관목사 2019-07-13 573
359  "VIP 자녀를 위한 목장 매칭" <7. 7. 2019> E-Sub. +2 이수관목사 2019-07-06 620
358  "재미있는 남녀의 차이" <6. 30. 2019> 이수관목사 2019-06-29 605
357  "고향, 그곳을 향한 노스텔지아" <6. 23. 2019> E-Sub. 이수관목사 2019-06-22 548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