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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코드의 주장들에 대한 반론" <10. 6. 2019> E-Sub.

글쓴이 : 이수관목사 날짜 : 2019-10-05 (토) 21:52 조회 : 224
 

지난주에 언급한 것처럼 다빈치 코드의 저자 댄 브라운은 예수는 그냥 훌륭한 스승이었으나처형되고 난 후 시간이 지나자 그의 추종자들 가운데 그를 신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나타났고그들은 반대편 주장을 하는 측과의 싸움에서 승리했고특히 황제 콘스탄티누스를 등에 업고 AD325년에 예수의 신성을 선포하면서 공식화 했고그에 따라 예수가 인간이라는 증거를 묻어버렸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얼마나 터무니없는 주장인지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20-30년 사이에 쓰여진 편지서들에는 예수님을 신으로 고백하는 표현들이 무수히 많이 등장합니다특별히 빌립보서 2:6-12절은 그리스도를 태초에 선재하시던 하나님이셨다 라고 고백하고 있는데이 구절은 그 당시에 불리던 찬송의 가사를 바울이 옮겨 놓은 것으로 믿어집니다이런 찬송 시는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10년이 채 안되어 신자들 사이에서 불리던 것들입니다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믿음이 처음부터 있지 않았다면 기독교는 생겨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또한 예수는 스스로 하나님이라고 하지 않았는데 후대에 제자들이 그렇게 만들었다는 것 역시 터무니없는 주장입니다예수님 사후 35-40년 사이에 쓰여진 복음서를 보면 물론 예수님이 내가 하나님이다’ 라고 직접적인 표현은 하지 않으셨지만본인이 하나님이라는 자기 인식은 너무나 많이 보입니다하나님과 내가 하나라고 하시고내가 하나님께로 돌아간다고 하시고나는 길이요 생명이라고 하시고또한 도마가 나의 하나님!’ 하고 고백할 때전혀 부정하지 않으십니다예수님은 분명히 당신 스스로를 하나님으로 분명히 하고 계셨습니다

 

영화를 보면 제자들 가운데 남성들이 여성들을 억누르고 지배권을 획득했다는 말을 하는데이 역시도 말이 안 되는 주장입니다만약 그렇게 남성 지배권을 주장하려고 했다면복음서에 예수님의 부활을 처음 본 사람들이 여성들이었다는 대목을 거기에 넣었을 리가 없습니다증인이 중요하던 당시로 보면 그 사실이야 말로 여성들의 권위를 높여주는 것이니 말입니다.

 

마찬가지로 남성의 수장격인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하는 장면 역시도 그냥 두었을 리 없습니다그것이야 말로 남성 제자들의 권위를 통체로 흔들 수 있을 만큼 비난 받을 일이기 때문입니다. 1세기에 배신은 오늘 날과는 전혀 다른 무게입니다지금과는 달리 당시는 죽음으로 갚아야 할 정도로 배신은 쉽게 받아드릴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영화는 결국 기독교가 승리한 것은 콘스탄티누스라는 로마 권력의 덕분이었다는 식의 얘기를 전개합니다하지만 역사가들은 대부분 당시의 상황이 기독교가 콘스탄티누스의 힘을 필요로 했던 것이 아니라 콘스탄티누스가 기독교의 힘이 필요했던 상황이었다는 것에 동의를 합니다기독교는 그 당시 이미 너무나 확고한 세력이었기 때문에 콘스탄티누스가 권력가로서 기독교를 선택했던 것입니다

 

지난번에 얘기했던 것처럼 다빈치 코드와 같은 주장들은 한 번도 역사적으로 힘을 얻었던 적이 없습니다반면에 성경과 역사의 확고한 증거들은 날이 갈수록 탄탄하게 쌓여가므로 전혀 흔들릴 필요가 없습니다다음 편에서 몇 가지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REBUTTAL AGAINST DA VINCI CLAIM


As I mentioned last week, Dan Brown, the author of The Da Vinci Code claims followings; Jesus was just a great teacher, but after his execution, as time passed, some of his followers started to claim that he was God and these claims prevailed against the group who believed otherwise.  in the year of AD 325 with the help of Constantine the Great, deity of Jesus was officially proclaimed and all the evidence against it was covered up.  These claims are not true and quite groundless as evidences are presented below.


In many epistles written 20 to 30 years after the ascension of Jesus, there were so many expressions which confessed that Jesus was God.  Specially Philippians 2:6 - 12 declares that Christ is God who was there from the beginning.  Apostle Paul is believed to copy this verse from lyrics of a hymn which was popular at that time.  This hymn was sung by believers within 10 years after the ascension of Jesus.  Without the belief that Jesus is God from the beginning, Christianity could not have been born.


The allegation that Jesus did not claim to be God, but his disciples made it that way in later years is totally absurd.  According to gospels written 35 to 40 years after the crucifixion of Jesus, Jesus did not directly express, ‘I am God.’, but there were so many indications of His awareness that He was God.  He said that he and God were one, he returned to God, and he said that he was the way and life.  Also, when Thomas proclaimed, ‘My God!’, he did not deny it.  Jesus clearly knew that he was God and presented himself as such.


In the movie, disciples gained control as men by oppressing women.  This too is completely unfounded.  If they were claiming male supremacy, they would not have inserted the story that it was women who first saw the resurrected Jesus.  At that time, witnesses had so much power, and the eyewitness account would support the woman’s status.


In the same context, it is very unlikely that they kept the story of Apostle Peter who was the head apostle denied Jesus three times since the story would be enough to damage the male authority of disciples significantly.  Betrayal in the first century is perceived quite differently from these days.  Betrayal at that time can be fatal and had to be paid by death.


The movie displays that the reason for Christianity’s dominance was due to the Roman power of Emperor Constantine the first.  However, most historians agree that the situation of the time was not that Christianity needed the power of Constantine the Great, but Constantine the Great needed the power of Christianity.  In other words, Christianity was such an established influence of the time, Constantine decided to choose Christianity as a part of his power expansion.


As I mentioned before, the claims like The Da Vinci Code never gained significance through history.  On the other hand, there are more and more concrete evidence to support bible and historic deposition, so there is no need to be disturbed by these books or movies.  The next week, I will investigate few more 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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