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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교인에게 자랑하지 마세요" <6.24.2012>

글쓴이 : 최영기목사 날짜 : 2012-06-23 (토) 08:04 조회 : 1471
(2012년 06월 23일 작성된 게시물이 관리자에 의하여 목회자코너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복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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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 어떤 목회자에게 우리 교인 한 분이 가정교회 세미나 참석을 권한 모양입니다. 이 권유를 받고 이 목회자가 굉장히 불쾌해 했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이 성도님은 목사님의 유익을 위해서 그랬겠지만, 지혜롭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신약교회 회복에 관한 열망으로 엔간히 불타지 않는 한 이 지역에서 목회하시는 분이 가정교회 세미나에 참석하기는 어렵습니다. 권해 보았자 부담만 줄 텐데, 가정 교회를 권했다는 것이 실수였습니다.



성도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이 지역 목회자에게 가정교회를 권하거나, 타 교인들에게 가정교회를 자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거부감만 불러일으킵니다.



요즈음에는 이수관 목사님이 지역 목회자들 모임에 나가기 때문에 잘 모르지만, 전에 제가 참석할 때에는 기신자 등록에 관한 저희 교회 시책에 관해 비난을 자주 들었습니다. 말로는 기신자 등록을 거부한다면서 실제로는 다 받는다는 것이었습니다.



타지에서 교회를 다니다가 이주오신 분들은 조건부로 등록을 허락할 때가 있지만, 특수한 경우를 제하고는 휴스턴 지역 타 교회 다니던 분에게 절대 등록을 허락 않는다고 힘주어 설명했지만, 반감만 더 불러일으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기신자 등록을 안 받으려고 하는데 그런 경우가 생기네요.” 한 마디만 하고 넘어가곤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다른 교회 교인들을 만났을 때에, 기신자 등록 거부, 가정교회, 어린이 교육, 서울 교회 목회자들에 관한 말을 삼가시기 바랍니다. 자랑으로 들려서 거부감이 들게 만듭니다.



기신자 등록을 받지 않는 우리 교회 시책은 우리 교회를 방문하신 분들에게만 말해주면 됩니다. 이 지역 교회 다니던 사람은 등록이 안 된다는 것도, 타 교회 분이 우리 교회로 옮기고 싶어 할 때 말해주면 됩니다. 이 외의 분들에게는 우리 교회나 가정교회에 관해서 일체 입을 다무시기 바랍니다.



타 교회를 다니던 분들도 부득이한 경우에는 등록을 허락합니다. 그러나 허락하는 과정에 신중을 기합니다. 등록을 허락해야만 할 충분한 사유가 있는지 담임 목사, 동사 목사, 집사장 셋이 살펴서 만장일치로 동의를 해야 합니다. 등록이 허락된 후에는 오해의 여지가 없도록 목자 목녀들에게 등록된 사유를 알립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등록이 허락되는 경우가 1년에 고작 한 두 가정입니다.



그래도 기신자 등록을 받는다고 비난하면, 아니라고 부인하기보다는 동의해 주는 것이 지혜로울 것 같습니다.




주요한 2012-06-26 (화) 20:52
최목사님 기존교회들은 구역모임이나 주일에배외에 예배를드릴때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하며시작하고마칠때는주기도문으로 마치는경우가많은되 가정교회에서는 목장모임시 이와같이 하면않되는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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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기목사 2012-06-27 (수) 05:48
이렇게 해서는 안 되는 법도 없고, 꼭 이렇게 해야하는 법도 없습니다. ^^; 그러나 불신자들은 주기도문도 사도신경도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이들을 배려하여 둘 다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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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한 2012-06-27 (수) 20:27
네 배려하기위해서 둘다안하는군요 잘알았읍니다
혹이 그러다보면 새신자들은 사도신경괴 주기도문을 모를수도잇고
또가정교회를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는 기존교인분들도 있어서 문의해보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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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원 2012-07-05 (목) 16:06
기신자 등록을 받는 다고 비난 하는 분들 교회들은 기신자 받지 않나요? (솔까말)  교회 선택권은  신도에게 있습니다. 어떤 때는 좀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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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dra 2014-01-18 (토) 11:49
Pin my tail and call me a doynek, that really help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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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ia 2014-01-19 (일) 02:44
As Charlie Sheen says, this article is "WIG!IN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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