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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교도에 대한 바른 시각" <7.8.2012>

글쓴이 : 최영기목사 날짜 : 2012-07-07 (토) 14:42 조회 : 1494
(2012년 07월 07일 작성된 게시물이 관리자에 의하여 목회자코너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복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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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방방곡곡에서 기독교도들과 회교도들이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습니다. 복음이 땅 끝까지 전해지기 위해서는 이들이 복음을 받아드려야 하는데, 많은 크리스천들이 회교도에 관해 정확한 그림을 그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TV 뉴스에 등장하는 테러리스트를 전형적인 회교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레바논에서 회교도들을 대상으로 오랫동안 복음 사역을 하던 Carl Medearis라는 분이 쓴 “Muslims, Christians, and Jesus”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저는 회교도들에 대하여 많은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분은 크리스천들이 회교도들의 삶이 자신들의 삶보다 더 경건하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고 말합니다. 사실 하루에 5번 기도하고, 1년에 한 번 한 달간 금식한다는 것이 형식적이라 할지라도 쉽게 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특히 회교도들의 손님 대접은 서양 사람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융숭합니다.



이분은 회교도들에게 전도할 때, 차이점보다 공통점을 강조하라고 권합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라는 것,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낸 분이라는 것, 처녀 몸에서 태어났다는 것 등은 회교도들도 믿습니다. 기독교 교리를 전하지 말고 예수님을 전하라고 말합니다. 이들도 예수님에 대해서는 알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에서 시작하여, 속죄의 죽음과 부활을 전하고, 마침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도록 인도하라고 합니다.



이분은 회교권 크리스천들이 자신들의 문화에 맞게 신앙생활을 하도록 허용하라고 권합니다. 문화적인 차이를 본질적인 차이로 착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회교도들은 서서, 눈을 뜨고, 손을 앞으로 내밀고, 손바닥을 위로 하고 기도합니다. (예수님도 평시에는 이처럼 기도하셨을 가능성이 큽니다.) 기독교인들은 눈 감고, 고개 숙여 기도합니다. 이런 것은 문화적인 차이인데 우리 식으로 해야 한다고 고집하기 쉽습니다. 복음이 아니라 기독교 문화를 전수하려고 하기 때문에 반발을 사고 거부반응을 일으킵니다.



저에게는 무척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소수의 테러리스트가 아닌 일반 회교도들의 모습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이들도 우리와 똑같이 두려움과 염려, 기쁨과 소망을 갖고 있는 나의 형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전도할 때 예수님을 전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시금 하였습니다. 사실 우리가 전도하거나 제자 훈련할 때에 교리에 치중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복음의 핵심은 예수님인데 말입니다. 예수님 전하는 것을 전도의 목표로 삼고, 예수님과 깊은 관계 속에 들어가는 것을 제자 훈련의 목적으로 삼을 것을 새롭게 다짐했습니다.




김정오 2012-07-07 (토) 23:55
교리가 아닌 예수님을 전하라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며....꾸~욱 추천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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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신 2012-07-09 (월) 16:21
같은 실험실에 회교도 친구가 있어 늘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어찌 대해야 할지를 몰랐는데...너무 좋은 정보가 되었습니다. 한분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안다고 생각하니...연결고리가 있어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을 것같아 참 감사합니다. 그리고 동의합니다. 비롯 경건의 모양만 있다고 하더라도 그의 삶이 더 경건한 삶을 살고자 하고  있다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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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공현 2012-07-13 (금) 15:21
VIP 전도와 양육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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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헌 0000-00-00 (수) 00:00
저희 교회 주변에 회교도와 힌두교도들이 많이 있어서 사역에 큰 도움이 됩니다. 퍼다가 일부 인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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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aru 2014-01-18 (토) 10:38
I was really confused, and this answered all my qusesi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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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ben 2014-01-19 (일) 02:36
A bit sureirspd it seems to simple and yet use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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